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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카페] 모던한 프랑스 파리 감성의 카페, 본아프레미디

문래가 진짜 내가 맨날 지나치던 그 문래가 맞는지 모르겠다 ㅎㅎ 학교 다닐 때마다 지나치던 신도림-문래 그 역인데... 이렇게 힙하게 발전했을 줄이야 서울서 친구들 만날 때 신사, 성수 쪽만 돌았었는데... 나중에 이쪽에서 볼 일 있으면 무조건 문래에서 놀려고 한다 대신 가능하다면 예약은 꼭 하고!! 난 3시~4시쯤 문래에서 괜찮은 카페를 들어가려 했는데 대부분의 카페가 공간이 크지는 않다보니 & 카페 피크시간이기도 하다보니, 사람이 꽉 차있었고 심지어 웨이팅도 있었다 카페를 웨이팅하는건 성수 이후로 처음본다 진짜...ㅠ 그래도.. 문래에 왔는데 문래스러운 카페를 가보기는 해야지!! 나도 웨이팅 시작!!! 해서 들어간 카페가 바로 이 본아프레미디! 카페 본아프레미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림로131길 7-1 카페 본아프레미디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근처에 괜찮은 카페 중에서 또 괜찮은 카페였던 본아프레미디! 구글링해보니 좋은 오후! 라는 프랑스어인 것 같다. 맞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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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역맛집] 소주맥주 2,000원 천호역 삼겹살집, 총각네고깃집

요즘은 집에서 계속 요리를 해먹다보니, 다시금 바깥음식이 그리워지고 있었다. 그간 집에 있는 작은 프라이팬에 좋지 않은 화력의 가스레인지로 기름 튀기며 삼겹살은 구워먹었지만, 오늘만큼은 천호역 근처 고깃집인 총각네고깃집에서 삼겹살을 먹기로 했다! 총각네고깃집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옛길 82 . 101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천호역에서 도보로 7-8분 정도 걸으면 되고, 길가에 위치해있어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는 식당이다. 대박인게 벽면의 포스터에서 볼 수 있듯이 소주랑 맥주가 고작 2,000원이다... 와우 ;; 압구정 물가 기준 소주 8,000원인 식당도 있는 마당인데 이 혜자스러운 가격은 뭐지? 매장 앞, 옆에 주차공간이 있기는 한데 주차면수가 그렇게 많지는 않으니, 매장에 전화해서 미리 물어보거나 근처 주차장 이용이 나을듯 하다! 총각네고깃집 영업시간 - 평일/주말 : 오전 11시 ~ 오후 11시 - 평일만 오후 3시 ~ 4시에 브레이크 타임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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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카페] 주차 가능한 자리 많은 베이커리 카페 로덴드론

한줄평 - 4명이상 모임을 하거나, 차가지고 왔을 때 오기에 적합한 카페! (2인도 물론 괜찮음) - 베이커리가 있어서 여럿이서 먹기 좋음 - 다만 디카페인만은 시키지 않는 것이.. 일반이랑 맛 차이 심함! 연희동 산책 중에 쉬어가고자 방문한 카페인 로덴드론! 서울에 주차 가능한 카페가 진짜 희귀한데, 여기는 6~7면 정도 주차가 가능해보였다. 로덴드론 연희 1호점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25길 82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입구 앞 주차장을 지나서 로덴드론 문을 열면 따끈한 베이커리 향이 우리를 맞이해준다 프뢰첼, 베이글 등 각종 베이커리 가득 하 이 카스테라빵 진짜 내가 좋아하는건데... 점심을 너무 맛나게 많이 먹어버린지라 ㅠ 이런 대왕 빵을 시키기엔 너무 부담이었다... 산책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꺼지지 않은 배..ㅎㅎ 휘낭시에 르벵쿠키 까눌레 대신 이런 구움과자류 중에 까눌레라도 1개.. 시켜봤다.. 종류가 많아서 나름 고르는거에 애먹었음 ㅎㅎ 우드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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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맛집] 잔잔히 이야기하기 좋은 다양한 전통주 술집, 수울래

