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하게 된 이야기
아래 사유들로. 이직을 결심했다. 이직을 결심했다. 이직을 결심했다. 지금 다니는 회사는 5년째. 중소기업이고, 월급은 따박따박 나오지만 박봉이다. 박봉을 1/13으로 나누기 때문에 실제 연봉은 연봉계약서에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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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유들로. 이직을 결심했다. 이직을 결심했다. 이직을 결심했다. 지금 다니는 회사는 5년째. 중소기업이고, 월급은 따박따박 나오지만 박봉이다. 박봉을 1/13으로 나누기 때문에 실제 연봉은 연봉계약서에 써..
2020 서울자전거대행진 브롬톤 라이딩 후기 서울시에서 주최하는 서울자전거대행진을 신청했다. 아마 올해 마지막 자전거 라이딩이 아닐까. 기온은 높았지만 미세먼지가 자욱했다. 친구랑 함께 가기로 했다. 로랔..
강원도 양양오토캠핑장 접근성 : 서울 강북 3시간 이내(양양고속도로) 사이트간격 및 크기 : 사바사(사이트 바이 사이트) 시설만족도 : 그냥저냥보다 아래 (화장실 / 샤워장 깨끗한 느낌없음) 개수대 : 몇몇 곳에..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를 읽고 있다. 철학자들이 살던(다녀간) 지역을 작가가 기차로 탐방하며 같은 체험을 해보고자 하는 꽤나 실천적인 철학인문서이다. 꽤 재미있게 보던 중 니체 파트에서 '영원회귀' 라는..
미니룩스를 팔았다. 거기서도 행복해 룩스야. 이제 나는 필카가 없단 생각에 공허했는데 생각해보니 미놀타 af-c가 존재했다. 사진은 포천 코스모스 밭, 매년 가을 한번씩 갈 것 같다. 사람도 없고 코스모스도..
가을이다. 봄에는 벚꽃을 가을에는 단풍을 봐야 한해를 잘 보냈다는 말이 있지 않은가?(물론 이런말은 없다.)그래서 단풍을 보러 갔다. 장소는 화담숲. 겨우겨우 예약에 성공했다. 완연한 가을이라기엔 겨울처럼..
아..아니 이 드라마를 포스팅하지 않았었다니. 놀랄 노자다. 포스팅 제목에도 붙였지만 아마도 죽기전까지 내 마음속 미드 넘버원. 더 오피스다. 16년전 부터 시작 된 NBC의 시트콤. 모큐멘터리(페이크 다큐)..
화담숲에 다녀왔다. 가을에 단풍축제가 열리는 대표적인 경기권 단풍명소다. 곤지암리조트에서 관리해서 그런가 전체적으로 깔끔하다. 서울에서는 한시간 반쯤? 걸렸던거 같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예약한..
나는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에 열심히 다니고 있었다. 어느날 눈을 뜨자 낯선 장소다. '여긴 어디지?' 몸 곳곳에 문신이, 주머니에는 온갖 메모와 사진들이 가득이다. 메모와 사진에 따르면 나는 이직하..
라스베가스 장르 : 주사위 파티게임 재미 : 난이도 : 의상함 지수 : 한줄평 : 보드게임을 몰라도 다같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파티겜 최고의 파티 플레이 게임, 라스베..
#이직 이직은 진행중이다. 이력서도 쓰고 면접도 보고, 최근엔 유명 스타트업에 지원했다가 떨어졌다. Zoom 면접이었는데 면대면보다 훠어얼씬 긴장되고 어려웠다. 눈을 직접 마주하고 하는 대화가 얼마나 중..
오전 반차를 쓰고 오후에 출근을 하려고 보니, 가을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없이 맑은 하늘이 무조건 자전거를 타고 가라고 외치고 있었다. 사무실 이사를 준비해야해서 무언가 잔뜩 날라야 할테지만 오늘이 아..
※ 본 포스팅에 앞서, 연가리오토캠핑장 사장님에게 심심한 사과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체크아웃 당시 미숙한 후진으로 여린 나무 한그루를 부러뜨렸습니다. 죄스런마음에 보상해드리고자 관리동을 찾아갔는..
대캠핑의 시대. 캠핑의 최적기 가을이다. 캠핑의 계절 봄만큼 짧기 때문에 서둘러 캠핑을 가야한다. 오늘 목적지는 서해안에 위치한 태안 송도오토 캠핑장. 만리포 해수욕장 옆, 작은 항구 모항항에 위치하고 있다..
