2025년 6월 21일 새벽, 부산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여고생 세 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뉴스를 접한 많은 사람들은 충격에 빠졌고, 사건의 전말이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은 더 커졌습니다.
이 글에서는 단순한 뉴스 전달이 아닌, “우리가 놓친 건 없었을까?”, “혹시 내 주변 누군가도 힘들어하고 있진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사건을 정리해 보려 합니다. 사건 개요부터 차근히 세 명의 학생은 모두 부산 금정구에 있는 예술계 고등학교에 다니던 친구들이었습니다.
그날 밤, 함께 아파트 20층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모습이 CCTV에 찍혔고, 다음 날 새벽 1시 39분, 아파트 화단에서 주민에게 발견됐습니다. 사건 당일 0시 15분, 한 학생의 부모가 “딸이 귀가하지 않는다”며 실종 신고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결국 그로부터 약 한 시간 뒤, 세 사람은 모두 세상을 떠난 채 발견되고 말았습니다. 가방 속 유서, 그리고 영상 아이들의 가방 안에는 손글씨로 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