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사무엘상 16:7 개역개정) 사무엘상 16장은 하나님께서 다윗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택하시는 장면을 담고 있습니다. 사무엘은 이새의 아들들 중 장남 엘리압을 보고 장차 왕이 될 만하다고 생각했지만, 하나님은 그의 판단을 바로잡으십니다. 사람은 외모와 키, 능력과 조건을 기준으로 판단하지만, 하나님은 사람의 내면, 곧 중심을 보십니다. 복음주의 신앙은 이 진리를 매우 중요하게 여깁니다. 인간의 판단은 한계가 있지만, 하나님의 기준은 거룩하고 완전합니다.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은 우리가 드러내는 모습이 아니라, 믿음과 순종으로 드리는 내적인 태도를 귀하게 여기십니다. 그렇기에 신앙의 본질은 외적인 형식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의 진실한 마음입니다. 사진: Unsplash의Fotos 오늘날 세상은 외모,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