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맨슨에 관한 실화 영화 3편
찰스 맨슨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살인마로 알려진 인물이 아닐까 싶은데 아이러니하게도 그가 직접적으로 살인을 저지른 적은 없다. 다만 맨슨 패밀리라는 집단을 이끌었던 수장으로서 자신의 추종자들로 하여금 끔찍한 범행을 저지르도록 영향력을 행사했다. 1960년대에는 히피 운동과 반전의 물결에 힘입어 많은 사이비 종교집단이 등장했는데, 찰스 맨슨 역시 자신을 신으로 포장하여 취약한 계층을 모집하고 이들을 교묘히 가스라이팅 하여 착취했다. 이들 맨슨 패밀리가 저지른 사건들 중 가장 잘 알려진 것은 영화감독인 로만 폴란스키의 부인 샤론 테이트와 지인들을 잔인하게 살해한 사건으로 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만들어진 바 있다. 이 중에서 찰스 맨슨에 관한 실화 영화 3편을 정리해 본다. 왼쪽: 로만 폴란스키와 샤론이 함께 출연한 [박쥐성의 무도회] 한 장면 1.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헐리우드 왼쪽: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헐리우드]에서 맨슨을 맡은 배우 데이먼 해리먼, [마인드헌터]에서도 동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