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풀데이를 보낼 수 있는 마지막 날... 어떻게 보낼까 하다가 벳푸 로프웨이를 타러 가기로 했다!
그냥 오이타를 돌아다니거나 이름모를 도시를 가보거나 하는 안이 있었지만, 그래도 2024년의 마지막 날이니 뭔가 의미있게 로프웨이로! 오늘도 아점은 역시나 오이타역 1층 푸드코트에서!
일본에 온 뒤로부터 커리가 진짜 너무 끌렸는데... 숙소 근처로 봐둔 토마토커리 식당의 오픈시간이 우리의 일정과 맞지 않아서 결국 포기해야만 했었는데, 푸드코트에서 돈카츠 커리 도시락을 팔고 있는 것이었다!
규동이랑 살짝 고민했지만 바로 커리 겟!!! 하..
지하철에서 (지연 덕에) 15-20분의 시간동안 후딱후딱 먹었는데... 일본 커리 진짜 무슨일이야?
왜이렇게 맛있는건데... 회사 근처에도 일식 커리 집이 있어서 종종 가곤 하는데 감칠맛은 진짜 따라가지를 못한다...
이 때 먹은 커리가 생각나는 음식 탑3에 들 정도로 진짜 너무 맛있음!!! 벳푸역에서 벳푸 로프웨이까지 가는 법은 너무 심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