한줄평 - 금호역에서 도보로 15분 가량 걸린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특별한 단점이 없는 식당 - 기념일 식사로도 강력 추천함 친구 지인의 추천으로 알게된 금호동 수울래! 친구들과 한번 가봤더니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가게 분위기도 잔잔하니 너~무 좋고, 음식도 맛있어서 기념일에 남친과도 또 방문했던 그런 식당이다. 수울래 서울특별시 성동구 독서당로 326 3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가게 인테리어는 넓고 정갈/깔끔 스타일 그리고 조명이 잔잔한 편인데 너무 어둡지도 않았음! 좌석은 바테이블, 일반테이블, 2층의 원형테이블, 루프탑 등 너무 다양해서 상황에 맞게 예약하면 될듯 함 심지어 일반테이블도 엄청 큰 편이라 답답하지가 않아서 굿임 일단 음식을 고르기 전에 술을 고르는 시간이 있다 나같은 경우는 알쓰일 뿐 아니라 술 문외한이라 사실 이렇게 전통주가 가득해도 맛을 모르니 딱 고를 수가 없는데, 사장님께서 술 큐레이터(?) 라고 해야하나 그런 자격(?) 이 있으신 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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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선물세트 현대백화점 한우 소담 세트 추천 (1.2kg)

설 선물, 추석 선물 등 반응 좋은 명절 선물로 많이 거론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고기, 한우 세트다! 오늘은 이번 구정 선물로 너무 괜찮을 것 같은 현대백화점 현대식품관의 한우 세트 1.2kg 를 리뷰해보겠음! 현대백화점 한우세트의 경우 배송이 진짜 깔끔하게 온다. 현관 앞에 딱 이 상태로 놓여져있었다. 기본적으로 보냉가방에 담겨져서 오는데 외부에도 비닐이 한 겹 더 있어서 보다 위생적인 느낌이랄까? 비닐 포장을 뜯었더니 깔끔하고 고급진 색상의 보냉 가방이 나옴. 약간 녹색 계열인데 엄청 톤다운된 느낌이랄까? 확실히 신뢰감이 있고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색상이다 보냉가방을 여니 한우세트 관련 팜플렛이 스티로폼 위에 올려져있음. 특별히 테이프를 떼어내야 하는 절차 없이 그냥 뚜껑을 바로 열면 되니까 부스러기도 안나오고, 개봉하는 내내 기분좋고 편안했음 한우 위에는 얼음팩이 녹지 않고 잘 올라가있었음 크 정갈한 현대백화점 현대식품관 한우선물세트! 구성은 등심구이용 3팩, 채끝구이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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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맛집] 점심특선 새로 오픈한 한우집, 초월 본점

구내식당이 없는 압구정 회사원으로서, 점심 메뉴를 고르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다 압구정로데오에 맛집이 많은건 맞지만, 그만큼 웨이팅도 길고, 테이블이 적다거나, 혹은 사무실에서 너무 떨어져있어 점심시간 1시간 내에 돌아올 수 없다거나... 등등 여러가지 방해요소가 너무 많기 때문. 그런데 최근에 이 곳을 발견했다, 아직 점심을 오픈했다는 소문이 안나서인지 사람도 없고 엄청 좋음! 초월 압구정 본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74길 13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원래는 한우집이라 저녁으로 많이들 갔을텐데... 점심메뉴를 pre open 했나보더라 점심특선 영업시간은 평일 11시20분 ~ 15시 까지! 라스트오더는 14시다. 회사원 점심시간으로는 충분하지 뭐~ 초월 점심특선 메뉴판 다른 정식메뉴는 살짝 비싼감이 있어 점심회식(?)을 하게된다면 맛볼 수 있을 것 같고.. 일반적으로 도전하기 좋은건 설렁탕 정식과 된장찌개 정식!! 이 두 개 메뉴만 15,000원이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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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요리] 삼겹살 양파 마늘 김치볶음밥 (ft. 백종원 레시피)

