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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 고도비만 다이어트 일기 19일차 (먹은 게 없으니 쓸 게 없다)

 07.11 고도비만 다이어트 일기 19일차 (먹은 게 없으니 쓸 게 없다)

0.3kg이 줄긴 했지만... 체중이 빠지는 속도가 줄었다.

식단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서? 여기저기 검색해 보니, 초기 정체기의 때가 온 것 같다.

붓기가 다 빠지고 본격적으로 지방이 빠지기 시작해서 체중이 빠지는 속도가 줄어드는 거라고 한다. 요즘 야식을 너무 먹고 싶은데, 참아내는 게 좀 힘들다.

마랴상궈가 특히 많이 먹고 싶다. 마라샹궈 내놔!!!!

마라샹궈의 유혹을 참아내고, 오늘도 연어샐러드와 닭 가슴살 쌀밥으로 아침을 시작했다. 오늘의 샐러드는 채소 200g + 연어 40g 방토를 9개 정도 넣었다.

저녁은 친한 언니네 놀러 가서 언니가 사준 샐러디 샌드위치 + 언니 표 아메리카노 치킨 토마토 샌드위치였나? 빵이 너무 먹고 싶었는데 욕구가 채워졌당.

언니가 현미를 나눠주어서, 내일부터는 아침에 현미밥을 해먹어 볼까 한다. 운동은 쉬는 날이었구, 평소보다 많이 걸었다.

여기저기 다닌 덕이다. 그치만 오늘도 만보는 채우지 못하였군...

오늘은 관절보다는 발이 아픈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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