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유도선.
운전을 시작한지도 15년이 지났고,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도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분홍색 선, 초록색 선들 파란색 : 하이패스 전용차로 주황색 : 화물차 하이패스 초록색 : 고속도로 내 차로가 두 방향 갈라짐 분홍색 : 차로가 한 방향 갈라짐 이런 색색들이 선들 말이다. 예전에 우리네 부모님 세대는 조수석에 탄 어머님이 지도를 펴고 이리저리 다녔었지요. 언제부턴가 네이게이션을 보며 편하게 오며가며 하긴 했지만, 네비게이션을 봐도, 여기서 빠져야하는지 그 다음인지 빠져야할 때 빠지지 못해 한참을 돌아간다던지 그런 경험 다들 있겠지요 ? 요렇게 초록색 분홍색 유도선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알려주기 시작했고, 우리는 어느순간 바닥에 칠해져있던 유도선을 알면서 모르는 듯 또는 진짜 모르게. 당연히 있었는것 마냥 지나다니곤 했지요. 이렇게 유도선을 하고 나서 2016년 대비 2017년 교통사고 27% 감소 (유도선 설치한 고속도로 분기점과 나들목 76곳 조사) 실제로 이 칼라 유도선은 외국인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