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옆집에서 매일 다른 사람이 나와요"…수상한 이웃의 정체 [이슈+]

 "옆집에서 매일 다른 사람이 나와요"…수상한 이웃의 정체 [이슈+]

불법 에어비앤비 오피스텔 '활개' 에어비앤비 숙소 77% '미등록 객실' 시 관계자 "단속 현실적 어려움 있어" 무신고 숙박영업 단속 중 외국인 투숙객을 상대로 숙박 경위를 확인하는 모습. /사진=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 "같은 층에 분명 에어비앤비(공유 숙박 플랫폼) 숙소가 있어요.

캐리어 끄는 소리가 매일 들린다니까요. 간혹 쓰레기를 문 앞에 내놓거나 새벽까지 시끄럽게 떠드니 스트레스받아요."

서울 중구 소재의 한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20대 A씨는 이같이 토로했다. A씨에 따르면 이 오피스텔은 최근 몇몇 오피스텔 호실을 불법 공유 숙소로 활용하는 이들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A씨 외에도 입주민들의 불만이 많은 상황이다. 해당 오피스텔의 입주민 채팅방에선 "누가 봐도 외국인 관광객인 분들과 자주 엘리베이터를 같이 탄다", "우리 층에 에어비앤비 숙소 있는 것 같은데 너무 시끄럽다", "에어비앤비 숙소로 추정되는 호실 문 앞에 쓰레기가 널브러져 있다", "우리 오피스텔 공동 현관 비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