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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07.24 고도비만 다이어트 일기 30~33일차 (현상 유지? 정체기?)

 07.21~07.24 고도비만 다이어트 일기 30~33일차 (현상 유지? 정체기?)

사실 나는 68~69kg에서 꽤 오랜 시간을 보냈다. 20kg의 살이 찐 뒤의 체중이 바로 68~69kg이었기 때문이다. 거기서 갑자기 더 최근에 불어나기 시작한 게 74~75kg이었다.

이전에 빠르게 빠진 것도 그 영향이 없지 않아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주말마다 식단 외 다른 음식을 먹는 것도 문제일 것이고, 이제 정말 유산소를 시작하지 않으면 몸무게가 움직이지 않을 것 같다.

재활 운동을 집에서도 열심히 해야겠다. 최근에 고등어를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된다는 소리를 듣고, 바로 시도해 보았다.

냉동 고등어라서 6분 정도 돌렸다. 6분의 시간이 길었던 걸까? 끝이 딱딱해져서 먹기가 좀 힘들었다.

그래도 너무 편해...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서 수다 타임~ 드레싱이 마음에 걸렸지만 그래도 샐러드라는 점에서 나름 합격점을 받은 식사다.

나를 위해 샐러드 메뉴가 있는 식당을 픽해준 친구들 고마워 그런데 식당 너무 더워서 다 먹지도 못하고 나와서 카페로 도망쳤다... 배가 너무 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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