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 신데렐라를 곱게 키웠습니다.
웹툰 - 신데렐라를 곱게 키웠습니다. 이 이야기는 '바람직한 어머니상'이 등장한다. 혹 자신이 누군가의 새엄마가 되었다면 읽어보면 좋을 그런 웹툰이라고 할 수 있겠다. 생각하지 못했던 넓은 포용력을 가진 이 웹툰속의 계모를 보면서 '웹툰 새어머니 인품 최고다.' 라는 생각을 할 정도였기 때문이다. 웹툰은 우리가 알고 있는 신데렐라 이야기를 모티브로 했는데, 시대가 변하면서 흥부와 놀부가 다시 재조명 되고 있듯이 계모의 입장도 생각 해보게 되는 이야기였다. 이런 환경 속에서도 자신이 '어머니'의 위치에서 자녀들을 잘 기른다면? 이라는 설정으로 다가가는 만화이다. 신데렐라의 입장을 생각해보자. 툭까놓고 계모는 신데렐라와는 남이다. 법적으로는 가족일지라도 혈연으로는 쌩.판.남. 이라는게 팩트다. 신데렐라가 결혼하고 독립해서 살게되면, 솔직히 신데렐라가 계모한테 엄청 은혜를 받은게 없는 이상 신데렐라는 죽을때까지 계모를 쌩까고(?) 살아도 뭐라 할말없는 쌩판 남인거다. 사람은 자신의 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