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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평사리로 떠나는 여행

광양에 매화축제를 보러가려다 늦어진 개화소식에 발길을 돌린 평사리 그리고 그곳에 있는 최참판댁 최참판댁을 올라가는 길목에는 간식거리와 맛집들이 있다 봄이면 봄나물전도 맛있는데 올해는 나물도 더디 나온다고... 주로 좌판을 벌이신 분들은 주민이 대부분이고 직접 농사지은 농작물이나 수확해서 말리신 것들이 대부분이다. 노오란 애기 고무신까지 신발위에 꽃들이 내려앉았다 대문앞에서 달래를 다듬고 계신 어머님 문밖ㅇㅣ 좌판이 되어 버렸다 오르는 길이 경사가 있지만 뛰어가야 할 이유도 서두를 이유도 없는 그저 시간가는 대로 천천히 즐기며 오르면 된다 드라마에서 나왔던 역할들의 집들 그 나름의 특색도 잘 표현되었지만 관리가 정말 잘 되어 있다. 다소곳이 나뭇가지의 잎사귀를 먹고 있는 토끼 두마리 수탉 두마리도 손님인가 싶어 경계중이다 ㅎㅎ 드라마 이평이네집 올때마다 저 마루뒤에 창문같은 공간이 너무나 맘에 든다 액자같은 모든게 그림같은.... 애처로이 음메~~ 하는 외양간의 소 한마리 그리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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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가득한 삼천포종합시장 -4,9일 오일장

햇살좋은 일요일 삼천포종합시장에 들렀네요 매 4일 9일 오일장이 열리고 평소에도 상설장이 열리는 삼천포 최대 장입니다 지난 장에 비가 오고 날씨가 안좋아서 그런지 오늘 장은 이른 아침부터 사람들이 많아서 물건들은 너무나 잘 팔려나가고 상인들은 즐거운 하소연을 하십니다 ^^ 만들어지기 무섭게 팔려나가는 꽈배기 금방 나온거 하나 들고 이제 시장구경 가볼까요? 닭강정도 바닥을 보입니다 ㅎㅎ 삼천포답게 해산물도 조개류가 싱싱하고 좋습니다 직접 기르신듯한 시금치를 다듬고 계시네요 아직은은 차가운 날씨인데 부지런히 생선손질을 하시네요 어찌나 손질을 잘해서 말리셨는지 핑크빛 생선이 이쁘네요 지나는 길에 비린 냄새도 안날 정도로 깨끗합니다 이게 뭘까 한참을 들여다보니 빼때기인듯 합니다. 통영쪽에서만 먹는줄 알았는데 그 맛이 궁금해지네요^^ 넉넉히 담아주시는 인심 후한 과자가게 사장님 반찬가게에 찬들이 잔치집처럼 푸짐합니다 어머님들의 좌판도 오늘은 장사가 잘됩니다 한다라이~^^ 천원의 콩나물도 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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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최대 오일장 "화순고인돌시장"

화순고인돌캠핑장에서 1박하고 나와서 아쉬운 마음에 집으로 가기전 들른 화순고인돌전통시장 겨울임에도 시장을 꽉채운 야채와 수산물 시장 구경 엄청 좋아라하는데도 사실 전라도쪽 오일장은 가본적이 별로 없었다 오일장에 가면 그 지역 주민들이 먹는것들과 재배하거나 수확하는것을 볼수 있는데 화순고인돌시장엔 정말 다양한 수산물이 흔히 말하는 물좋은 녀석들이 많았다 그리고 길 가던 중에 웃고있는 흑산도 홍어 부산에선 본적이 없는것 같다^^ 이런 뜻밖의 행운을 만나는게 여행의 재미가 아닐까 싶다 화순하면 떠오르는것 중의 하나인 화순꿀호박고구마 갈치 비늘이 반짝여서 제주은갈치인가 했는데 목포먹갈치 갈치치구이 해먹으면 먹을것 많겠다 ㅎㅎ 그리고 맛깔난 반찬가게 정말 전라도 음식솜씨구나 하는게 느껴지는 가게 우리집 냉장고에 전부다 쟁여두고 싶은 ㅎㅎ 화순고인돌시장은 아케이드가 있는곳과 바깥에도 장이 열렸는데 그곳에는 이렇게 좀더 향토적인? 더 오리지널의 느낌이 가득한 난전이 있었다 시장에서 홍어무침을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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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장 - 군위전통시장(3,8일 오일장)