면텐트 오두막 7.8 / 태안송도오토캠핑장 / 캠낚 서해안 캠핑장 추천 대캠핑의 시대. 캠핑의 최적기 가을이다. 캠핑의 계절 봄만큼 짧기 때문에 서둘러 캠핑을 가야한다. 오늘 목적지는 서해안에 위치한 태안 송도..
햐. 그래 이거지. 로코는 이맛이야. 코끗 찡하면서도 내가 다 뿌듯해지는 웃음이 지어지는 그맛! 오늘 포스팅할 영화는 로코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는 웨딩싱어다. 뻔한 로코 클리셰가 쏟아지지만 모든 것이 귀..
레노버의 p11 모델이 저가에 풀렸다. 차기작이 나오면서 재고를 떨이한 것으로 보인다 qoo10에서 구매했고, 가격은 보호필름, 케이스를 다 해서 15만원 정도 들었다. 8월 27일에 구매해서 9월 14일에 받았으니..
가을이다. 봄에 유채꽃이 있다면 가을엔 코스모스가 있다. 올 여름은 유난히 덥고, 길어서 그런가 코스모스가 반가웠다!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코스모스는 포천 관인면 중리 526-1 일대의 부지를 말한다. 포천은..
책 엄청 삼 아. 책을 엄청 사버렸다. 책장에 자리가 없어서 당분간 책구매는 자제해야지 했는데. 생일선물로 받은 교보문고 상품권으로 <플롯강화>, <시드 마이어 : 컴퓨터 게임과 함께한 인생>, <소크라테스 익스..
인스타그램을 보다가 신상 카페를 찾았다. 바로 카페 322. 요즘 알게 모르게 예쁜카페란 카페는 다 찾아다니는 중이다. 야외활동하기 좋은 날씨도 아니고해서 드라이브를 그냥 가기로 했다. 음악은 00년대로 세..
고민끝에 필카를 정리하기로 했다! 안녕! 미니룩스 즐거웠어! 제천 어딘가의 계곡 아직 여름이 느껴진다. 고무나무는 언제나 좋은 피사체다. 내가 자주 가는 카레집 가격이 올라서 요즘은 안간다...
야근을 하면서 돼지국밥을 먹었는데 그 맛에 비해 가게가 한산한 것이 맘에 걸려 리뷰를 쓴다. 오늘 포스팅은 서교동에 위치한 돼지국밥 맛집 춘풍이다. 포장으로 음식맛을 맛있게 살리는 법을 모른다는 당당한..
슬펐다. 영화를 보는 내내 슬펐다. 더 레슬러는 세월의 슬픔에 대한 이야기다. 감독은 대런 아로느프스키. <파이>,<레퀴엠>,<천년을 흐르는 사랑> 등 을 연출했고 각기 다른 장르에서 독창적인 연출로 인정받..
장강명작가의 책쓰기 칼럼이 책으로 출간되었다. 소설 <표백>으로 등단하여 전업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누군지 잘 몰랐으나 15년도에 세개의 문학상을 각기 다른 작품으로 수상한 대단한 능력을 지닌 작가라는..
경주에서의 2일차 아침. 겨우겨우 조식 마감시간에 맞춰 일어났다. 서둘러 식당으로 내려가 조식을 먹었다. -문무대왕릉 오늘 목적지는 문무대왕릉이다. 문무대왕릉은 경주 봉길해수욕장에서 볼 수 있다. 신..
역시 후라이팬은 테팔이다! 괜히 불란서 제품쓰는게 아냐. 지난달 어머니를 모시고 이마트에 갔다. 인덕션 전용 후라이팬을 구매하려고 테팔 제품을 살펴보고 있는데 판매하는 어머님께서 국산 도루코 제품을 사..
주말에는 비가 엄청왔다. 하지만 뭔가 꿀꿀한 기분이 들어서 흐르는 강에 두고오고 싶었다. 그래서 y를 데리고 춘천으로 향했다. 소양강 뷰의 카페면 괜찮으리라. 비가와서 평소엔 막히던 길들도 무난하게 지..
솔직히 잭 스나이더가 감독을 한다고 했을때 탐탁치 않았다. <맨오브스틸>을 재미없게봐서 그럴 것이다. 역시나 <배트맨 vs 슈퍼맨>도 풍기는 분위기에 비해 결과물은 노잼이었다. 그래서 저스티스리그는 기대도..
