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죄에 대하여 죽은 자임을 실감하는 성도들

 죄에 대하여 죽은 자임을 실감하는 성도들

전세계가 로마 카톨릭에 넘어갈 때 라틴어로 되어 있어 대중들이 쉽게 접근할 수 없었던 신약성서를 독일어로 번역하며 종교개혁의 가장 중심에 서 있던 마틴 루터는 면죄부를 판매하는 로마카톨릭의 폐단과 인간인 교황을 부정한 까닭으로 로마교회로부터 파문을 당하였고, 자국의 황제로부터 추방당하여 이제 법적으로 누가 그를 살해하거나 상해하여도 어떠한 처벌도 받지 않는 방랑자, 외국인, 국적 없는 나그네 신세가 되고 말았다. 절대 다수에 속하였던 세상에 대하여 죽은 것이다.

성경에도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인 교회를 대표하여 이와 같은 인물들이 창세기부터 등장한다. (히 11:8-10)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믿음으로 그가 이방의 땅에 있는 것 같이 약속의 땅에 거류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 및 야곱과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이는 그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

# 나그네 # 방랑자 # 본향 # 외국인 # 은혜 # 이방인 #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