군위장은 1954년에 형성되었다고 하는 경북... 지금은 대구로 편입된 오일장이다 군위전통시장, 군위재래시장이라고 하는데 안내도를 보니 점포수는 많지 않으나 나름 군위장을 구심점으로 해서 형성된 맛집과 볼거리등이 있다 도착한 날이 대보름 다음날에다 눈까지 내려서 한산할수밖에 없는 ㅜㅜ 혹시나 장이 서지 않을까 했던 기우와 달리 나처럼 올 손님들을 위해서 추운길을 기꺼이 나오셔서 이렇게 장을 마련해 주셨다 오일장을 좋아하는 이유가 각 지역마다 다른색깔 다른 정서가 있기도 하고 다른 시간이 있어서 이기도 하다 빨간 털신을 언제 보았던지? ㅎ 군위장에서 본 국화빵집만 4군데쯤 왼쪽은 장사 잘되던 호떡이랑 같이 팔던 국화빵집 오른쪽은 장사 시작한지 얼마안된 집 나는 오른쪽집에서 사먹었다 추운날 하염없이 손님들 발길만 바라보는... 그냥 처음 장사 시작하는 사람의 그 마음이 안쓰러워 보여서 ... 맛은.... 없었다 ㅋ 그야말로 때깔 좋아보이던 새우젓 장 담글때가 되어서인지 메주도 많이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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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그리다

보통 대형카페나 나름 핫한곳을 찾아가지만 집 근처에서는 보통 저렴한 카페를 이용하는 편이다. 그 어중간한 이유가 있을때 자주가는 카페 그리다 뭔가 그리다 뒤에 점 세개쯤 붙이고 싶은 그리다... 주택을 개조한 카페인데 주차를 하고 들어가는 순간 도시의 소음은 사그라드는 느낌이 든다 가게 안밖으로 가득한 초록이 만큼이나 카운터옆 테라리움도 눈길을 가둔다 그리다에 오면 맛볼수 있는 여러종류의 스콘들 잼 발라서 커피한잔이면 ~~ 아직은 추운 날씨라 나무들도 생기가 없지만 봄에 그리다는 또 어떤 느낌일지? 느긋하게 커피한잔 하면서 쉬기좋은 동네카페가 이렇게 좋아서 참 좋다 ^^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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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따 usb 온열방석 만들기

노지 캠퍼인 나는 아직 동계 캠핑이 무섭다 준비해야할 장비도 많고 가끔 tv에서 나오는 사고 기사들도 ㅜㅜ 등유난로도 샀다가 쓰지도 못하고 당근하고 이소가스통도 아직은 구경만 가능한... 캠핑도 서툴기에 조심조심 진입하는 나는 그야말로 초보 ㅎㅎ 타오바오에서 방석이랑 열선매트를 주문했다. 그땐 환율이 1,350원이라 결제수수료 생각하면 달러가 더 저렴 ^^ 2개 만들 재료비 넉넉히 12,000원 배송되어 온 방석과 열선매트 열선매트는 첨 마주하는 거라 부직포 같은 원단에 나름 열선이 많은걸 선택했지만 내 예상과는 달라서 웃음만 ㅎㅎ 그래 내가 뭐 대단한걸 원한것도 아니고 쿨럭 그 가격에 기대는 금물이지만 5단 온도조절에 타이머도 된다니 대단하네 ^^ 처음 주문하고자 했던 방석은 흔한 안에 스폰지? 같은걸로 된 양면이였는데 요녀석이 울 캠핑장비랑 어울릴듯 하고 겨울이라 더 따뜻할것 같아서 구매했는데 누빔에 단면이라 난감했다 ㅎㅎ 그래서 열선을 바느질로 방석에 부착하기로 했다 의자에 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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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 평탄화

