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했던 젊은이로부터 긴 쪽지가 왔다. 읽는 내내 행복하고 가슴이 벅차 올랐다.
누군가에게 작은 희망도 줄수 있고, 그가 생각하는 길로 갈수 있도록 용기도 주니, 이 얼마나 행복한 직업인가... 이 나이를 먹으니, 가끔 가지 못한 길이 생각날때가 있다.
부모가 반대 했어도, 세상의 눈으로 보면 안정적이지 못할지라도 한번이라도 카드를 빼서 용기를 내어 가볼껄.. 세상이 힘들고 먹고 살기도 어렵고, 너무나 불안정하니 안정되게 살고 싶고..
물론 충분히 이해한다. 그러나 그토록 많은 젊은이들이 공무원으로만 몰려지는 이 나라가 너무 가슴 아프다.
부모와 자식이 같이 상담하러 와서 대다수의 부모들은 한결같이 안정된 공무원을 바란다. 식상을 써서 다양한 직업군으로 가야할 사람들도 자의반 타의반 선택을 강요받게 된다.
세아들을 키우는 나로서도 그 마음을 분명히 동감 할수 있다. 그러나 아주 뚜렷하게 자신의 색깔을 가진 사주들이 있다.
너무 한가지 색깔이 강하니 어쩌면 풀이 하기도 쉬운 사주.. ...
원문 링크 : 사주에서 말하는 내 색깔을 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