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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ed Music 14] Stéphane Grappelli & Martin Taylor - Jenna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이 있을 수 있을까? 없다고 본다. 가사가 없는 연주곡인데, 들을 때마다 다른 러브스토리가 떠오른다. 슬픈 사랑, 잔잔한 사랑, 아름다운 사랑,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 스테판 그라펠리 Stéphane Grappelli는 프랑스계 이탈리안 재즈 바이올리니스트이다. 전설적인 재즈 기타리스트 장고 라인하르트 Django Reinhardt와 같이 1930년대부터 재즈밴드 Quintette du Hot Club de France를 결성하여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유명하다. Stéphane Grappelli / photo by Dragan Kudjerski The Grandfather of Jazz Violinists 재즈 바이올리니스트의 할아버지 "재즈 바이올리니스트의 할아버지" 라는 별명을 가진 그는 80대까지 전세계를 누비며 연주활동을 하였다. 소개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콜라보레이션과 앨범들을 남겼고, 1997년 10월 89세의 나이로 타계하였다. 오늘 소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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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같은 시기에 읽는 책, 소명 The Call - 오스 기니스 Os Guinness

<소명, 오스 기니스 / The Call, Os Guinness> 이 책은 지금으로부터 7년전인 2016년 3월에 읽었던 책이다. 나는 책을 사면 읽기 시작한 날짜와 함께 그 날의 의미를 간단히 적어 놓는다. 시간이 지나서 다시 읽게 될 때 '그때는 내가 어떤 상황에서 읽었는데, 지금은 이런 상황인데 다시 읽게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그 사이에 내가 어떤 변화와 발전을 겪었는지 잠시 생각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 책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201603 질풍같은 시기에 큰 힘이 된 책 당시 나는 6년 정도의 중국 상하이 주재원 생활을 마감하고 한국으로 복귀해야 하는 시점이었다. 나는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았다. 중국에 남아서 더 일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나와 가족의 장래를 위해 진짜 <질풍같은 순간순간>을 살아가고 있었던 시기였다.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이 책을 접한 것은 진짜 큰 힘이 되었었다. 그리고 지금 2023년 1월 다시 이 책을 읽는다. 지금도 질풍의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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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ed Music 15] 뮤지컬 &lt;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gt;의 초대 예수님역은 누구였을까?

어떻게 초등학생이 이런 음악을 들을 기회가 있었겠는가, 그것도 1980년대 초반에. 내가 초등학생일 때 누나는 고등학생이었다. 누나는 음악을 많이 들었는데 누나의 영향으로 나는 어릴적부터 수준높은? 혹은 그 나이에는 들으면 안되는? 음악을 많이 들었다. 엘비스 프레슬리, 비틀즈, 사이먼 & 가펑클, 아바 등을 초딩때부터 들었고 심지어 오늘 소개하는 뮤지컬 <Jesus Christ Superstar>도 초딩 때 들었다. 복받은 거지. 집에 혼자 있을 때면 만화책을 보기보다는 LP를 플레이어에 걸곤 했다. 집에 혼자 있을 때면 만화책을 보기보다는 LP를 플레이어에 걸곤 했다. 그러다 보니, 진도가 좀 빨라서 중학교 들어가서는 헤비메틀, 프로그레시브록 같은 것에 심취하기 시작했다. 중학교 1학년때로 기억하는데, 여느날과 마찬가지로 하교를 하고 집으로 와서는 내방에 틀어박혀 아버지가 일본에서 사온 Sanyo 더블데크 플레이어로 라디오를 들었다. 그날도 귀를 스피커에 딱 붙이고 흘러나오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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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 닉네임 뜻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

