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팬의 고등어를 노리는 고양이로 시작... 7일부터 9일까지는 일콩군과 노느라 체중을 재지 않았다. 10일 오전에 잰 체중이다. 체중은 14일차에서 그대로인데, 체지방률이 7.2%나 올랐다.
먹는 양을 조절한다고 했지만 날이 덥고, 비가 온다는 핑계로 집에서 나가질 않아 운동량이 매우 부족했고 술을 계속 마셔댔으니 당연한 결과였다. 체중이 더 오르지 않은 것을 감사하게 여겨야 할 정도로, 식단을 지키지 않고 다채롭게 먹었다.
일콩군네 가기 전 식사.. 점심에 배가 고파서 시리얼을 먹고 말았다.
일콩군네 도착해서는 소고기+쌈 채소+하이볼을 달렸다. 그래도 행복했다...
양심상 소식을 하긴 했는데, 그 덕분에 체중이 증가하진 않은 것 같다. 다음 날 아침은 편의점 표 닭 가슴살과 현미밥 그리고 아메리카노로 해장 저녁은 구운 아보카도 듬뿍 넣은 샐러드, 구운 고등어, 현미밥을 먹었다.
저 양을 혼자 다 먹은 건 아니고 일콩군과 둘이서 먹었다. 너무 불안해서 소식했지만..
일콩군이 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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