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미겔 고메스 출연: 공살루 웨딩턴, 크리스타 알파이아테, 자니 자오 etc... 그랜드 투어(Grand Tour, 2024.09.19) - “삶이란 거대한 여정에서 당신은 무엇을 좇고 있나요?”
‘그랜드 투어’라는 말 뜻은 실제로 서양의 부자들이 필수 교육 과정으로서 진행한 이탈리아 여행을 의미한다. ‘미겔 고메스’감독은 이것에 오리엔탈리즘을 섞어 동방의 여행으로 바꾸어 표현을 하였고 실제로 다양한 동양권의 문화를 엿볼 수 있다.
영화가 상당히 다큐멘터리 같으면서도 극영화를 섞어 만든 느낌으로 이 두 장르의 경계점을 찾는 재미도 있었다. 간단한 시놉시스를 디졸브라던지 흑백과 컬러의 특정 구간에서의 사용은 늘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영화에 감각을 추가해 주어 생기를 톡톡 뿌린 느낌이다.
둘의 이야기를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무엇을 좇고 있는 것이며 또한 삶이 ‘영속성’을 가지기 위해서 무엇을 가치로 삼고 필요로 하는 걸까.
특정 지은 답이 어렵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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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영화] 그랜드 투어(Grand To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