From, 블로그씨 2023년에도 블로그 열심히 운영하고 계시나요? 내 블로그 닉네임 뜻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 아. 네이버블로그에서 이런것도 하네요 ^^ 고민했던 부분이라 답해보고 싶어졌어요. 제 닉네임은 얼마전까지만해도 20년 넘게 <grimaldi>였습니다. 한국말로 읽으면 <그리말디> 예전 사이월드에서 로모카메라 관련 커뮤니티 활동할 때 부터 썼던 아이디입니다. 당시에도 나이가 좀 많은? 축에 들어서 (고작 30대 초반이었는데도) '아저씨'란 칭호가 붙었었어요. 오빠라 부르기엔 좀 그렇고 그냥 아이디로 부르기에는 존대를 하고 싶고 그랬나봐요. 그래서 grimaldi라는 닉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 성인 '오'에다가 아저씨를 붙여 <오아자씨> 라고 많이 불렸었습니다. 최근들어 다시 블로그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되면서 닉네임을 다시 고민하게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grimaldi라는 닉은 의미를 한눈에 의미를 캐치하기도 힘들고 친근감도 없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젊은 분들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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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브랜딩을 위한 첫걸음, 브랜드 아이덴티티

20여년간 패션 브랜드 마케팅과 브랜딩 신규 브랜드 런칭 프로젝트를 통해서 지겹도록 반복하고 지칠때까지 고민 했던 영역은 역시나 <브랜드 아이덴티티>였다. 아이덴티티에 대한 중요성은 그 브랜드의 생사화복과 라이프사이클 전체에 깊이 관여해 본 후에야 비로소 깨달을 수 있는 진리이다. 아이덴티티가 명확하지 않게 런칭된 브랜드는 브랜드를 접을 때까지 말 그대로 아리까리-두리뭉실 에서 벗어날 수 없게된다. 더 재미있는 것은 그 브랜드의 구성원들도 갈길을 모르고 우왕좌왕하게 되고 결국은 팀이 아닌 개개인의 역량과 스킬로 순간순간을 모면하는 상황에까지 이르게 되곤한다. 창단팀의 우수한 인재들은 하나둘 다른 브랜드로 떠나게 되고 결국 브랜드는 회사내에서 외톨이 신세가 된다. 고객은 귀신같이 그런 상황을 캐치한다. 상품과 매장만 봐도 그 분위기를 파악해낸다. 그것은 매출과 수익으로 직결된다. 원인은 그들을 하나로 묶을, 나아가서는 고객까지도 하나로 묶을 구심점이 없다는 것이다. 구심점은 바로 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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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바오 보물찾기] RVCA 스웨트셔츠

RVCA는 한국인에게는 약간은 생소하지만 최근 무신사 등에서 판매하게 되면서 조금씩 알려지게 되었다. 그리고, 바로 옆나라 일본에만 가도 단독샵이 있기 때문에 스트리트 매니아들에게는 이미 인지도가 있는 브랜드이다. 나는 중국회사의 스트리트 브랜드 런칭을 위해 동경 시장조사 중에 발견하게 되었는데, 상당히 마음에 들어 출장 갈 때마다 꼭 들르는 브랜드이다. RVCA.com 현재는 RVCA Australia 사이트에서만 판매하고 있고, 정식명칭은 <FLIPPED RVCA CREWNECK SWEATSHIRT> $ 79.99 $ 47.99 원래 80달러였네! 한국돈으로 10만원이다. 지금은 세일해서 6만원정도. 나는 타오바오에서 ¥75 (\13,600)에 구입했다. 배송비 합쳐도 \14,700 FLIPPED RVCA CREWNECK SWEATSHIRT 호주 공식 쇼핑몰 판매가 : $79.99 (배송비 미포함) \100,000 (approx.) 중국 타오바오가격 : ¥90 (제품 ¥75,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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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ed Music 13] 퓨전재즈 수퍼밴드 Hudson

