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금욜 퇴근하면 길을 나선다. 토욜 아침 늦잠자는 걸 포기 못하기도 하고 노지는 늦게 가면 자리가 없다 ㅜㅜ 저녁 10시쯤 도착했는데도 자리가 많지는 않다 우린 주로 시야에 자연이 바로 눈에 들어오는 그런 곳을 많이 찾는 편인데 그 조건에 여기만한 데가 없는것 같다.
지난번에 왔을때 낚시하는 분도 많고 해루질, 통발하는 분도 있어 우리도 큰맘? 먹고 통발을 샀다.
ㅎ 이것도 얼마나 생각을 많이 했던지 ^^ 미끼는 생선내장이나 돼지껍데기가 좋다 하지만 그걸 근처에서 구할데가 없어 냉동실에 장기거주하고 있는 오징어로 당첨!!! 퇴근하고 바로 온데다가 통발 던지고 셋팅하느라 힘들었던지라 급 배고픔 ㅎㅎ 오늘 저녁은 야채 넉넉히 샤브스탈 오뎅탕 막걸리 한잔에 분위기 좋은 포차가 된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첫 통발이 궁금해서 갔는데 하나는 꽝!!!
나머지 하나는 저기 쳐박혀서 꼼짝을 안한다 어제 한 낚시꾼이 여긴 통발 2개 던지면 하나는 못건질수 있다고 했는데 ㅜㅜ 그러다 방파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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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첫통발 출조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