오~늘은 냉장고에 남아있는 삼겹살 두 줄과, 점점 냉장고 체류시간이 늘어나고 있는 김치를 동시에 처리하기 위해서, 삼겹살 양파 마늘 김치볶음밥을 만들어 먹기로 했다! 일단 재료는 간단하다 김치 마늘 6알 양파 삼겹살 두 줄 출근할 때 삼겹살 냉장 안해서 아차 싶었는데 이미 냉장이 되어있더라구~ 나이스! 일단 마늘은 편 썰어둔다 쓱싹~ 양파는 찹 썰어둔다 찹찹~ 그리고 나서 삼겹살 굽기 시작! 삼겹살 구워지는 소리와 냄새는 언제나 식욕을 자극한다 노릇노릇하게 구워지고 있는 삼겹살~ 지금 2인분을 하는 중이라 한 줄만 더있음 딱인데 어쩔 수 없지 뭐~ 삼겹살을 구움과 동시에 김치 준비! 김치도 찹 썰어야되는데 나는 백종원의 요리비책 채널 김치볶음밥 레시피에 따라서 이렇게 그릇에 김치를 넣고 가위로 쓱싹쓱싹 하는 편이다 노릇하게 구워진 삼겹살은 먹기 좋게 잘라주면 된다 난 잘게 써는걸 좋아하는 편이지만 남친은 큼지막한걸 좋아해서 크기가 좀 다르다 어느정도 익었으면 고기기름에 구워질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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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동술집] 맥주 한 잔하며 데이트하기 좋은, 다이어메이커 문래

한줄평 - 문래에서 데이트 하거나, 친구들끼리 저녁&맥주 하고 싶을 때 방문하면 좋을 곳! - 좌석이 넉넉하기 때문에 퇴근하고 방문해서 가벼운 회식 or 동료들이랑 한 잔하고 가면 좋을듯! 오~늘은 제 2의 성수가 되지 않을까 싶은 문래에서 데이트를 하기로 했다! 오랜만에 맛있는 수제맥주가 먹고 싶어 문래역 근처의 다이어메이커 문래를 방문했다! 다이어메이커 문래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림로 440-23 1층 다이어메이커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다이어메이커 문래 영업시간 - 월요일~목요일 : 오후 4시 ~ 다음날 새벽 1시 - 금요일 : 오후 4시 ~ 다음날 새벽 2시 - 토요일 : 오후 3시 ~ 다음날 새벽 2시 - 일요일 : 오후 3시 ~ 오전 12시 나는 일요일 오후 5시 30분경 방문했는데, 조금 이르게 방문해서인지 넉넉하게 앉을 수 있었음! 아기자기한 문래에서 이렇게 좌석많고 층고도 높은 매장은 드물지 않을까? 웨이팅 걱정도 없고, 좁지도 않고 넉넉해서 먹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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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벳푸] 벳푸공원 스타벅스 후기 : 말차 케이크 먹어줘야지~

벳푸 로프웨이 가려다가 36번 버스를 놓쳐 시간이 떠버린 바람에 방문하게 된 스타벅스 벳푸공원점! 스타벅스가 한국에서도 흔히 갈 수 있는 카페이기에, 해외여행까지 와서는 잘 안가려고 했던 것 같은데.. 벳푸..에.. 괜찮아보이는 카페가.. 없..다....? 이럴 땐 스벅이 최고지!!! 심지어 벳푸공원점은 경치도 너무 이쁨 ㅎㅎ 스타벅스 벳부공원점 일본 874-0931 Oita, Beppu, Nishinoguchicho, 2780-28 別府公園東駐車場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이게 말이 되냐구~~ 건물이 너~무 이쁘다 ️️ 가게 앞에는 화단과 공원이 펼쳐져있어서 안에서 커피마실 때 시야도 확 트이고 좋을 것 같았다! 매장은 꽤 넓어서 좌석도 많았고 말일이 평일이긴해도 일본에선 공휴일이었을텐데 점심 12시즈음 인데도 매장이 그렇게 꽉 차지는 않았다 자리 많았음! 푹신 좌석 + 큰 창 = 체력 충전!! 아, 대부분의 좌석에 콘센트는 없어보이긴 했다 디저트도 하나 시키려고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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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카페] 수원역 분위기 좋은 카페 호우수원 추천!