이름만 들어도 설레이는, 퓨전재즈계에서는 살아있는 전설들이 모여서 만든 프로젝트 앨범이 있다. 한명 한명의 새앨범을 기다리는 것도 설레이는데 이들이 모여 같이 앨범을 발매했다는 것은 설레임을 넘어서는 큰 즐거움이다. 이 프로젝트 팀을 앨범타이틀과 동일하게 <Hudson>이라고 불러야할지, 아니면 앨범에 적힌대로 멤버들의 라스트네임의 나열로 불러야할지 잘 모르겠지만 allmusic.com에 있는 앨범 정보부터 간략히 정리하자면... 발매일 : 2017년 6월 9일 연주시간 : 1:11:54 장르 : Jazz 스타일 : Electric Jazz, Jazz-Funk, Post-Bop 레코딩일 : 2017년 1월 그리고, 그 쟁쟁한 참여 뮤지션을 보면... Jack DeJohnette Drum, Flute, Tom-Tom, Vocals John Scofield Guitar, Flute John Medeski Piano, Organ, Flute, Vocals Larry Grenadier 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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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The One Thing (원씽) -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요즘 나의 생각과 상황이 그래서인지 몰라도 이 책의 제목을 처음 봤을 때 '앗! 이 책이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확 끌렸었던 기억이 있다. 바로 구매 버튼을 누르고 책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마케팅/브랜딩 일을 해오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이 <한단어>라는 개념이다. 개인, 브랜드 혹은 기업이라는 복잡하고 유기적인 존재를 <한단어>로 표현하는 것은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이 <한단어>를 해결하지 못하면 브랜딩에서 가장 중요한 지속성 (Consistency)를 유지할 수 없기때문에 말 그대로 존재를 지속시켜나가는 것이 불가능하게 되거나 의미가 없어지게 된다. 중국회사에서 일하게 되었을 때, 이 중요한 <한단어>에 대한 개념을 이해시키는 것이 가장 시급하고 가장 중요한 그러나 가장 어려운 작업이었다. 사실상 중국 회사에서 결국 퇴사를 하게 되는 결정적 요인은 거의 이 <한단어>에 대한 이해 때문이었다. 중국어로도 이 <한단어>라는 말을 표현하기 어려웠고, 영어로도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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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바오 보물찾기] Sierra Designs Fleece Vest 시에라디자인 플리스 베스트

타오바오 쇼핑을 잘? 하는 비법 중에 <리스크 떠안기> 라는 항목이 있다. (순전히 내가 만든 원리다.) 타오바오 쇼핑비법 "리스크를 떠안아야 보물을 찾을 수 있다" OCIC 2가지 리스크를 떠안아야 한다. 보기에는 그럴싸하게 보이는데 그럴싸하지 않은 것이 배달될 리스크 보기에는 브랜드 제품인데 짝퉁이 배달될 리스크 이다. 나같은 경우는 성공확률이 70% 정도는 되는 것 같다. 10년 타오바오 이용 구력이 있으니. 실패할 확율 30%는 주로 패션에서 발생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오바오에서 패션 제품을 계속 구입하게 되는 이유는, 타오바오에서 쇼핑해야하는 이유 1. 한국에서 구할 수 없는 브랜드 제품들이 넘쳐난다. 2. 심지어 그것을 싼 가격에 살 수 있다. OCIC 이다. 그러면 어떻게 이 리스크를 극복할 수 있을까? 이렇게 물어본다면 사실 '감' 이라고 밖에 말할 수가 없다. 상하이에는 그런 경우가 이제는 많이 없지만, 패션 도매상과 공장이 밀집해 있는 광저우쪽으로 가면 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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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의 흔적, 명확한 아이덴티티

image : Johan Deckmann 퍼스널 브랜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정성입니다. 자신에 대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면 나는 외면당할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두려운 것은 내가 한발짝이라도 더 진보하게 된 후 진정성 없는 내 흔적들을 보게된다면 나 스스로도 감당하기 버거워질 것이라는 점입니다. 부족한 부분도 진정성이 있으면 외면당하지도 않고 버거워지지도 않습니다. 진정성은 자신에 대한 아이덴티티가 명확할 때 비로소 진실(眞)되어지고 참(情)되게 나타납니다. 나의 아이덴티티는 명확합니까? 나의 비전은? 미션은? 핵심가치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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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 방법은 무엇일까?