※ 스포일러 주의 오랜만에 마블 영화다. 개봉이 계속 밀리는 듯하다가 결국 개봉했고, 금방 VOD로 풀렸다. 씨즌에서 VOD로 구매해서 관람했다. 블랙 위도우는 시빌워 이후 이야기를 다룬다. 캡틴아메리카가 투옥..
진짜 웃긴다. 오랜만에 볼만한 미드를 하나 찾았다. 캐나다산 드라마라 캐드라 해야하나. 에미상과 골든글러브에서 시트콤 부분 대상을 받았다. 시즌 6으로 종영. 어마어마한 부자였던 로즈 패밀리. 하지만..
2박 3일간 휴가를 떠나기로 했다. 목적지는 경주. 경주는 항상 좋은 추억만 있다. 코로나로 인해 대중교통을 피했다. 가급적 휴가지에서도 사람 많은 곳을 피할 예정이었다. 서울에서 경주까지는 약 4시간-5시간..
PS5를 사고 세번째 구매한 타이틀이다. 어쌔신크리드 발할라. PS5 전용 타이틀이 아니다. PS4에서도 잘 돌아간다. 북유럽 스킨을 쓴 어쌔신크리드 오딧세이라 해도 무방하다. 제목이 '발할라' 라고 해서 얼..
최근 무협웹툰에 빠졌는데 하나를 보기 시작하니 다른것들이 눈에 들어와 재밌게 본 것들을 리뷰해보는 시간, 리뷰 순서는 재미순은 아니다. #아비무쌍 유형 - 기연, 성장형, 양육 카카오웹툰 스승에게 무공..
When you walk through a storm Hold your head up high And don't be afraid of the dark At the end of the storm Is a golden sky And the sweet silver song of a lark Walk on through the wind Walk on thro..
코로나 19가 심각해지면서 답답한 마음에 y와 교외로 나갔다. 양평 쪽을 드라이브 하면서 더운 여름철을 이겨내기 위해 보양식을 먹기로 했다. 메뉴는 초계국수! 검색을 해보니 근처 초계탕집이 나왔다. 평양 초..
휴가를 냈다. y가 평일에 시간이 나는건 드문일이라 함께 지난번에 실패했던 카페 차프리미엄에 도전해보기로 했다. 주말에 방문했을 땐 사람도 너무 많고, 길도 막혀서 서로 상심이 컸다. 평일에도 과연 사람..
※ 주의. 식욕을 자극할 수 있으므로 야심한 밤, 또는 식전이라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기후에 다녀왔다. 같은 나뭇잎 마을 출신 홍선생의 권유로 알고 있던 가게다. '오마카세' 라는 이름이 주는 무언의..
그렇다. 오래된 도시 경주에서 가장 좋은 호텔에 방문했다. 사람 붐비는 곳을 떠나 여름 휴가는 호캉스. 웅장한 호텔! 2시 40분쯤 도착했다. 경주 힐튼호텔은 경주 보문호 관광단지에 있는 4.5성급 호텔이다. 경..
햐. 코로나가 지속된다. 비도오고 갈 곳은 없고, 그래서 무작정 교외로 차를 몰았다! 목적지는 팔당이었는데 미쳤다 서울 사람들 전부 팔당에 모였나..?! 그래서 정처없이 계속 차를 몰다가 양평까지 오게 되..
*초반부 스포(시나리오 1과) 캐릭터 소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글룸헤이븐을 플레이하기 전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들은 바로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온갖 사연을 가진 용병들이 모이는 마을 글룸헤이..
3개월만에 영화 리뷰다. 최근 드라마, 예능, 웹툰 등에 빠져 영화를 잊고 있었다. 왓챠, 넷플, 씨즌, 티빙 까지 영화를 볼 수 있는 플랫폼이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영화를 보기 어려워지는 것 같다. '영화를 좋..
일본의 3대 국민 애니메이션 마루코는 아홉살. 요즘 사람들은 잘 모를수도 있겠다. LATTE는 투니버스에서 자주 해줬던거 같다. 책 소개에 3대 국민애니메라고 하는데 3대가 뭐뭐인진 모르겠으나. (원나블이 아니었..
