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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을 잊은 주말

 식단을 잊은 주말

금요일에는 술을 무진장 마셨다. 요즘 술이 잘 받질 않아서, 조절하며 먹었는데도 숙취로 고생 좀 했다..

켈리 왜 이렇게 맛있을까... 같이 먹었던 친구는 취향이 아니라 했지만..

일콩군은 어땠는지... 제대로 듣지 못했군..

에일보다는 라거를 좋아하는 편인데, 라거 중에서도 특징이 있는 그런 맥주를 좋아한다. 켈리는 맛이 진한 라거라 마음에 든다.

국산 맥주 같지 않은 느낌~. 특히 끝에 남는 홉 향이 너무 좋다...

클라우드 처음 나왔을 때보다 더 좋다..! 서울에서 찾는 제주도의 향기 (=일콩군의 고향) 깨수깡이 서울에서도 파냐며..

깜짝 놀라던 일콩군... 잊히질 않는다...

서울 무시하지 마라...! 갑자기 술 취해서 사진 찍고...

원래 술기운이 좀 오른 후에 사진 찍는 게 제일 즐거운 법이다... 그래서인지 내 술 버릇이 인생네컷 찍자고 조르는 것이라는데, 다들 조심하시길...

할맥 가서 술 더 마신 거 실화...? 안주도 시켰었는데...

김치 나베 돈가스였나, 너무 맛...

# 고양이 # 피자빵 # 털공 # 켈리 # 일기 # 인생네컷 # 알리 # 스티커사진 # 깨수깡 # 한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