3일간 난생 처음 겪는 일들의 연속이다. 원인은 허리. 월요일 오후 제법 무거운 물건을 들다 허리를 삐끗했다. 온몸을 감싸는 순간적이면서도 여진이 느껴지는 "찡~~~~"한 충격 10분 정도 쪼그려 앉은 자세로 일어나질 못했다. 겨우 추스리고 엉금엉금 집으로 돌아왔다. 병가를 내고 다음날 아침 일찍 한의원에 갔다. 20여년 전에 잠깐 들른적은 있지만 제대로 된 한의원 방문은 이번이 처음. 진찰을 받고 1시간 가량 치료를 할 거란 말을 듣는 순간 앞이 하예졌다. 나는 병원을 정말 싫어한다. 그런데 1시간씩이나 치료를 받으라고? (치과도 30분을 넘지 않고, 터진 머리를 꿰메도 10분을 넘기지 않는다.) 양의원은 그래도 어떤 과정을 거쳐서 치료를 하는지는 대충 감이라도 잡히는데 한의원은 도저히 감을 못잡겠다. 두려움은 잠시 후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데서 오는 고통이다. 치료과정 하나하나를 마칠 때마다 또 어떤 치료가 기다리고 있을지를 알 수 없음으로 인한 고통이 치료 자체의 고통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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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lt;Whiplash 위플래쉬&gt;의 퍼스널브랜딩적 접근

나에게 이런 날이 올줄이야. 허리를 삐끗해서 며칠 병원을 다녔고 집에서 쉬어야만 했다. 덕분에 다시보고 싶었던 영화 <위플래쉬>를 보았다. 들을 거리와 감동 거리가 맣은 음악영화로 쉽게 장르화해버릴 수도 있으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완성도 높은 퍼스널 브랜딩적인 요소들이 숨어 있다. 먼저, 영화를 안보신 분들을 위해 나무위키의 힘을 빌어 이 영화를 간단히 소개한다. "박자가 안 맞잖아, 다시!" 뉴욕의 명문 셰이퍼 음악학교에서 최고의 스튜디오 밴드에 들어가게 된 신입생 '앤드류' 최고의 지휘자이지만 동시에 최악의 폭군인 '플레쳐'교수는 폭언과 학대로 '앤드류'를 한계까지 몰아붙이고 또 몰아붙인다. 드럼 주위로 뚝뚝 떨어지는 피, 빠르게 달리는 선율 뒤로 아득해지는 의식, 그 순간, 드럼에 대한 앤드류의 집착과 광기가 폭발한다. 최고의 연주를 위한 완벽한 스윙이 시작된다! 2014년 선댄스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조연상, 편집상, 음향상을 수상 나무위키 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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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앰블럼교체로 본 퍼스널 브랜딩 이야기

작년 이맘때 쯤 nssmag.com을 통해서 스페인 프로축구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2016년의 앰블럼을 다시 사용할 것이라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하지만 가장 최근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사진들을 봐도 2016년의 앰블럼으로 돌아간 것 같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2016년의 앰블럼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끊이질 않고 있다. 2016년 앰블럼과 2017년의 새 앰블럼 간에 어떤 의미가 있길래 이런 보도가 지속되는 것일까? 일부 팬들은 아직도 2016년 앰블럼이 새겨진 깃발을 들고 스타디움을 찾는다고 한다. 내가 보기에도 이전 엠블럼이 훨씬 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컬러감을 잘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2016-2017 앰블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2017~2022 엠블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앰블럼 변천사 / 출처 : 1000logos.net 창단초창기 Bilbao 팀의 로고를 이미테이션한 시절과, 스페인 Civil War 직후 공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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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randing 실행] 11. Brand Concept 브랜드컨셉, 나를 한단어로 표현하기

나를 표현하는 브랜드 컨셉? 한단어? 김인숙 대표님의 강의를 따라오다보니 나는 9강 정도에서 11강의 단계를 이미 무의식적으로 본능적으로 진행했던거 같다. 브랜딩일을 오래 해와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대표님 강의 자체가 생각을 많이 하게 하다보니 고민이 앞섰던거 같다. ㅎㅎ <한단어>라는 개념은 브랜딩과 마케팅 일을 해오면서 정말 많이 고민했던 영역이다. 거쳐오고 관리했던 수많은 브랜드들을 통해서 <한단어>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뼈져리게 경험했다. 이 <한단어>가 명확하게 셋업되지 않으면 브랜드가 한목소리를 내기 힘들어지게 된다. 그렇게되면, 고객들도 우왕좌왕하게 된다. 그래서, 결국 브랜드는 힘을 잃고 기억에서 사라지게 된다는 진리를 나는 이미 알고 있다. 이제, <나>라는 브랜드에 적용해야할 순간이 왔다. 두근두근. 11-2 강의 (브랜드컨셉) 를 내가 미리 고민해온 과정에 역으로 대입해 보니 나는 Type02를 적용하여 나의 한단어를 잡은 것 같다. TYPE 02. 업의 본질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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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randing] 12. Brand Statement 나를 한문장으로 설명하기

