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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자수한 래퍼는 식케이…"대마 흡연 O, 필로폰은 아니다

 경찰에 자수한 래퍼는 식케이…"대마 흡연 O, 필로폰은 아니다

올해 1월 경찰에 마약 투약을 자수했다고 알려진 30대 남성 유명 래퍼는 식케이(Sik-K·권민식)로 드러났다. 식케이 측은 대마 양성 반응이 나온 것은 맞지만 경찰에 갔을 때는 마약 투약하지 않은 상태였고, 필로폰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식케이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세담 측은 29일 언론을 통해 공식입장을 배포했다.

우선, 세담 측은 식케이가 서울 용산경찰서에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대마)으로 수사받았고, 대마 단순 소지 대마 흡연 혐의 두 가지를 자수했고 해당 혐의를 인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대마를 소지하고 흡연한 시점은 서울용산경찰서에 출석한 때가 아니라 앞서 말씀드린 어깨회전근개 수술 이전"이라고 덧붙였다.

세담 측에 따르면, 식케이는 군 복무 중 어깨회전근개 부상을 당해 2024년 1월 15일부터 18일까지 입원해 전신마취를 동반한 수술을 받았다. 이때 마취를 위해 프로포폴과 리도카인 등 향정신성의약품, 기타 전신마취제를 투약했고, 수술 이후부터 퇴원할 때까지는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