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일 결혼식을 올리는 나의 친구. 초중고 부랄 친구 7명의 모임 5명으로 시작해서 이름은 오골계 ; 오 - 오명의 골 - 골때리는 계 - 계모임 벌써,,, 10년차 !?
인듯 하다. 매달 2만원에 시작해서, 3만원으로 올리고.
지금은 5만원. 그렇게 우리는 년에 두 번을 반드시 만난다.
여름 휴가 1박2일 겨울 송년회 1일 다들 비슷한 듯 다른 일들을 하고 있다. 프리랜서로 또는 회사원으로 어찌저찌 하다보니 벌써 36이고 37이고 7명 중 4명이 결혼을 했다. 4명 중 1명만 자식이 있고, 남아있는 셋 중 한 놈이 올 11월에 간단다.
오늘은 결혼식 전! 총각파티 ?
청첩장 받는 날이다. 매 년 그랬다.
묘하다. 익숙해질 때가 되었는데, 이제 이 놈 가면 나 포함 두 놈 남네.
행복하자. 다들.
그리고 건강하자. #청첩장 #부랄친구 #계모임 #오골계 #강남역 #백억하누 #동창 #오랜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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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청첩장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