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탈룰라 H. 슈왑 출연: 크리스핀 글로버, 피오눌라 플래너건, 잔 군나르 로이세 etc...
미스터 K(Mr. K, 2024.09.06) - “무한한 상상력이 만들어 낸 창의의 세계” <바톤 핑크>가 떠오르는 ‘호텔’이라는 공간에서의 일어나는 기이한 현상들.
하지만 배경과 예술가의 창의성과 창조력에 대해서 비슷할 뿐이지 전혀 다른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바톤 핑크>는 예술가가 가지는 창의성에 있어 꽉 막힌 한정된 공간을 벗어나 자유롭게 펼쳐나가려는 의지를 보인다면, <미스터 K>는 감독이 가진 넓은 창의성을 ‘호텔’이라는 공간으로 한정 짓고 그 안에 가두는데, 경계가 정해진 공간에서 넣어놓은 그녀의 상상력은 기이하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다.
색감이 매혹적인 벽지와 이해할 수 없는 캐릭터 무엇보다도 사운드가 귀에 확 꽂혔는데, 신나는 것은 물론이고 나까지 소리에 민감해지는 느낌이었다. 감독이 말하고자 한 것은 ‘우리의 세계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 다가 아니며, 알 수 없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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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영화] 미스터 K(Mr.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