나의 브랜드 컨셉을 문장으로 만들어보자. 자신을 한줄로 소개해야하는 경우를 많이 만나게 될 것이다. SNS 프로필, 명함, 책 등등 인스타나 블로그는 컨텐츠 위주일 수 있으나, 페이스북이 비즈니스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프로필이 상당히 중요하다. 중요한 단어들을 모아서 문장으로 응축해 내어야 한다. 내가 뭐하는 사람인지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되어야 한다. 아래 질문에 먼저 답을 해보자. 나를 알릴 대상은 누구인가? (or 나는 어떤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을 좋아하는가?) 비즈니스? 연장자들? 젊은이들? 2. 나는 그 대상에게 어떤 가치를 전달할 수 있을까? 전달하고 싶은가? 세일즈 관점 (내가 뭘 팔까?) 보다 내가 어떤 도움 (가치)를 줄 수 있는지의 관점 3. 그것을 위해 나는 어떤 활동을 할 수 있을까? (가치를 줄 수 있는 활동) 내가 즐겁게 하는 활동은 무엇인가?로 접근하면 쉽다. 이것을 정리해보자. Brand Statement는 외부에 멋스럽게 보여주기보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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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Weapon of Choice&quot; 뮤직비디오를 통한 퍼스널브랜딩 이야기

오늘 소개할 곡은 아니, 영상은 Fatboy Slim의 Weapon of Choice 뮤직비디오이다. Fatboy Slim은 요즘 세대에겐 생소한 뮤지션이겠지만, 2000년대 초까지 Fatboy 빅비트, 일렉트로 하우스, 애시드 하우스 등의 장르에서는 최고의 DJ이자 프로듀서였다. 발표된지 20년이 넘었지만, 나는 뮤직비디오 장르 탄생이래 최고의 작품 중 하나라고 확신한다. 나는 그의 춤 동작 전부를 다 배우고 싶다. 일종의 버킷리스트. 무릎을 못쓰게 되기 전에 얼른 해야하는데... 이 뮤직비디오를 통해 받을 수 있는 퍼스널 브랜딩적 인사이트의 결론을 먼저 말하자면, 재능이 폭발할 기회는 반드시 온다. 지금은 내가 원하지 않는 삶을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도, 나는 여전히 내가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에 대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그것을 찾아서 시도해야한다. 그러면 기회가 온다. 자신의 이전 선택 혹은 현재의 상황에 갇혀있기 보다는, 다른 선택을 할 용기를 내어야 한다. 그러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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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randing 실행] 12. Brand Statement 나를 한문장으로 설명하기

이제 마지막 과정이다. 한단어까지 완성되었으니, 이제 나를 직관적이면서도 명확하게 묘사할 수 있는 한문장을 만들어보자. Brand Statement는 이랜드시절 브랜딩할 때는 Mission Statement로 표현했던거 같다. 먼저 3가지 관점에서 다시 한번 나를 정리해보자. 멋스러운 광고카피 말고 직관적이고 명확하게. 누구와 함께 하고 싶나요? 내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어떤 가치를 주고 싶나요?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무엇으로 가능할까요? (능력/경험/상품/서비스) 준비중인 사람 자기발견과 경험공유를 통한 비전확립 OCIC 아이덴티티 스타일링 커리큘럼 도움주기 강의, 1:1 교육, 세미나 미래를 준비중인 청소년 취업을 준비중인 취준생 이직을 준비중인 직장인 퇴직을 준비중인 직장인 Organized [조직된, 정리된, 체계적인] 삶과 일이 정리되고 균형잡히도록 되도록 도와드립니다. Clarified [명확하게 하다, 분명히 말하다] 내가 누구인지 명확히 말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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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randing] 11-2. Brand Concept 브랜드 컨셉의 4가지 유형

