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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와 함께 죽으러 가는 성도들

 주와 함께 죽으러 가는 성도들

(요 11:1-4) 어떤 병자가 있으니 이는 마리아와 그 자매 마르다의 마을 베다니에 사는 나사로라 이 마리아는 향유를 주께 붓고 머리털로 주의 발을 닦던 자요 병든 나사로는 그의 오라버니더라 이에 그 누이들이 예수께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주여 보시옵소서 사랑하시는 자가 병들었나이다 하니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이 이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시더라 -> 요한복음의 일곱 번째 표적인 죽은 나사로를 살리시는 장면의 서두이다. 전 장에 주께서 성전 안에 계실 때 돌로 쳐죽이려는 율법주의 인간 군상들과 자신들의 행위를 의지하는 자들 손에서 유유히 벗어나신다.

그리고 주께서 어디로 가시냐 하면 성전 밖 광야와 요단강 저편에서 낙타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음식은 메뚜기와 석청만 먹으며 회개와 은혜만을 외친 세례 요한의 세례 베풀던 곳으로 가시는 내용에서부터 11장 나사로 이야기의 서두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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