매년 연례행사처럼 해오는 거긴한데 정말 진심으로 화가나서 글을 쓴다. 개발원에서 볼지 말지 모르겠으나 너무 개 빡쳐서 분노를 풀기위해 업무 중 업로드. 역시 분노는 좋은 연료다. 이 분노를 어디 남길 만한..
이직을 결심했다. 의외로 단박에 오퍼가와서 면접을 본 곳이 잘 되었다. 작지만 나쁘지 않아보여서 킵하고 다른곳도 지원해보려 했으나, 게으른 나는 최종 결과가 나올때까지 아무런 액션없이 기다렸다. 그리고..
행복은 기쁨의 강도가 아니라 빈도다. 행복에 관한 책이다. 행복에 관한 다양한 책을 읽어봤다. 행복이 ㅇㅇ이니까 ㅇㅇ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다른 책들과는 다르게 <행복의 기원>에서는 행복이 무엇인지에 대해..
여자친구 덕에 호강했다. 호텔 스카이 라운지 코스 요리는 처음 먹어본다. 어느날 y가 동생의 생일이라며, 동생 남자친구와 식사를 할 예정인데 함께해도 괜찮겠냐고 물었다. 나는 언젠간 보게될 사이. 좋은 날에..
최은영 작가의 단편소설집. 광명사는 지인이 광명 최고 아웃풋 이란 농담을 했는데 소설을 읽고 농담이 아니란 걸 알았다. 앞으로 100년 뒤에도 읽힐 한국소설이 있다면 이 작가의 소설이 아닐까. 쇼코의 미소가..
나는 선동열 감독의 선수시절을 제대로 경험하지 못했다. 아마도 어린시절 아버지가 야구를 한창 보던 때에는 그의 전성기를 봤으리라, 그의 대단함을 알게 된건 이 블로그에 야구관련 포스팅을 하기 시작하면서..
오늘 소개할 보드게임은 바로, 두구두구두구 - 베런 파크다. 항상 노리고 있던 보드게임인데 네이버 페이와 각종할인을 더해 반값에 구매할 수 있었다.! 베런파크 : 코리아보드게임즈 [코리아보드게임즈] 코리아..
※ 경고, 이 리뷰에는 더러운 곰팡이가 있습니다. 에어컨청소 업체추천 리뷰 - 강북 노원 작년부터 에어컨에서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숯 필터를 교체해도 묘하게 구린내가 나서 올해는 에어컨 청소 전문가를 모..
이번에 소개 할 보드게임은 2인플 게임의 알려진 명작 '펀자이'이다. 영어로 진균류를 뜻하는 fungi의 발음을 그대로 차용했다. '펀'이 들어가서 먼가 즐거워 보인다. 박스 표지에는 먹음직스러운 버섯이 잔..
인스타그램을 보다 기억상실증에 걸린 변호사가 병원에 입원해서 법적 자문을 쏟아내는 영상클립을 봤다. 김상중아저씨도 나오고 변호사역에 뭔가 '사이다'스러운 내용의 영상이라 관심이 확 생겼다. 최근에..
사장만 돈번다는 전형적인 중소기업. 의심많은 사장 휘하에 가족경영을 하고 있다. 안그래도 작은 연봉은 13으로 잘게 쪼개고, 연차제도도 법적으로 저촉받기 전까진 믿도 끝도 없는 7일. 오너 마인드는 야근을 안..
때는 20년. 브롬톤을 사고 첫 BWCK를 신청했으나, 잠수교에서 낙브 하여 쇄골이 부러져 제대로 참가하지 못했다. 관련글.. 쇄골골절 #0 자빠링! 자전거 타다 넘어지면... in 잠수교 때는 5월 14일 저녁 8시 50..
이직을 결심했다. 지금 다니는 회사는 5년째. 중소기업이고, 월급은 따박따박 나오지만 박봉이다. 박봉을 1/13으로 나누기 때문에 실제 연봉은 연봉계약서에 써있는 것보다 훨씬 적다. 3년전 나는 지금의 연봉보..
나는야 포르투갈의 멋진 타일장인! 알함브라 궁전에 방문한 포르투갈 국왕 마누엘 1세는 궁전 벽면을 화려하게 장식한 아름다운 타일에 반하게 되었다! 이에 전국 각지에 포르투갈 왕궁의 벽을 빛낼 타일 장인들을..
