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온 내자신을 돌아보고, 역학을 공부하면서 운명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한다. 운명이란 원래부터 있는 것인가?
우리는 정해진 운명대로 그냥 살아가는 것인가!!! 1등대학 또는 의대에 당연히 간다고 모두가 믿었던 내가 고교시절 원인없는 방황에 결국 이렇게 살아야만하는 운명이었던가?
난 무엇을 했어도 이렇게 오랜세월 암흑기를 보내야했단 말인가? 난 결코 의사나 교수가 되지 못하는 운명인가?
사회적으로 존경받던 아버지는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유언도 못하고 죽을 운명인가? 최고의 인격과 성공을 가진 자형은 뇌경색으로 50세에 쓰러져 남은 생을 재활만 하며 보낼 팔자인가?
내년부터 내 대운이 드디어 긍정적 방향으로 바뀌는데 난이제 늪속에서 나와 창공을 나르는새가 될것인가? 그래서 예상외의 역학을 만나고 평생 역학으로 살 팔자인가?
사람들이 팔자 팔자 하는데 처음 역학을 공부할때 그게 무슨 뜻인지도 몰랐다. 사주내 여덟개의 글자, 그래서 팔자...그 8자속에 운명이 모두 들어있다해서 팔자대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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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운명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