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깡이 소리가 끊이지 않는 영도 수리조선 단지, 그리고 감천항. 부산의 조선수리업은 대한민국 해운 물류를 지탱하는 뿌리 산업입니다.
거친 현장에서 밤낮없이 용접하고 도장하며 땀 흘리는 사장님들을 뵐 때마다 존경심이 듭니다. 하지만 현장의 파도보다 더 무서운 것이 있으니, 바로 '세무조사'의 파도입니다.
"외항선 수리해주고 부가세 안 받았는데(영세율), 세무서에서 왜 세금 내라고 하죠?", "용접 팀장님들 일당 현금으로 줬는데 경비 처리되나요?"
, "자재상에서 자료(세금계산서)만 사오면 안 되나요?" 조선수리업은 '영세율(0% 세율)'이라는 특수한 세법이 적용되고, 인건비 비중이 높으며, 무자료 거래의 유혹이 많은 고위험 세무 업종입니다.
특히 부산 지역 세무서는 이러한 조선업의 특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현미경 검증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부산 경남 조선·해운업 세무 전문, 주은세무회계 권용원 대표세무사입니다. 오늘은 부산 조선수리업 사장님들의 피땀 어린 수익을 지켜줄 3가지 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