최근 독서량이 줄어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작년 김모작가의 윤리문제와 출판사들의 안일한 대처 때문에 한국문학을 멀리하기 시작했는데, 사실 한국문학을 즐겨읽는 편이 아니라 독서량 감소의 이유로 그 핑계..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부모님을 모시고 백숙을 먹으러 갔다. 어버이날이 벌써 지지난주라니 시간이 정말 정말 빠르다. 몸보신 겸 맛있다고 소문난 남양주의 맛집 <옛고을>에 방문해 보았다. 옛고을은 광릉수목..
지난번 가평에서의 좋은 추억을 가지고 떠난 두번째 캠핑! 첫번째 캠핑에서 느낀바가 많아 이번 캠핑에는시행 착오를 줄이고 좀 더 재밌고 효율적으로 놀았다! 가면 갈수록 (노는)실력이 느는 느낌! 이번에 방문..
재밌는 드라마가 하나 나왔다. 뻔했지만 재밌었다. 복수는 즐겁기 때문이다. 인과응보에 길들여진 우리는 복수가 주는 카타르시스를 알고 있다. 빈센조는 현실에 쌓여있는 분노를 복수를 통해 조금이나마 해소하..
여름이 왔다. 특히 좋아하는 계절이다. 덥기 때문에 시원한 것들을 만끽할 수 있는 계절. 시원한 것 중 하나인 바다. 동해바다. 동해바다의 파랑을 담았다. y와 바다에 가기로 했다. 동해가 더 가까운 편이라..
의외로 간염 관련 글이 유입이 좋아서 간단하게 정리해보는 B형간염보균자의 이해와 실제 2 1편. 다시보기 B형 간염 보균자의 이해와 실제. '마포구 내안애내과 방문기' 충격적이게도 나는 만성 B형간염 보균자..
취미가 꽤 많다. 가지수를 좀 줄이려고 고민하다가 요즘 카메라에 도통 손을 안댔다는 사실을 깨닫고 미니룩스를 팔기로 마음먹었다. 그 전에 한롤만 더 찍자. 라는 생각으로 y와의 데이트에 들고 나갔다. 마지..
지난 이야기. 대 캠핑의 시대 코오롱 면텐트를 와디즈 펀딩으로 충동구매한 최고씨는 오두막 7.8에 적합한 감성캠핑 장비들을 닥치는대로 모으기 시작했다. 그렇게 100만원, 200만원.. 지출은 늘어만 가고, 더이상..
대 화성 개척시대다. 일론머스크는 26년까지 화성에 사람을 보내겠다고 선언했다. 가능할지 불가능할지 모르겠지만 그가 쏘아올리는 로켓의 수를 보면 시도는 할 것 같다. 오늘 포스팅할 보드게임은 화성을 사람..
불가해한 이야기이란 부제를 달아보았다. 오랜만에 쓰는 책 리뷰는 김금희 작가의 단편집 <너무 한낮의 연애>. 배우 최강희 주연의 드라마로도 제작된 적 있는, 젊은작가상을 수상한 <너무 한낮의 연애>를 비롯..
휴 이제 캠핑은 떠나기만 하면된다. 자연을 벗삼은 여행을 떠나기란 여간 돈이 많이 드는게 아니다. 텐트만 사면 끝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캠핑 기본용품을 구비하는데 나름 어마무시한 돈이 들어갔다. 내가..
필카 미니룩스 결과물 #33 서른 일곱 번째 롤 후지 x100v를 살까 계속 고민중이다. 필름값이 너무 올랐기 때문이다. 굴러다니던 필름 한롤이 보여 들고다녔다. 결과물은 만족스럽지 못하지만 필름이 주는 매력..
지난번 우이손세차인줄 알고 실컷 리뷰했더니, 혜화손세차장이었다. 그리하여 오늘은 우이손세차장에 방문해 보았다. 나는 차가 더러울때는 기계식에도 넣고, 직접 닦기도 하는데 실내 컨디션이 많이 망가졌을..
4월 중순, y와 근교로 드라이브를 가기로 했다. 목적지는 춘천 김유정 문학촌. 꽤 괜찮은 드라이브 코스다. 국도를 타고 가평을 지나 서울에서 2시간이 채 안걸리고 도착한다. 근처에는 멋진 카페와 맛집도 많고..
