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멀리서 부부가 어린 아들을 데리고 왔다. 남해안이니 여기 원주에서는 참 먼곳인데...
직접 아이 얼굴을 보여주고 작명하고 싶다하시면서 먼 길을 달려 오셨다. 수도권을 비롯해 여러 곳에서 사시는 분들이 작명할때 95%는 방문치않고 전화나 메일로 의뢰를 해서 작명을 한다.
이렇게 가끔 직접 오시는 분들도 계신데, 이번 경우가 여기에서 제일 먼곳 인것 같네. 아이가 똑똑하니 잘 생겼다.
방문하니 관상도 보고 좋네. 관이 미약한데 이름에서 나오는 에너지가 상관의 기운으로 그 약한 관을 공격하니 한글성명학적으로 좋지 않은 이름을 사용하고 있었다.
작명은 사주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것이니 이번에 개명할때는 그 점을 더욱 신경써서 해야지. 작명의뢰를 받고 그냥 보내기에는 너무나 멀리서 오셔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이 소중한 아이의 특징을 사주적으로 판단해 올바른 양육법에 대해 이야기 했다. 과거 세아들 키우면서 느끼고 배운 것들에다가 사주를 혼합해서 말해주니 할 말이 많았네....
원문 링크 : 작명의뢰(남해안 죽방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