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랭킹 1위에 오른 윤이나. 사진 제공=KLPGA [서울경제] 불과 6개월 전인 지난 4월 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랭킹에서 윤이나는 102위를 기록했다.
당시 1위는 이예원이었고 박지영 8위, 박현경 9위 그리고 황유민이 10위였다. 7일 발표된 KLPGA 랭킹에서 1위 주인공이 이예원에서 윤이나로 바뀌었다. 윤이나가 6개월 만에 102위에서 101계단 올라 드디어 국내 여자골프 1인자 자리에 등극한 것이다.
그린을 파악하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KLPGA 6일 끝난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를 기록한 윤이나는 이번 주 K랭킹 포인트에서 11.38점을 기록해 10.42점의 박지영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1위였던 이예원은 10.41점을 기록해 3위로 2계단 물러났다.
그 뒤로는 4위 황유민, 5위 김수지, 6위 박현경 순이다. 윤이나는 올해 1승 밖에 거두지 못했지만 준우승 4회, 3위 3회 등 성적으로 상금랭킹과 평균 타수에서 1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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