초보캠퍼이자 초보차박러인 쿠카입니다^^ 마땅한 것을 찾지못해서 1,2열 빈공간이 골치였는데 직구로 업어왔습니다 접혀진것을 펴는것만으로 반인 그야말로 간단설치입니다 ^^ 바닥쪽에 살짝 두께가 느껴지나요? 은근 무게가 있어서 잘 지탱해줘요 헤드레스트에 버클만 끼우면 끝입니다 머리맡에 간단한 물건들 수납도 용이하고 두툼한 원단이라서 자충매트도 밀리지 않고 겨울날 머리맡에 바람도 막아줘요 ^^ 가성비, 실용성 만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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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섬마을에 가고 싶었다

어떤 방송이였는지 기억도 가물한데 그냥 외나무다리 하나에 꽂혀서 가고 싶었다 저녁부터 한파에 대설주의보까지 부산에 사는 사람으로 남편은 눈쌓인 길을 가는걸 원치 않았고 내가 한다면 아마 운전대를 주지 않으실거라 예약된 숙소를 취소할지 말지 뉴스를 보면서 한참을 생각하다 그나마 안동쪽은 상황이 괜찮아서 둘러가는걸로 가다 아니되면 돌아오는걸로 ^^ 생각보다 그리 험난하지 않았고 대보름 행사랑 겹쳐서 허겁지겁 동네구경부터 다녔다 내성천 강변에 마련된 달집태우기 행사장에는 추위에 몸을 녹일 모닥불에 고구마와 감자가 익어가고 무료로 나눠주신 오뎅탕이 어찌나 고맙던지 남편은 3그릇이나 먹었다 ㅎㅎ 어릴때 시골에서 살아서 보았을것 같은데 사실 달집태우는 행사를 눈앞에서 보는건 처음이다 몇시간을 추운데 부르면 나가서 공연하시는 풍물단 나중에는 앞이랑 뒤랑 음도 틀리는데 그 모습 마저 귀여우셨다 한참을 기다려 점화한 달집 한해의 모든 액운을 가지고 훨훨 타올라라~~ 추위에 먼길 힘들게 갔지만 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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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텐트 만들기??

지금 생각하면 미쳤나봄 ㅋㅋㅋ 텐트 만드는게 쉬운가? 그것도 내차에 딱 맞는 차박텐트를 사서 고생하는건 하루이틀이 아니지만 완성작이 완전 맘에 들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사실 50퍼도 마음에는 안듬 다시 만들어도 디쟈인은 이대로일듯 나중에 내 기록이려니 저장하려고 중간 어설픈 텐트나마 남겨두었네요 어렵... 진짜 커서 더 어렵 ㅜ 싼타페 후미에 도킹 가능한 차박텐트를 꿈꿨으나 강풍이 불어 피칭중에 날아가고 추워서 팩 박다가 팩고리 튿어지고 난리도 아주 그런 난리가 ㅜㅜ 맞바람으로 인해 망가진 한쪽 텐트창 포기 측면으로 갔네요 실내는 비상용으로 가져간 힐맨으로 있는 내내 보면서 속상하고 암튼 울고 싶었네요 ㅠㅠ 그래도 TPU창은 깔끔하게 잘 만들어지지 않았나요? TOU창에서 도킹 차박텐트를 꿈꾼 캠핑쿠카였습니다 ㅜㅜ #싼타페mx5하이브리드 #차박텐트 #차박도킹텐트 #tpu창 #tpu창만들기 #tpu창d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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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떠나는 캠핑

