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 법. 어떻게 헤어지는지가 중요한 법.
때론 아쉽기도 하고, 먹먹하기도 하며, 열받칠 때도 있으며, 기분 좋을 때도 있거늘, 띠동갑 동료가 떠났습니다. 생각보다 어리지 않았고, 생각보다 못하지 않았으며, 생각보다 일찍 떠났습니다.
부디 겸손 잃지 않고, 성실하게 진실되게, 즐겁고 신나게, 다음을 맞이 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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