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4:16-17) 가인이 여호와 앞을 떠나서 에덴 동쪽 놋 땅에 거주하더니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임신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이 성을 쌓고 그의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하여 에녹이라 하니라 -> 인류 역사와 문명은 하나님을 떠나 자신의 성을 쌓고 개척한 가인의 후손으로부터 비롯되었다. 하나님께서는 아벨을 처죽인 가인을 도리어 보호하시겠다 은혜를 베풀어주셨으나 그는 하나님 앞을 떠나 하나님 없이도 스스로 개척하겠다는 일들을 도모했다.
그 후손들의 이름 뜻은 저마다 '과시하는 자', '강한 자', '정복자', '유난히 아름다운 여자' 등 세상에서 가장 좋아 보이는 이름이란 이름은 죄다 취했으며, 그들은 하나같이 인본주의 세력을 확장시키기 위한 문명의 개척자들이었다. 현대 문명의 지배자들은 실로 가인의 후손들이라 할 수 있다.
여기서 드는 의문은 하나님께서는 왜 살인자 가인을 바로 죽이지 않으시고 보호하시면서까지 가인의 후손들을 이 땅에 퍼뜨리는 걸 허락하셨을까? (창 4: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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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예수와 함께 죽어야 사는 성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