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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디어 스킨(Deerskin)

 [영화] 디어 스킨(Deerskin)

감독: 캉뗑 두피우 출연: 장 뒤자르댕, 아델 에넬 etc... 디어 스킨(Deerskin, 2019.06.19) - “관객의 카메라에는 집요함을 담고 예술충의 카메라에는 어리석음을 담는다” 나만의 ‘멋’이라고 뽐내는 옷들은 남들 눈에는 그저 평범하고 특별할 것 하나 없지만 몰라보는 이들에게 오히려 성질을 부린다.

이러한 성향을 보이는 ‘조르주’의 행태를 관객에게 보이는 카메라에는 집요함을 담아 그의 다음 행동 하나하나를 기다리게 만든다. 자신이 영화감독이라며 들고 다니는 카메라 속에는 ‘예술’이라 생각하는 장면들을 담고 다니지만 그저 자신의 아집과 세계에 빠진 어리석음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거기에 홀딱 빠져버린 그는 자신의 어리석음에서 영원히 뛰놀지 못할 사슴 한 마리가 되어버리며 가죽마저 빼앗긴 채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자신감과 자만심 사이에서의 차이점과 예술품을 만들어내는 사람의 오만하지 않을 태도 등과 관련된 비판으로 어떻게 표현할 것인 가에 대한 궁금증이 많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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