바야흐로, 대 캠핑의 시대. 캠핑을 안 떠날 수가 없었다. 작년 여름 와디즈에서 열린 코오롱 스포츠의 면텐트 클라우드 펀딩에 호기롭게 참여했고, 바로 배송이 왔지만 포장도 뜯어보지 않다가 갑자기온 뽐뿌에..
충격적이게도 나는 만성 B형간염 보균자다. 대단한 병같지만 사실 B형간염은 감기처럼 가볍게 간이 앓고 지나갈 수 있는 가벼운 염증이고, 한번 앓게 되면 항체가 생긴다. 하지만 어린시절 면역체계가 활성화 되기..
일요일 낮! 전날 무지막지하게 비가 내리더니, 다음날 깨끗한 하늘이 등장했다. 이런 날씨에는 드라이브를 가야한다. y와 만났다. 어디로 차를 몰까 고민하다 파주출판단지에 가보기로 했다. 예쁜카페가 많다는..
아. 용과 같이다. 조폭, 액션물을 싫어하지만 갓게임이라 불리는 용과같이 제로와 극1, 2를 억지로 깼다. 재미는 있었으나, 오글거림은 어쩔 수 없었다. 그래서 2편에서 멈춘 시리즈 게임이었는데, PS5를 구매하..
떠.나.고.싶.다. 떠나고싶다. 코로나로 너무 지겹고, 사람들은 화나있고, 짜증나 있다. 와중에 날씨가 맑으니, 더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다. 이런 아찔한 기분을 조금 달래보고자, 여행책 하나를 들었다. 영국..
요즘은 인종차별과, 성차별이 사회의 주요한 이슈다. 얼마 전 미국에서는 흑인에 대한 공권력 남용으로 인종차별에 대한 이슈가 크게 발생했다. 코로나 19가 심각해지면서 아시아인들이 무차별 폭행의 대상이 되..
인생의 좋은 선배를 만난것 같다. 여든 가까운 나이의 노인에게는 호칭하기에 선배라는 말보다 선생님이란 표현이 적절해 보인다. 하지만 선배라고 표현한 이유는 읽고 느낀 작가님에게 '노인의 지혜'보다는 좋..
'세렌디피티’라는 단어가 있다. 단어만으로도 뭔가 설렌다. 완전한 우연에 의해 얻어걸린 것을 뜻하는 단어. 낭만적이다. 감마선 폭발, 페니실린, 콜럼버스의 신대륙, 포스트잇과 같은 멋진 것들이 모두 우연에..
PS5에 구매 성공했다. 크게 사고싶은 마음은 없었지만 DVD 플레이어가 필요해진 관계로 쿠팡을 통해 예약 구매했다. 실제로 만난 PS5는 생각보다 크고 웅장했다. PS5를 크게 사고 싶은 마음이 없던 이유 중..
신사는 '가로수길'로 불리는 핫한 상업단지가 조성되어 있다. 초기에는 아기자기한 샵들과 갤러리들이 밀집된 곳이었으나 상권이 커지며 거대 자본이 유입되며 좀 더 상업화 되었다. 근처에서 근무하는 친구에게..
봄이다. 개화시기에 맞춰 벚꽃들이 스믈스믈 북진하고 있다. 부산은 이미 만개했고, 어느덧 충청도까지 올라왔다. 작년은 여름의 장마와 혹독한 추위의 한파가 지속되는 시기가 유독 길었다. 그래서인가 그 어느..
나는 캠알 못이다. 어느날 와디즈에서 펀딩된 코오롱 스포츠의 면텐트를 덜컥 구매하면서 이 사단(지출)이 시작되었다. 캠핑에는 많은 준비물들이 필요하다. 본격적인 소비에 앞서, 소비를 최소화하고 건강한 캠핑..
안산에는 낚린이들을 위한 사관학교라 불리는 시화방조제가 있다. 극악의 밑걸림으로 이곳을 극복하고 졸업해야지만 한명의 낚시인으로 인정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때는 지난 토요일 2물에 간조시간은 16:00..
얼굴 천재라는 말이 있다. 얼굴이 너무 잘생겨서 천재라는 뜻. 과거 컴퓨터 미녀와 같은 의미의 뜻인데 주로 남자연예인들에게 쓰이는 것 같다. 16년도 쯤 부터 쓰이던 인터넷 용어인데 얼마 전 차은우라는 아이..