그간 수원에서의 약속 장소를 행궁동으로 고정시킨지 7-8년 정도가 흘렀다. 인계동은 너무 멀고, 수원역은 프랜차이즈만 가득하고, 나와 내 친구들에겐 (사람이 많긴 하지만) 고즈넉한 느낌을 주는 행궁동이 언제나 베스트였다. 그러나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갑자기 수원역에 푸르지오가 지어지면서 그 앞쪽의 지저분했던 거리들이 싹다 재개발 되었다. (지금도 진행 중) 그래도 수원역은 수원역이겠지.. 하고 관심에 두지 않고 있다가,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 이번엔 행궁동 말고 수원역에서 보자길래 간만에 이쪽을 방문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 로데오에서 밥먹고 과거 청소년 진입 불가였던 그 문제의 지역 쪽으로 카페를 왔는데.. 웬 성수 스타일의 카페가 잔뜩..? 심지어 밤이었는데도 사람이 꽉 차서 먼저 방문한 두 곳의 카페는 건너뛰고, 무려 세 번만에 간신히 앉을 자리가 있던 호우수원 이라는 카페에 들어갔다. 호우수원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895번길 20 1층 호우수원 이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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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벳푸] 5일차 : 벳푸 로프웨이 타고 츠루미 산 정상까지

일본에서 풀데이를 보낼 수 있는 마지막 날... 어떻게 보낼까 하다가 벳푸 로프웨이를 타러 가기로 했다! 그냥 오이타를 돌아다니거나 이름모를 도시를 가보거나 하는 안이 있었지만, 그래도 2024년의 마지막 날이니 뭔가 의미있게 로프웨이로! 오늘도 아점은 역시나 오이타역 1층 푸드코트에서! 일본에 온 뒤로부터 커리가 진짜 너무 끌렸는데... 숙소 근처로 봐둔 토마토커리 식당의 오픈시간이 우리의 일정과 맞지 않아서 결국 포기해야만 했었는데, 푸드코트에서 돈카츠 커리 도시락을 팔고 있는 것이었다! 규동이랑 살짝 고민했지만 바로 커리 겟!!! 하.. 지하철에서 (지연 덕에) 15-20분의 시간동안 후딱후딱 먹었는데... 일본 커리 진짜 무슨일이야? 왜이렇게 맛있는건데... 회사 근처에도 일식 커리 집이 있어서 종종 가곤 하는데 감칠맛은 진짜 따라가지를 못한다... 이 때 먹은 커리가 생각나는 음식 탑3에 들 정도로 진짜 너무 맛있음!!! 벳푸역에서 벳푸 로프웨이까지 가는 법은 너무 심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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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린이의 평양냉면 비교분석 : 우래옥 vs 부원면옥 vs 압구정면옥

펑양냉면 처음 먹고 머릿 속에 물음표만 한가득 떠올랐던게 엊그제 같은데, 그렇게 몇 번 먹고나니 나도 평며들어버린걸까? 아주아주 가끔씩, 일상생활 잘 하다가 문득 생각이 날 때가 있다. 그게 바로 오늘이었고, 우래옥에 방문했다. 3번째 평양냉면 집을 방문하고 나서야, 평양냉면이라는게 가게마다 진짜 특색이 있구나-를 제대로 깨달아서 그동안 평냉을 먹으며 느낀 후기들을 적어보고자 한다. 1st. 압구정면옥 압구정면옥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30길 1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 첫번째로 방문했던 평양냉면 집. 과연 맛있을까 반신반의하며 시키긴 했는데 국물 한 입 마시고 물음표 가득. 완전 무 맛이었다. 無 맛. 이게 그 평냉의 슴슴한 맛이라는건가? 싶었으나 그닥 이해가 가진 않았다. - 그 이후로 몇 번 더 방문하면서 평냉을 먹다보니... 아주 약간의 중독성이 느껴지기는 하더라. - 국물이 슴슴하면 다른 고명으로라도 맛이 느껴져야 되는데, 올라가있는 고기 조차도 삼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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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히타] 히타마부시 센야 장어덮밥은 오차즈케로 먹어주세요 제발!