나 자신을 나의 언어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수많은 단어를 모아야 한다. 지금까지의 과정을 통해서 정리된 것들을 바탕으로 단어를 찾아내면 효과적이다. 먼저 이론적으로 접근해보겠다. 컨셉을 만드는 것은 브랜드에 의미를 부여하는 과정이다. 퍼스널브랜딩에 적용하면 나라는 사람에게 어떤 의미를 부여할 것인가, 나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이다. CONCEPT CON 함께 + CEPT 잡는다 = CONCEPT 함께 잡는다 -철학적 의미 : 개념 -일반적 의미 : 구상, 발상 나를 표현하는 수많은 단어들 중에 함께 모여 딱 잡아줄 만한 핵심이 무엇인지를 잡는 것이다. 그러면 브랜드 컨셉은 무엇인가? BRAND CONCEPT -나를 구성하는 요소들을 <고객관점>에서 응축하여 표현한 것 -고객의 관점에서 기억하기 쉽게 압축해 놓은 <의미 덩어리>로 2-3단어로 짧아야 한다. -퍼스널브랜딩에서는 컨셉을 닉네임으로 사용하는 것도 좋다 브랜드 컨셉은 일관성있게 - 쉽게 이해되도록 - 오래 기억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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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randing] 11-1. Brand Concept 나를 한단어로 표현하기

내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명확하게 설명해야 한다. 열정적이고 실력이 있어도 사람들이 나를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나를 한단어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퍼스널브랜딩 디렉터 레디님의 사례로 설명해보겠다. 1. 나는 어떤 분야에서 무슨 역할을 하는 사람인가? 마케터이자 작가이다. 그런데, 마케터와 작가도 많은 분야가 있다. 2. 자신을 설명하는 수식어 (키워드) 들을 먼저 나열해 보라. 마케터 / 강사 / 브랜드 컨설턴트 / 블로거 / 프리랜서 / 1인기업 대표 / 크리에잍터 / 선생님 3. 이 중 하나를 고른다. 퍼스널 브랜딩 퍼스널 브랜딩이라는 분야는 확실한데,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 정의하는게 어렵다. 역할 정의가 어렵다. 4. 찾은 분야에 역할을 붙여라. 퍼스널 브랜딩 뒤에 역할을 붙여야 한다. 강사? 마케터? / 코치? 컨설턴트? / 그냥 전문가??? <DIRECTOR 디렉터> 라는 키워드를 찾았다. 찾는 방법은? 1) 내 역할 중 몇개를 골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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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바오 보물찾기] 알레시 x 데이빗치퍼필드 모카 커피메이커 2019판

오늘의 타오바오 보물 결론부터 타오바오 쇼핑비법 "한국 쇼핑몰에서 비싸다고 생각되면 타오바오에서 바로 이미지 검색해보라" OCIC 커피를 즐기는 각자 자기 취향에 맞는 방법이 있겠지만, 나는 모카포트로 추출해 먹는 방법을 가장 좋아한다. 출처 tenor.com 뭔가 연금술적인 과정을 통해 은비적으로 뽑아낸 신비의 물약을 마시는 기분? ㅋㅋ (젊었을 때 롤플레잉 게임을 많이 해서 이런다 내가... Ultima 7 같은) 모카포트 중에도 여러가지 스타일이 있던데, 나는 아래 2가지 방법을 사용해 봤었다. 가장 일반적인 Bialetti Moka Express 비알레띠 모카 익스프레스 그리고, Bialetti Mini Express 비알레띠 미니 익스프레스 둘다 상당히 만족스러웠는데, 지금은 오래 쓰다보니 다 망가져서 드립 커피로 전향한 상태 그래도, 모카포트 하나 다시 사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다. Bialetti 로고 BIALETTI 비알레띠 비알레띠는 Alfonso Bialetti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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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바오 보물찾기] Kaco 카코 레트로 만년필