#화 나는 화가 많은 편이다. 자존심도 쎄고 열등감도 많다. 그래서일까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아무렇지도 않을 일상의 말도 나에게선 날선 반응을 이끌어 낼 때가 있다. 내가 화내는 경우는 중시하는 가치에 대..
현대미술은 어렵다. 가끔 현대미술전시전에 가보면 도대체 이게 뭐야... 하는 작품들이 많은데 오늘 소개할 작가는 범인의 눈으로 봐도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작품들을 만들어 냈다. 오늘 소..
후지 x100v를 살까 계속 고민중이다. 필름값이 너무 올랐기 때문이다. 굴러다니던 필름 한롤이 보여 들고다녔다. 결과물은 만족스럽지 못하지만 필름이 주는 매력을 쉽게 포기하긴 어렵다. y와 데이트를 했..
전설의 흑룡을 죽였다. 흑룡 밀라보레아스. 흑룡 밀라보레아스 아득한 옛날부터 그 이름이 구전되어온 전설의 용. 각지에 남아있는 벽화나 용인족에 전해오는 구전같은 것으로부터, 자연조차도 초월하는 존재로..
딱 일본소설이다. 너무 유명한 추리소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동급생을 읽었다. 소설들이 드라마나 영화화가 잘된다. 그만큼 흥미롭고 몰입감있게 쓰는 작가다. 영상화 되는 소설은 읽으면서 영상정보가..
y와 을왕리에 가기로 했다. 을왕리는 어린시절 새벽에 친구들이 바다보러가자!! 로 시작해서 새벽에 도착. 조개구이에 술을 마시고 다음날 오전에 돌아오는 코스로 많이 이용했었다. 언젠가 y와 드라이브 중에..
보드게임긱 1위에 빛나는 게임. 보드게임의 왕 글룸헤이븐을 구매했다. 보드게임계에 입문한 이상 보드게임의 정수라 불리는 이 게임을 안하고 넘어갈 순 없었다. (사실 충동구매) 위 책과 비교사진을 보면..
최근에 기쁘게도 보드게임을 많이 하게 되어 간략하게 리뷰를 남기기로 했다. #테라포밍마스 최근 가장 인기있던 보드게임 중 하나인 테라포밍마스다. 화성을 사람이 살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드는 기업의 총수가..
y와의 데이트. 강화도에 가기로 했다. y에게 어딜 가자고하면 언제나 흔쾌히 좋다고 한다. 미세먼지가 많은 날씨였는데 서해로 간 건 썩 좋은 선택은 아니었다. y의 집에서 강화도 까지는 꽤 걸린다. 차 없는 도..
<앙리 마티스 특별전 : 재즈와 연극>은 국내 최초로 열리는 앙리 마티스 전시회다. 동생이 티켓을 구해줘서 y와 보러가게 되었다. 정-말 오랜만에 그림을 보러 미술관에 방문했다. 69년생이라 150주년 기념이..
나의 애정어린 아이폰7의 상태가 요 몇일 좋지 않았다. 액정이 와장창, 배터리도 비실비실하여 드디어 12로 바꿀때가 되었나 싶었다. 그렇게 살까 말까 고민하던 시기, '자가 수리'라는 신세계를 발견하게 된다...
무난하다. 평안하다. 남북이 만나 공조수사를 펼치는데 딱히 불편한게 없다. 명절 전에 왓챠에서 보고는 아 이건 명절영화로 딱인데? 하는 생각을 했다. 아니나 다를까 명절 저녁 어느날 TV에서 해주는 것을 보고..
주식은 정말 어렵다. 뭐 이렇게 저렇게 공부하고 차트를 보고 뭐 어쩌고 저쩌고 하면 된다던데 실상 감성투자가 더 높은 성공률을 자랑한다는 이야길 들었다. 역시 어렵다. 세상이 변했다. 나는 주변 사람들..
연출이 이렇게 깔끔한 드라마는 또 오랜만이다. 오늘 포스팅할 드라마는 JTBC 1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시지프스다. 작가는 이제인 - 전찬호 작가. 부부 작가로 사실상 입봉작이라 한다. (이전에 스튜디오S에서 드..
한탄강에 갔다. 어머니께서 자주 친구분과 놀러 가는 곳이다. 갈때마다 얼마나 멋지니 하면서 핸드폰 사진을 보여주시곤 했는데 실제로 가보니 어떤 느낌인지 알겠다. 아래 사진은 전부 한탄강에서 촬영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