한줄평 오차즈케로 먹는 장어덮밥 너무 맛있어서 먹을 때 만큼은 가격 생각이 안나는 그런 맛! 이런 장어덮밥이 3,800엔이면 참말로다가 합당하다고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맛! 장어덮밥의 절반 이상은 오차즈케로 드셔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히타마부시 센야 4-14 Mamedamachi, Hita, Oita 877-0005 일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히타마부시 센야는 웨이팅이 있는 곳이라고 여러 블로그에서 봤던지라 일부러 11시 오픈런을 했다. 버스 시간 때문에 살짝 늦었는데 이미 가게 앞에 사람이 가득해서 아차 싶었다. 이러다 한 바퀴 돌기를 기다려야되는건 아닌가 싶어서... 그런데 웬걸, 일단은 가게 앞에 마련된 웨이팅 리스트에 이름을 적으면서 내부를 슬쩍 둘러봤는데 가게가 엄청 컸던 것이었다!!! 우리가 첫 페이지의 두번째 열 초반부였는데, 11시 오픈하고 첫 턴에서 가볍게 이름이 불렸으니 20팀까지는 수용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들어가니 내부가 엄청 넓고, 깨끗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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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히타] 4일차 : 자전거 타고 진격거 박물관 까지 가보기 (ft. 자전거 예약 꼭하기)

대망의 히타 가는 날!!! 오이타에서 히타가기가 이렇게 어려워서야(?) 어제 열심히 구한 티켓으로 쥬오도리 정류장에서 무사히 고속버스에 탑승했다. 고속버스 정류장 앞 티켓 발권하는 곳 대기좌석에서 어제 미리 준비한 김밥과 치킨난반&타르타르 소스를 아침으로 먹었다. 식었는데도 불구하고 왜이렇게 맛있는거지? 엄청 남을 줄 알았는데 치킨 1-2조각 빼고는 다 먹었다. 특히 저 계란김밥은 그냥 계란김밥일 줄 알았는데 불맛 가득한 양념고기가 들어가있어서 의외의 풍미가 더 살았다. 김밥에서 불향이라니!? 오이타에서 맛집을 찾아 꽤 헤맸는데 오이타역 푸드코트가 그냥 맛집이었다 ㅋㅋ 버스를 타고 고속히타 역까지~ 역 이름이 고속히타여서 고속버스 터미널인가..? 라고 문득 생각했었는데 내려보니 웬걸? 작은 버스정류장이 덩그러니... 아하!!! 이게 고속히타구나!!! 오케이~~ ㅎㅎㅎ 여기서부터 히타 마메다마치 상점가까지는 도보로 30분 가량이 걸린다 ㅎㅎ 히타에 오니까 기와집도 많고 확실히 시골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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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오이타] 3일차 : 히타 가려다 못가고 할 거 없을 때 한 것들

오~늘은 원래는 히타를 방문하려 했었다. 9시반 고속버스를 탑승하기 위해 일찍 준비하고 나왔으나 웬걸... 예약없이는 버스탑승이 불가능하다는 청천병력 같은 소식에.. 멘붕~ 어찌저찌 예약하는 법을 알아내어 다음날의 버스표를 예약하는 소기의 성과를 이뤘다 하하! [일본/오이타] 오이타역에서 히타 가는 방법 (고속히타, 토요노쿠) 오이타에서 히타 가는 법에 대한 정보가 없어도 너무 없다!!!!!!!!!!!!! 구글링해도 하카타역에서 출발해서... m.blog.naver.com 계획이 무산되어버린 우리는... 니시 오이타 쪽으로 걸어가서 그쪽을 구경해보기로 결정! 가다보니 코스모스라는 마트가 나와서 구경을 좀 했다 오이타는 카보수 라는 과일..? 이 유명해서 그런지 각종 기념품이 있던데, 카보수 맥주도 있어서 하나 구입해봤다 카드결제 하려했더니 셀프계산대로 보내졌다... 현금만 가능쓰... 아쉽.. (ps. 그리고 카보수 맥주는.. 정말 맛이 없었다. 레몬, 라임 등 신 과일을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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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드호우섬 솔직 후기 : 왜 다 맛있는건데..? (신세계 강남점)

