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군주론>
군주론 저자 니콜로 마키아벨리 출판 페이지2북스 발매 2023.10.16. 예전 TV프로그램에서 김영하 작가와 유시민 작가가 <군주론>에 대해 언급한 걸 들었다. 마키아벨리가 <군주론>에서 언급한 <군주>를 <나>로 바꿔읽으면 자기 계발서가 된다는 내용이 기억난다. <군주론>은 마키아벨리가 메디치 가문에게 자신을 어필하려고 쓴 책이다. 그런데 어떻게 자기 계발서가 된다는 걸까. 게다가 출간 이후 한동안 금서였다고 하니 내용이 궁금해진다. 본문 왼쪽 흰색 부분이 원전, 오른쪽 녹색 부분이 해제 페이지 2북스에서 번역 출간한 <군주론>은 400여 페이지다. 초반 200페이지는 마키아벨리가 쓴 원전이고, 후반 200페이지는 김상근 교수가 쓴 해제이다. 원전만 보고는 마키아벨리가 비유적으로 쓴 문장과 상황이 잘 이해되지 않는다. 다행히 해제에 당시 유럽 시대 배경과 마키아벨리가 처한 상황, 피렌체의 실권자에 대한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어, 원전과 해제를 번갈아 읽으며 내용을 이해했다. 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