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이 선거 휴일이라 아내가 원주에 왔던터라 매주 목요일에 영월 가는걸 이번주는 가지 말까 생각했지만 이미 난 어느새 영월로 향하고 있었다. 어제는 일이 있어서 매주 1시반 원주역에서 타는 기차를 놓치고 3시쯤 내 경차를 몰고 옛 팝송을 들으며 영월로 달렸다.
아들들은 늘 궁금해하지... 아빠는 왜 매주 목요일에 영월에 갈까???
엄마가 좋아서?? 영월이 좋아서??
ㅎㅎ 당연히 아내가 좋아서겠지...자꾸자꾸 보고싶으니 가는거지... 영월은 원주에서 1시간거리로 여행삼아 가기에 적당하고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물.....동강이 있고 너무 조용하고 아름다워서이지...
어제 오후늦게 도착해서 아내 집에 가서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고 동강으로 걷기 시작했다. 세상에나 벚꽃까지 예쁘게 피어서 참 멋지다..
슬슬 아내 학교부근까지 걸어가서 그녀를 만났다, 이번주는 중간에 왔다가 갔는데도 오랜만에 본것처럼 너무 반갑네... 언제나처럼 봉우식당에서 맛있는 청국장을 먹거나 드라이브 삼아 고씨동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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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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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미자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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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디카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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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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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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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역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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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목유박사
원문 링크 : 동강뷰로 커피를 마시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