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면 평사리로 떠나는 여행
광양에 매화축제를 보러가려다 늦어진 개화소식에 발길을 돌린 평사리 그리고 그곳에 있는 최참판댁 최참판댁을 올라가는 길목에는 간식거리와 맛집들이 있다 봄이면 봄나물전도 맛있는데 올해는 나물도 더디 나온다고... 주로 좌판을 벌이신 분들은 주민이 대부분이고 직접 농사지은 농작물이나 수확해서 말리신 것들이 대부분이다. 노오란 애기 고무신까지 신발위에 꽃들이 내려앉았다 대문앞에서 달래를 다듬고 계신 어머님 문밖ㅇㅣ 좌판이 되어 버렸다 오르는 길이 경사가 있지만 뛰어가야 할 이유도 서두를 이유도 없는 그저 시간가는 대로 천천히 즐기며 오르면 된다 드라마에서 나왔던 역할들의 집들 그 나름의 특색도 잘 표현되었지만 관리가 정말 잘 되어 있다. 다소곳이 나뭇가지의 잎사귀를 먹고 있는 토끼 두마리 수탉 두마리도 손님인가 싶어 경계중이다 ㅎㅎ 드라마 이평이네집 올때마다 저 마루뒤에 창문같은 공간이 너무나 맘에 든다 액자같은 모든게 그림같은.... 애처로이 음메~~ 하는 외양간의 소 한마리 그리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