지난 캠핑 이야기 ^^ 금욜 퇴근후 떠난 노지 차박캠핑 목적적지는 신창간이해변 도착하자마자 못하는 통발 던지고 배고픔에 추위에 너무나 맛있게 먹은 오뎅탕 캠핑장에서 덜덜떨며 먹는게 더 맛난듯하다 그리고 하이볼 한잔 추울땐 맥주가 버거울 나이 ㅜㅜ 아침은 버터에 구운 프렌치토스트 버젼젼 파프리카도 버터에 굽고 추운날은 주물 후라이팬의 열기에 따뜻하게 요리하고 먹을수 있어서 감사하다 어제 던져둔 통발은 뜬금없이 바다를 돌아서 저 안에 돌멩이를 한껏 안고 나왔...? 겨우겨우 끌어 당김 ㅜㅜ 왼쪽 바위 앞에다 묶어뒀는데.. 거의 100미터를 오른쪽으로 옴 바다 보고 멍 때리고 음악듣고 이런저런 얘기하다 그게 좋아서 나오는 차박 점심은 간단하게 순두부찌개라면 국물좀 낙낙하게 해서 퍼묵퍼묵 신창간이해변 근처에 다른건 없고 일출암이라고 바위가 참 이쁜 ^^ 신창간이해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장기면 신창리 신창간이해변주차장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장기면 동해안로 3474 이 블로그의 체크인 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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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캐나다여권 갱신하기

여권만료는 25년 11월인데 거소증 만료가 25년 3월이라 어차피 일 빨리하지는 않으니까(늘 그랬어ㅜㅜ) 혹시나 변수가 생기면 나만 손해이려니 하고 12월 2일에 신청을 했다. How to renew a passport in Canada - Canada.ca How to renew a passport in Canada - Canada.ca Renew a passport in Canada Where are you right now? Canada | US | Outside Canada and the US A Canadian passport is a travel document that Canadian citizens can apply for. If you already have an adult passport, you may be able to renew it. Renewing a passport is simpler than applying for a new one. ... www.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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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여권 도착

진행 상황을 알기 어려워 걱정했는데 뚜뚱~ 우체국 알림이 왔다. 여권 신청 일정도 나름 신경쓴건데도 혹시나 반려될까봐 걱정을 ㅠㅠ 여권 신청을 서울 캐나다 대사관으로 했지만 캐나다로 갔다가 다시 오는건지도 궁금했는데 서울에서 온거임..... 그런데 왜 늦게옴?????? 참고로 지인들에게 확인 전화는 안갔음 (첨 여권 만들때는 좀 까다롭게 전화를 ㅜㅜ) 10년동안 같이 다닌 여권 없애긴 아까워 다시 보내달라고 신청했는데 간지는 구여권 ^^ 왼쪽 구여권과 비교해보면 깔끔해지고 색상이 더 들어갔지만 구여권의 질감이라던가 글자가 더 맘에 든다 구여권은 내지가 캐나다 역사나 문화와 관련된 것들이였는데 신여권은 그냥 자연이네 ㅎㅎ 앞으로 10년 무탈하게 나의 여행을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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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캠퍼

캠핑용품점은 많은데 그곳이 마트 같다면 클래식캠퍼는 내겐 갤러리 느낌이다 고가의 용품을 직접 볼수도 있고 핫한템 궁금하면 여기가 진리인듯 Previous image Next image 황동 제품들 저말 좋아라 하는데 가격들이 정말로 사악하다 ㅎㅎ 현재 쓰는 주물도 그렇고 나이도 있으니 이젠 좀 가볍게 다녀야지 시그니처가 된것같은 랜턴 디스플레이 골제로에 콜로니스타 종류별로 참 이쁜것 같다 조만간 나도 만들어야지 하는 잇템 Previous image Next image 최강한파 덕분인지 우리말고는 아무도 없다 ㅎ Previous image Next image 간만에 들렀기에 좀더 보고 싶었으나 매장이....... 추워도 너무 추워서 사진 찍는데 손이 얼것 같음 ㅜㅜ 요 바구니 넘 감성있는것 같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들고 다니기는 힘들것 같아서 구매 포기 ㅜㅜ 봄이 되어야 앞마당에 사람들이 북적거리려나... 봄이야 어서와라~~ 나도 캠핑가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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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아랫장

