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류미입니다.
저는 주말 동안에 시골을 다녀왔어요. 시골에 갔더니 할아버지께서 밭에 무와 파 등등을 키우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시골에 들린 김에 무를 뽑아왔기에 손질을 해서 보관하는 과정을 보여드릴 거예요. 가을 무가 그렇게 맛이 있다죠?
사 먹는 무만 해당하는 건 아닐 테고 ㅎㅎ 시골에서 직접 키운 무공해 무니까 더욱 맛이 있을 거라는 기대를 하며 무청을 손질해보겠습니다. 무청이 상태가 많이 안 좋죠 ㅠㅠㅠ 주말에 뽑아왔는데 이틀이 지나니 무청이 벌써 시들시들 해지더라고요.
그래서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바로 손질에 나섰습니다. 처음 무를 데려올 때에는 무청이 파릇파릇한 게 너무 보기 좋았는데 고작 3일 만에 상태가 많이 나빠졌습니다.
우선 무와 무청을 분리해서 잘라주었습니다. 그렇게 잘라 준 뒤, 저는 무청의 시들시들 노랗게 물들고 마른 부분을 다 잘라주었어요.
많은 양이 노랗게 시들었더라고요. 그렇게 자르고 나니 남는 게 얼마 안 되더라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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