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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런 신인은 없었다! 日 괴물투수, '미스터제로'로 우뚝→ERA 0.84, 2위와 0.53 차이

 지금까지 이런 신인은 없었다! 日 괴물투수, '미스터제로'로 우뚝→ERA 0.84, 2위와 0.53 차이

이마나가, 놀라운 호투 행진 ERA 0.84로 빅리그 전체 1위 이마나가 올 시즌 성적. /그래픽=심재희 기자 이마나가가 19일 피츠버그전에서 호투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이나마가 돌풍'이 불어닥쳤다. 시카고 컵스의 선발 투수 이마나가 쇼타(31·일본)가 또 한 번 호투를 펼치며 시즌 평균 자책점(ERA) 0점대를 유지했다.

당당히 메이저리그 ERA 1위를 달리며 2위와 격차를 더 벌렸다. 이마나가는 19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펼쳐진 2024 MLB 정규 시즌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올 시즌 9번째로 마운드를 밟았다. 7이닝 동안 안타 4개와 볼넷 1개만 내주며 무실점을 기록했다. 삼진 7개를 뽑아내며 피츠버그 타선을 잠재웠다. 0-0 상황에서 마운드를 넘겨줘 승리 투수가 되진 못했다.

하지만 호투로 팀의 1-0 승리에 발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