화순을 가는 도중에 들른 순천 아랫장(매2,7일) 오일장이기도 하지만 상설시장이고 전남에서도 손꼽히는 큰시장이다. 그동안 전라도쪽 오일장은 가본적이 없어 설레임반 기대반 ㅎㅎ 주차장 한켠에 무료로 캐리어를 대여하는곳도 있다 시장을 가면 특색있는 상품도 있지만 그지방만의 생활도 보여서 잼나다 아랫장 맛집을 찾아서 왔는데 시간이 안맞는지 문을 열지 않은곳도 있고 지도앱이랑 위치가 좀 틀리네 ㅜㅜ 안주겸 사가려고 들른 전집 ㅎㅎ 밥을 먹을 계획이기에 큰 욕심은 부리지 말자고 그분을 말려서 빈대떡, 고추튀김, 육전을 샀다 기다리는 동안 철판에서 익어가는 소리가 침을 꼴깍 넘어가게 하네 ㅎㅎ 다시 화순으로 가야기에 근처 식당을 찾다가 눈에 띈 솥밥 추어탕가게 손님이 없어 걱정했는데 역시 전라도는 음식솜씨를 의심하면 안된다 ㅎㅎ 추운 날씨라 장날 앉아계신 분들이 안쓰럽기도 하지만 저렴한 과일을 사서 캠핑장으로 갈수는 없어서 그저 아쉬운 발길을 돌렸다. 나오는길에 근처 마트에 들러 눈에 띄는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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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트렁크 둘러보기

주말에는 되도록 캠핑을 가고싶고 근처에 그나마 있던 가게도 얼마전 폐업을 해서 용품을 둘러보는것도 시간을 내어서 가야하는 뭔가 일이 되는 느낌이네 ㅜㅜ 주전자를 찾는데 다른 코펠과 달리 차지하는 부피가 크다보니 쉽게 손이 안간다 그래서 시에라컵에 뚜껑을 생각하는데 맘에 드는 시에라컵도 못산 ㅋ 스탠리가 이렇게나 다양하게 나오는줄 몰랐다. 캐나다 있을땐 투박한것들 중에 투박함이라 이게 이쁘다?라고 생각을 한번도 한적 없었는데 나이탓인지 은근히 눈이 간다 가죽으로 만든 후라이팬 손잡이를 그분이 어디선가 잃어버리셨다 ㅜㅜ 요런 디쟌도 이쁠것 같은... 다시 만들어야는데 뭐가 바쁜지 ㅎㅎ 그분이 급 반긴 하이볼셋팅 ㅋㅋ 내눈에는 하얀 일본틱한 등이... 웃으면서 동상이몽中 요즘은 igt테이블이던가? 유행이랑은 거리가 있는 ㅎ 화로대 사이즈 가늠하기가 힘들어서 실물영접하니 감이 오네 깨끗이도 안되고 그을음도 완전히 해결안되니 그냥 싼걸로 몇번쓰고 버리는 쪽을 택했었는데 드뎌 묵직한 녀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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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힘들때 - 위로의 말

