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발표된 프로포폴 취급 상위 30개소에 대한 집중 점검 결과, 무려 17개소에서 위반 사항이 적발되었는데요, 과거의 단속이 사람이 장부를 넘겨보는 방식이었다면, 이제는 K-NASS(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라는 AI가 마약류 관리대장 소수점 끝자리까지 분석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K-NASS(Korea-Narcotics Analysis Surveillance System)은 식약처가 2026년부터 본격 가동한 차세대 감시 시스템으로,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NIMS)에 축적된 수억 건의 데이터를 AI 알고리즘이 분석합니다.
단순히 보고 누락을 찾는 수준을 넘어, [투약 패턴 / 재고 갱신 주기 / 소수점 단위의 오차 / 유사 규모 병원 대비 사용량] 등을 대조하여 이상 징후를 자동으로 포착하고 단속 대상을 선별하는 '스마트 감시망'입니다. 이제는 단순한 행정 실수라고 생각했던 재고 불일치가 소수점 오차까지 찾아내는 AI 때문에 면허 취소라는 치명적인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