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아주 중요한 일중 하나는 걷기운동이다. 육체적으로는 책상앞에 앉아있는 일이 많으니 허리건강을 위해서 걸어야하고, 정신적으로는 자연속을 걷다보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최고 명상으로서 머리가 맑아지기 때문이다..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야외에서 걸을수가 없어서 고민이였다. 이상하게 런닝머신 위에서 걷는건 너무 싫기도 하고...
그러다 집뒤에 있는 기찻길을 폐쇄하고 새로 숲길이 조성되었는데. 거기에 있는 터널을 걸어보았다.
그 안은 너무 시원해서 충분히 걸을수 있었고, 한번 왕복하는데 5백보정도니 15회정도 왔다갔다하니 아주 좋았다. 원주시에서 터널안을 멋진 조명으로 꾸며 놓아서 한결 걷기에 좋다.
종종 심심하지 말라고 달팽이,뱀,지렁이,새와 같은 생물들을 만난다. 오늘은 너무나 반가운 두꺼비를 만나서 계속 왕복하면서 그와 대화를 나누었다.
그가 말한다.."어이..전직 생물학자!
우리 자연과 환경에 대해 대화 좀 나눠보자꾸나...ㅎㅎ 터널을 걷다보면 늘 생각나는게 있다. 상담중에...
원문 링크 : 깜깜한 터널안에서 빛의 방향을 알려주는 사주명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