From, 블로그씨 누군가가 힘들어할 때, 당신이 가장 먼저 건네는 위로의 말은 무엇인가요? 가끔 살다보면 그럴때가 있다 건강하던 연예인이나 유명인사가 사고로 때론 자의로 세상을 떠나는... 그런 소식이 연이어 들릴때면 하늘 문이 열렸다고 하는데 요즘이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든다 부쩍 부고장이 도착하는 와중에 힘들게 사는 친구의 어머님이 어제 뇌출혈로 중환자실에 입원하시고 뜸한 소식이 이젠 익숙해지려나 했던 지인이 유기견을 구하다 교통사고로 병원에 있다 오늘 먼곳으로 떠났다고 한다 그 슬픔에 어떤 위로가 될까? 그 암담함이 그 먹먹함이..... 그럴때면 나는 꼭 안아주면서 말을 해주고 싶다 물도 안넘어가는 그 순간에 울어도 된다고... 목 놓아 울어도 된다고 그래도 괜찮아 힘들땐 쉬어가도 되~ 곁에 있어줄테니 쉬었다 가자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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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타고 통제영오토캠핑장

명절 연휴에 캠핑을 가보자고 생각을 했다 늘 그렇지만 한달전 예약 선착순 예약은 힘이들고 그러다 여름에 가보자 했던... 그건 오로지 통발때문일지도 ^^ 그렇게 한산도를 가보리라 생각했다 그러나 한번도 차를 배에 태워본적 없기에 둘이서 다른 블로그에 유튜브를 찾아봤지만 시원하게 답을 얻지 못했다 그래서 만들게된 온리 캠핑장소개용 영상 구독해주세요 ㅠㅠ 2시간 걸려서 도착한 통영항여객선터미널 원래 승선권은 예매가 가능했으나 명절이라 당일판매만 한다고 했다 그러나 올해들어 가장 춥다는 최강한파 바람도 많이 불어서 결항 안내가 뜨고 한산도 들어가는 배도 저녁 7시 30분은 결항이다 늦게 도착했으면 가지도 못했을것 같은데 그럼 가서 못오는거???? 이때만 해도 제승당 운행하는 배가 2대가 있다는거랑 종점이? 제승당인줄로만 알았다 ㅜㅜ (승선권 구매시 신분증 필요) 우리가 타고갈 한산농협카페리3호 바람이 거세서 걱정했지만 배가 커서 그나마 다행이려니 생각을 했다 승선은 차량운전자만 차에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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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유튜브 주소찾기

SNS가 일상인 생활을 하면서 내유튜브가 있어도 주소를 알아야하지 않지만 가끔 내유튜브주소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 과연 내유튜브주소는 어디 있을까? 1. 유튜브에서 하단에 내 페이지를 클릭해보자 2. 내페이지에서 채널 보기를 클릭하고 3. 내 채널에서 더보기를 클릭하면 4. 정확한 내 주소가 있다. 주소를 복사사하기 위해서 주소를 클릭하면 5. 내가 필요하게 가져갈수 있도록 옵션이 나온다. 내주소 찾기가 이렇게 어려운 일인가? 싶지만 몇번 하다보면 금방 익숙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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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블로그 주소찾기

검색포털 1위의 네이버에 내블로그 주소는 어디있을까? ^^ 1. 블로그앱 하단에 내블로그를 클릭해보자 2. 상단 오른쪽에 요걸 뭐라 부르지??? 암튼 요걸 클릭해보면 3. 내블로그 주소 url이 있다 ^^ 간단하게 내블로그 주소 찾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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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스타그램 주소찾기

내인스타그램 주소를 물어온다면 순간 어디???? 그렇다면 어디에 주소가 있는가 보자 1. 인스타 하단에 내페이지를 클릭 2. 프로필 공유를 클릭해보면 3. QR코드와 함께 아래에 공유가능한 옵션들이 보인다. 내인스타그램 url주소도 알게 되었으니 앞으로 많이 많이 사용할수 있기를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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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유튜브, 인스타그램 링크 연결