오늘의 타오바오 보물 결론부터 타오바오 쇼핑비법 "중국로컬 브랜드에 주목하라. 그들은 전세계 브랜드의 제품을 만들어주며 기술과 디자인을 전수받았다." OCIC 중국에서 일할 때 아이디어를 짜낼 때 주로 몰스킨 A5 무지 노트를 많이 썼는데. 몰스킨의 단점 아닌 단점이 수성잉크를 쓰면 빨리 마르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래서 몰스킨 쓸 때는 주로 볼펜을 메인으로 쓰게 된다. 그런데 문제는 나는 볼펜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는 점 그래서 포멧은 몰스킨과 동일한데 수성펜이나 만년필로 써도 잘 마르는 종이질을 가진 몰스킨 미투 (me too) 프로덕트들을 구매해서 썼었다. (이 노트는 추후에 소개하기로) 그러다보니 필기구에 대한 선택의 폭이 많이 넓어졌다. 만년필도 중학교 1학년때 써 본 이후로 처음으로 다시 시도하게 되었다. 근데 만년필이란게 자칫 잘못하면 아주 올드해 보이거나, 혹은 만년필 하면 떠오르는 그 브랜드를 사용함으로 (혹은 선물 받음으로) 인해 의도치않게 최신 유행을 곧잘 팔로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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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브랜딩의 균형잡힌 출발점

그의 대표작 <Paths to Power 능력> 에서 토저 (A.W. Tozer)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문제가 되는 것은 내면의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 스스로 조장이 가능하고, 또 책임질 수 있기 때문이다. 내적인 세계는 우리의 생각(知)과 정서(情)로 구성되어 있고, 우리의 의지(意)에 따라 이끌려 간다. 환경은 우리가 결정할 수 없지만, 그것에 대한 반응은 결정할 수 있다. 바로 이것에서 투쟁이 이루어져야 하고, 투쟁 끝에 승리를 얻어야 하는 것이다. A.W 토저 우리의 내적인 세계가 우리의 생각(知)과 정서(情)로 구성되어 있고, 그런 우리는 외적으로 우리의 의지(意)에 의해서 이끌려 간다면, 우리의 삶은 <생각과 정서와 의지, 즉 지정의>로 해석해 낼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의사이자 위대한 설교가인 마틴 로이드 존스의 저서 <영적침체 Spiritual Depression> 중에도 지정의에 대한 개념이 나온다.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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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ed Muisic 12] MAE.SUN

왜 요즘 찾은 뮤지션마다 정보를 찾기가 왜 이리 힘든건가? ALLMUSIC.COM에도 DISCOGS.COM에도 제대로 된 정보가 없는 뮤지션을 애플뮤직이 나한테 추천했고, 난 또 그 곡을 낼름 소화해 버렸다. MAE.SUN 역시나 틀을 깨는 이름이다. 다행히도 MAE.SUN의 홈페이지가 있어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그녀의 본명은 Hailey Niswanger. 작곡, 보컬은 물론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는 multi-instrumentalist 이다. 재즈 베이스로 음악을 시작했는데 2016년 경부터는 명상 Meditation 등의 영향을 받아 재즈의 경계를 넘어서기 시작했다. 이름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는데, MAE는 그녀의 미들네임이고 SUN은 베트남 불교 승려 Thich Nhat Hanh의 어록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The sun is our second heart…[the] great heart outside of our body." 여기서 SUN을 차용했다고.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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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lt;굿윌헌팅 Good Will Hunting&gt;의 &quot;퍼스널 브랜딩&quot;적 요소

