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미야케 쇼 출연: 마츠무라 호쿠토, 카미시라이시 모네, 미츠이시 켄 etc... 새벽의 모든(All the Long Nights, 2024.02.09) - “유난히 밤이 어두운 것은 저 별들이 아닌 우리 때문일 거야” 미처 몰랐지.
나도 누군가에겐 길잡이가 되어줄 수 있는 ‘북극성’일지. 유난히 이 밤이 어두운 것은 나도 너도 아닌 우리 때문에, 함께하면 더더욱 빛을 내는 ‘우리’라는 별 때문이야.
차마 말하지 못할 아픔을 가진 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보살펴줌으로써 그렇게 위로받고 용기를 낸다. 연민 가득한 말보단 평범한 일상의 대화로 다른 사람과 다르지 않다는 듯 대하는 태도가 이 둘에게는 어떤 것보다도 따뜻한 온기가 되었을 것 같다.
내가 가진 빛이 희미해지지 않게 또 잃어가지 않게 옆에서 같이 빛을 내어주는 또 하나의 작은 별이 있었다. 밤이 길어도 좋다.
더 이상은 무섭지도 외롭지도 않으니까. 옅은 새벽이 올 때까지 그렇게 우리는 밝게 빛날 테니까.
‘미야케 쇼’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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