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중순, 이때까진 일주일 2번의 레슨과 매일 출근 전 1시간씩 개인 연습을 꾸준히 하던 시절. 1시간 동안 자세를 다듬고 고치기 보단 일단 공 하나라도 더 쳐야지라는 생각으로. 때리고 한숨쉬고, 때리고 좌절하고, 나를 버리면서, 골프에 대한 선입견이나 나의 생각들을 놓는 과정.
다행히 아직까지는 꾸준함을 잃지 않은 채. 점점 부드러워지고, 뭔가 알아가기 시작할 때쯤 ???
그냥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할 무렵인 듯 하다. 그렇게 세번째 기록을 남겨본다. - 총 167야드 = 152.7미터 평균이 140미터 ~ 150미터 인 점을 감안하면 거리는 나쁘지 않음 단 방향.
그래도 지난 회차보다 짧게 떨어지는 공이 많이 없고, 탑볼(공의 윗부분)을 치는 갯수가 현저히 줄어듦. 다행인건, 아직도 잘하고 싶다.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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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골프일기3 :: 자연스러움이 자신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