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제부터 내 방앗간이 될 예정..
리허설을 마치고 버스를 타고 가다 내릴 곳을 놓쳐버렸다. 그러다 예전에 가보고 싶어 저장해둔 카페가 근처라는 사실을 깨닫고는 바로 그곳으로 발걸음을 향했다.
내가 생각해도 나는 실천력 하나는 끝내준다! IWLT SEOUL 서울특별시 광진구 천호대로118길 39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간판이 없어 긴가민가 했지만 통창을 통해 보이는 분위기를 보고는 확신이 들었다.
그리고 나는 그 공간에 들어선 순간부터 나는 분명 이곳을 애정 하리라는 것을 알았다. 오늘 쓴 글 중에서 내가 좋아하는 공간들의 특징을 나열해 본 것이 있는데 이곳은 정말이지 그 모든 것에 해당되고 있었다.
두서도 없고 지렁이가 기어다니지만..^^ 멋지고 친절하신 사장님 이곳은 나에게 있어 단순한 카페로 치부되지 않고 하나의 공간처럼 인식되었다. 그저 커피를 즐기는 장소 이상의 느낌을 받았던 것이다.
짧은 시간 동안 머무르며 나는 나 자신에게 오롯이 몰입할 수 있었...
원문 링크 : 행복 그거 별거 아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