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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 코베인 영화 [몽타주 오브 핵][라스트 데이즈] 리뷰 관람포인트

 커트 코베인 영화 [몽타주 오브 핵][라스트 데이즈] 리뷰 관람포인트

2024년 4월은 너바나의 리더인 커트 코베인이 27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난 지 벌써 30주년이 되는 해다. 1994년 인기의 정점에 섰던 그 찬란했을 봄날에, 희미하게 사라지기보다 불꽃처럼 타오르는 것을 선택했던 커트 코베인을 다룬 두 편의 영화 [몽타주 오브 핵]과 [라스트 데이즈]를 리뷰해 본다. 두 영화의 관람포인트와 비하인드스토리를 정리해 보았다. 1.

그런지의 아이콘 1990년대 초반 소위 얼터너티브락이 기존 문화의 대안으로 나타났다. 그 중 시애틀을 중심으로 한 언더그라운드 인디밴드들이 인기를 끌면서 이들의 투박한 사운드와 보컬을 표현한 "grunge"(속어로 더러움을 의미)라는 용어가 이 장르를 지칭하는 유래가 되었다. 1990년대를 풍미했던 펄잼, 사운드가든, 앨리스 인 체인스, 머드허니 등이 그런지 락의 대표적인 밴드였고, 너바나는 그 가운데에서도 당시 젊은 세대들의 목소리로 불렸을 만큼 거의 사회적 현상의 일부였던 밴드였다.

리더인 커트 코베인은 복잡한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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