한줄평 - 그동안 스쳐 지나간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너무 맛있음, 딤섬부터 가지강정에 우육면, 솥밥까지 완전 굿! - 재방문의사 100% 있음 살롱드호우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반포로 176 신세계백화점 1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늘은 살롱드호우섬 신세계 강남점에 방문! 신세계 강남 11층에 위치해있고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현장에서 카카오톡 웨이팅으로 등록 가능 토요일 오후 12시 경에 방문했는데, 만석이긴 했으나 우리가 첫번째 웨이팅이었다. 옆의 중식당은 웨이팅이 한 가득인데... 호우섬은 상대적으로 웨이팅이 적었다보니 대기가 없어 좋으면서도 맛에 대해선 살짝 반신반의 했었지... 호우섬 메뉴판 기다리면서 이미 메뉴를 결정했다 블랙 하가우 크리스피 새우창펀 구채교 맑은 우육탕면 홍콩식 새우 가지강정 새우&돼지고기 완자 솥밥 까지... 시그니처 위주로 야무지게 골라봤다 ️ 주말 점심에 가득찬 식당.. 그럼에도 메뉴는 적절한 시간에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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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오이타] 커피가 맛있는 감성 카페 추천 Rainyday's Coffee

연말연시의 일본.. 오이타.. 문 연 카페가 점점 사라지기 시작한다... 검색해보니 사람 많은 관광지 쪽은 오히려 연말연시에도 영업하는 경우가 많다는데, 오이타 쪽은 휴업하는 곳이 더 많았다... 그렇게 문 연 카페를 찾아 헤매다 몹쓸 커피를 마셔버리고는... 입맛과 멘탈을 정화하기위해 어렵사리 다시 찾은 곳, Rainyday's Coffee!!! Rainyday's Coffee 2 Chome-5-17 Omichimachi, Oita, 870-0822 일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Rainyday's Coffee · Oita, Oita 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e Maps. maps.app.goo.gl 오이타역의 메인 거리와는 살짝 떨어져있어서 오히려 좋다. 복잡스러움 보다는,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 & 음악을 들으며 조용히 이야기하고픈 그런 카페를 찾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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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오이타] 토리텐 맛집 추천! 타카오야(Takawoya)

토리텐이 처음 창시된 지역이라는 오이타에 여행을 와서 토리텐이 빠지면 섭하지~~~ 무려 오이타에서의 첫 식사로 토리텐을 먹기로 했다아 마침 묵었던 호텔 옆에 토리텐 식당이 있어서 바로 방문!! Takawoya 1 Chome-5-26 Chuomachi, Oita, 870-0035 일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Takawoya · Oita, Oita 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e Maps. maps.app.goo.gl 이렇게 대로변에 크게 위치해있어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들어가보니 매장이 엄청 넓고 좌석도 많았다. 오후 5시 오픈을 맞춰서 갔더니 사람도 많이 없고 편하게 잘 식사했다 ㅎㅎ 우리가 갔을 때 옆에 계신 손님분들은 주로 현지인이었어서 현지인 맛집으로도 유명한 것 같았다 2층도 있는듯 한데 운영은 안하는 것으로 보였다 메뉴도 많고 다 맛있어보여서 뭘 먹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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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라비올리 솔직 후기 : 토마토소스 추가하세요

오~늘은 지난번에 사놓고 남은 최현석 라비올리 밀키트를 저녁으로 뚝딱 해먹었음. 마켓컬리 리뷰가 적당히 괜찮고, 가격도 저렴해서 구입했는데 퇴근하는 길에 블로그 후기를 검색해보니 웬걸? 느끼하다는 후기가 엄청 많았음! ... 피곤해 죽겠는 와중에 먹는 저녁이어서... 그렇게 날릴 수는 없었음. 그래서 집에 남아있는 파스타용 토마토소스를 넣어보기로 함! 냉동 되어있던 최현석의 쵸이닷 트러플크림라비올리 레시피마냥 내용물도 간단함. 라비올리와 트러플소스가 전부임! 그런데 이거이거 딱봐도 1인분 양이 아님. 100% 모잘라보임. 그래서 어차피 토마토소스도 추가하는 김에 파스타면을 조금 더 넣기로 함. 오늘의 히로인 토마토소스... 집에 남아있어줘서 고맙다ㅠ 라비올리는 2분 삶으라고 되어있어서 우선 끓는 물 + 소금 후 면부터 삶았다. 면이 대충 익어갈때쯤 라비올리 넣고 1분 30초 타이머! 레시피는 2분이지만... 나는 소스를 좀 녹이고 있어야해서 그 시간동안 불 끈채로 계속 놔뒀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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