블로그를 보다보면 유튜브랑 인스타그램 URL을 연결해 놓은것을 볼수 있어요. 저처럼 초보유튜버나 블로그는 검색유입을 어떻게든 많이 하려고 노력하기에 이런 소소한 일들이 필요하거든요 ^^ 블로그에 외부링크를 연결하기 위해선 pc모드에선 안되고 폰폰에서 가능해요. 1. 내 블로그에서 홈편집을 눌러주세요 2. 아래 + 클릭 그럼 아래로 연결 가능한 외부링크들이 보여요 내유튜브 주소를 찾으실 분들은 참고 하셔요 https://blog.naver.com/campingcookcar/223713192463 내유튜브 주소찾기 SNS가 일상인 생활을 하면서 내유튜브가 있어도 주소를 알아야하지 않지만 가끔 내유튜브주소가 필요한 ... blog.naver.com 저장할 제목 넣으시고 URL 넣으면 끝 ^^ 인스타그램도 같은 방법으로 링크를 입력해주세요 https://blog.naver.com/campingcookcar/223713194996 내인스타그램 주소찾기 내인스타그램 주소를 물어온다면 순간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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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쿠카는

캠핑쿠카는 이름그대로 CAMPING + COOK + CAR 차박하면서 음식만드는 것을 뜻하려 만든 이름이다. 캠핑을 처음 시작한 계기는 딱히 없는것 같다. 딱딱한 찬바닥에 자는걸 그닥 좋아하지도 않고 짐 풀고 싸고 먼지나고 벌레 있는걸 괜찮다 하지도 않기에.. 그러다 코로나쯤 그분이랑 타프를 하나 샀다. 맘 바뀌면 언제든 버려도 될만한 3만원짜리 ㅎㅎ 의자 두개에 그정도면 충분하다고 지금은 없어졌지만 오랑대에서 둘이서 허접한 타프를 1시간 넘게 틱탁거리며 설치했다. 그러고선 너무 힘들어 짜장면을 시켜먹었는데 풀밭언덕에 종이박스를 테이블 삼아 바다를 보면서 먹었던 그 느낌이 얼마나 좋던지 그렇게 시작한것 같다. 이슬 맺히고 서리 내린 아침에 내린 커피한잔이 좋고 한참 니가 맞니 내가 맞니를 하다가 막걸리 한잔에 풀어지는 그 순간을 사랑하는 나는 아직 초보다 어설프게 텐트를 피칭하다가 차를 바꾸면서 차박으로 돌아섰지만 제대로 대기타서 캠장하나 예약도 못해보고 캠핑의 꽃이라는 동계캠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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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통발 출조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금욜 퇴근하면 길을 나선다. 토욜 아침 늦잠자는 걸 포기 못하기도 하고 노지는 늦게 가면 자리가 없다 ㅜㅜ 저녁 10시쯤 도착했는데도 자리가 많지는 않다 우린 주로 시야에 자연이 바로 눈에 들어오는 그런 곳을 많이 찾는 편인데 그 조건에 여기만한 데가 없는것 같다. 지난번에 왔을때 낚시하는 분도 많고 해루질, 통발하는 분도 있어 우리도 큰맘? 먹고 통발을 샀다. ㅎ 이것도 얼마나 생각을 많이 했던지 ^^ 미끼는 생선내장이나 돼지껍데기가 좋다 하지만 그걸 근처에서 구할데가 없어 냉동실에 장기거주하고 있는 오징어로 당첨!!! 퇴근하고 바로 온데다가 통발 던지고 셋팅하느라 힘들었던지라 급 배고픔 ㅎㅎ 오늘 저녁은 야채 넉넉히 샤브스탈 오뎅탕 막걸리 한잔에 분위기 좋은 포차가 된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첫 통발이 궁금해서 갔는데 하나는 꽝!!! 나머지 하나는 저기 쳐박혀서 꼼짝을 안한다 어제 한 낚시꾼이 여긴 통발 2개 던지면 하나는 못건질수 있다고 했는데 ㅜㅜ 그러다 방파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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