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인을 낫게 함으로써 또 한번 안식일에 표적을 행하시어 세상에 있는 진짜 맹인들의 모습을 확 폭로시키고자 하신 하나님의 일 가운데 재차 죄인들의 실상이 드러난다. 말씀을 던지면 은혜 받을 자리로 내려가는 게 아니라 그걸로 항상 나를 증명하는 도구로 사용하는 자들이 마귀의 자식들이다.
이들이 맹인이었던 사람을 만나면서 그를 통해 자신들의 실상을 보게 된다. (요 9:13-24) 그들이 전에 맹인이었던 사람을 데리고 바리새인들에게 갔더라 예수께서 진흙을 이겨 눈을 뜨게 하신 날은 안식일이라 그러므로 바리새인들도 그가 어떻게 보게 되었는지를 물으니 이르되 그 사람이 진흙을 내 눈에 바르매 내가 씻고 보나이다 하니 바리새인 중에 어떤 사람은 말하되 이 사람이 안식일을 지키지 아니하니 하나님께로부터 온 자가 아니라 하며 어떤 사람은 말하되 죄인으로서 어떻게 이러한 표적을 행하겠느냐 하여 그들 중에 분쟁이 있었더니 이에 맹인되었던 자에게 다시 묻되 그 사람이 네 눈을 뜨게 하였으니 너는 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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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그리스도를 구해야 하는 성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