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 맥스> 시리즈의 배경은 '가까운 미래'다. 정확한 시기를 언급하진 않아도 매우 가까운 미래라는 걸 암시하는 대사들, 정황들이 등장하며, 핵 전쟁, 오일 쇼크에 대한 불안이 좀처럼 가시지 않는 시대에 개봉했다는 점을 더해 <매드 맥스> 시리즈에 현실감을 부여하는 역할을 했다.
이런 유형의 아포칼립스 혹은 포스트 아포칼립스가 없는 게 아니었음에도 <매드 맥스> 시리즈가 특히 성공할 수 있었던 건 조지 밀러 감독의 놀라운 연출이 결정적이었음을 부정할 순 없지만, 분명히 가까운 미래라는 배경을 아주 잘 살려냈던 것도 분명히 어느 정도 작용했다. 지금 당장 인류가 멸망하고 세계가 황무지로 변한다면 살아남은 이들이 어떤 식으로 전투를 벌일 것인가에 대한 나름대로의 고찰이 있었던 것.
그런데 <매드 맥스>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의 루머가 돌기 시작한 지 약 10년 정도 지나자 이 '가까운 미래'라는 영화의 설정은 조롱의 방식으로 전락하고 만다. <매드 맥스 4>는 가까운 미래에 만들어질 ...
#
매드맥스
#
프랜차이즈
#
포스트아포칼립스
#
톰하디
#
조지밀러
#
오픈케이스
#
언박싱
#
아포칼립스
#
샤를리즈테론
#
블루레이오픈케이스
#
블루레이
#
분노의도로
#
매드맥스프랜차이즈
#
매드맥스시리즈
#
매드맥스분노의도로
#
매드맥스4
#
흥행성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