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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인정 아니라지만…강경준, 발목 잡힌 예능·연기 커리어

 불륜 인정 아니라지만…강경준, 발목 잡힌 예능·연기 커리어

사실상 은퇴. 복귀 가능성은 미지수다.

'상간남' 의혹을 받은 배우 강경준(41)의 위자료 청구 소송 첫 변론이 24일 진행 된 가운데, 강경준 측은 소송을 제기한 A씨의 청구를 받아 들이는 '청구인낙'으로 소송을 종결 했다. 다소 싱겁게 끝난 재판이지만 강경준의 이미지는 완전히 실추되면서 추후 방송 활동은 빨간불이 켜졌다.

강경준은 지난해 12월 여성 B 씨와 불륜을 저지른 상간남으로 지목돼 B 씨 남편 A 씨로부터 5000만 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당했다. 첫 변론은 소송 제기 후 7개월 만에 열렸다.

상간남 의혹 꼬리표가 붙은 뒤 줄곧 침묵을 고수해 온 강경준은 재판에도 끝내 불출석했다. A 씨는 '강경준이 B 씨와 불륜 행위를 저질렀다'는 의혹 제기 후 '합의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다.

A 씨의 일방적인 주장이었을 경우 시시비비를 가리고자 강경준 역시 재판 절차에 적극적으로 대응했겠지만, 강경준 측 변호사는 소송 종결을 택했다. 인낙은 원고 주장에 대해 청구권이 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