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은세무회계 권용원 세무사입니다. 지난 1편에서 사업자 등록과 업종 코드를 정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1편이 사업의 뼈대를 만드는 과정이었다면 이번 2편은 사업을 운영하며 피부로 와닿는 돈 관리와 사람 관리 문제를 다룹니다.
개발자분들이 가장 귀찮아하는 영역이지만 동시에 가장 큰 가산세 폭탄이 숨어있는 구간이기도 합니다. 사업자 등록증이 나오는 순간 많은 분이 착각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통장에 들어온 매출이 전부 내 돈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통장에 들어온 돈 중 10퍼센트는 여러분의 돈이 아닙니다.
잠시 보관하고 있는 국세청의 돈, 바로 부가가치세입니다. 또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디자이너나 퍼블리셔에게 외주를 줄 때가 있습니다.
이때 단순히 계좌이체로 돈만 보내주고 끝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처리하면 나중에 세금 폭탄을 맞게 됩니다.
오늘 글에서는 개발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부가가치세의 딜레마와 인건비 처리 방법을 명확하게 정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