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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의 왕~~갑목일간...

 자존심의 왕~~갑목일간...

어제 갑사모(갑목을 사랑하는 모임) 회장에게 연락이 왔다. 십천간의 1번타자 갑목이 병화와 경금에 밀린것도 억울한데, 왜 갑목일간에 대해 쓰지 않느냐고???

ㅋㅋㅋ 오늘까지 쓰지 않으면 역사방 탈퇴 서명에 들어간다고 해서 겁에 질려 시작한다. 바로 이렇게 말할수 있는 것이 갑목의 특징이다.ㅎㅎㅎ 지기 싫어하고 자존심의 제왕...자존심을 건드는 자는 누구도 용서치 않으리....

이글을 쓰는 상담실 창문너머 강원도의 큰산이 보인다. 그 아름다운 산에 쭉쭉 뻗어서 우뚝 서있는 큰나무들...

멋지고 강해보이는 그 나무들을 볼때마다 木의 특징과 甲木의 특징들을 자연스럽게 떠올린다. 누구보다 뻗어 나가고 싶으니 성공심과 발전성을 좋아한다.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길을 걸으며, 나무들을 보면 그 힘센 기상이 느껴지지 않는가! 그러니 당연히 자존심이 세서 남밑에 굽히는 걸 싫어한다...

가족중 갑목이 있다면 절대 자존심을 다치게 하지 말길~~~ 巨木이고 死木이니, 가을과 겨울에 잘라서 써야한다. 그러니...

# 갑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