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군가는 늘 반대합니다. 왜일까요?
정비사업을 하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들 때가 많아요. "어느 조합이든 매번 꼭 반대하는 분들이 계실까?"
동의율이 80%를 넘는 상황에서도, 총회에서 안건이 만장일치로 통과된 자리에서도, 늘 일정한 반대 목소리는 존재하죠. 처음에는 그냥 "반대를 위한 반대 아닌가?"
라고 생각한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여러 사업을 겪으며 깨달았습니다.
단순한 반대는 없다는 걸요. 오늘은 이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반대하는 이유는 정말 다양합니다 "정보를 못 받아서 불안해요" "과거 추진위 시절에 나랑 마찰 있었어요" "시공사 선정할 때 내 의견 무시당했어요" "왜 저 사람만 대의원 됐는지 모르겠어요" "분담금이 생각보다 많을 것 같아서요" 반대의 이유는 단순히 '사업 반대'가 아니라, ‘불신, 배제, 소외, 불안감’의 표현일 때가 많습니다. 어떤 분은 조합 사업에는 찬성하지만, 특정 조합장에게 불만이 있는 경우도 있고요.
어떤 분은 자녀...
원문 링크 : [인사이트④] ‘반대하는 조합원들’, 왜 늘 존재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