1997년에 개봉된 영화 <굿윌헌팅 Good Will Hunting>을 오랜만에 다시 봤다. 1997년과 2022년 사이에 다시보기를 했었는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이번이 두번째라면 25년 정도 만에 다시 보게 된거다. 감동이든 재미든 어떤 포인트가 분명 있었기에 이번에 다시 보게 된 것일것이라 확신하면서 보기 시작했는데, 재미 감동 두마리 토끼 다 잡는 걸작이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영화에 대한 정보 잠깐 요약하고 가자면. 1998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 수상 이 영화는 1998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본상을 받게 되는데, 놀랍게도 주연 멧데이먼 Matt Damon과 무게감 있는 조연 벤애플랙 Ben Afflleck이 각본까지 썼다는 점! 그것도 당시 그들의 나이 각각 27세, 25세. 아카데미시상식 역사상 가장 그리고 두번째 어린 각본상 수상자이다. 이전에 어떤 삶을 살아왔고 어떤 공부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맷데이먼은 하버드대학을 나오긴했다) 1997년 이전에 별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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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randing] 10. Small Project 스몰 프로젝트 기획하기

Sweet Spot이 나왔다면 이제 실행을 해야 한다. 고민을 더하기보다 이제는 작게 시도하면서 나에게 맞는지 판단하는 시점이다. 시도를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이 과정에서는 성과가 아니라 <시도>가 키워드이다. 지금 바로, 작게 작게 시작하면 (스몰 프로젝트) 어느새 나는 브랜딩되어 있을 것이다. <살을 뺄거야>가 아니라 <한달간 5kg을 뺄거야>가 프로젝트 한달간 2kg밖에 못 빼더라도 멈추지 않고 꾸준히 하는 것이 프로젝트 실패 조차 꾸준히 기록하고 깨달음을 피드백해 내는 것이 프로젝트 성장과 스토리가 있으면 사람들의 응원을 받게 된다. (좋은 컨텐츠) 언젠가는 물이 끓고 기회가 온다. 절대 그만두면 안된다. 계속 새로운 프로젝트를 하면 된다. 잘게 쪼개고 사소한 것이라도 프로젝트 해보자. 그런데, 꼭 기록을 해야하나? 기록이 브랜딩의 역할을 해준다. 하고 싶은 분야가 있으면 무조건 관련 컨텐츠를 만든다. 그것이 기회와 분명히 연결된다. 사람들은 보여줘야 믿는다. <강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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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randing 실행] 10. Small Project 스몰 프로젝트 기획하기

어쩌면 이 스몰 프로젝트에 대한 실행은 이미 시작된 것인지도 모른다. 올해 여름 정도? 나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시작했다는 말이 맞는거 같다. 관심 분야였던 책과 사진과 음악에 대한 글을 쓰는 것으로 시작된 일?이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모두 브랜딩 혹은 아이덴티티와 관련된 것들인것이 틀림없다. 그리고 마이브랜딩 과정을 통해, 이미 시작되었고 시작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들이 이제 분명한 의미를 띄게 되었다.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언제 시작해야하는지 왜 시작해야하는지에 대한 명분이 생겨나기 시작한 것이다. 다만 내가 찾아낸 Identity Stylist (분명 바뀌 수 있다. 하지만 맥락은 동일할 것이다.) 의 관점에서 모든 것을 바라보게 되었다는 큰 변화가 찾아왔을 뿐이다. 내가 하고 싶은 혹은 이미 시작했으나 좀 더 다듬어야 할 Small Project의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Category Small Project Title Priority Identity Contents My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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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다이어리는 몰스킨 데일리 포켓으로 선택

매년 11월이 되면 내년 다이어리는 무엇을 사용할지 제법 긴 시간 고민을 하게 된다. 중국에 살 때까지만 해도 고민 없이 몰스킨 위클리였는데, 한국 오고 나서 한국산 다이어리들이 퀄리티가 좋은 거 같아 한번 써보기로 했다. 그래서 사용성에 상당히 고민한 흔적이 있는 INDIGO 라는 브랜드에서 나온 A5사이즈 위클리를 올해까지 2년째 사용해오고 있다. 그런데 치명적인 단점 표지가 찢어진다. 이렇게... 이런 오류를 알고도 3년은 못쓰겠다싶어 2023년부터는 다시 몰스킨으로 돌아가기로 결심 위클리냐 데일리냐, 포켓사이즈냐 A5 사이즈냐를 놓고 많은 고민을 했으나, 결국 데일리 포켓사이즈로 결정했다. 컬러는 블랙이냐 레드냐 네이비냐로 고민했는데 결국 네이비. 내가 진짜 데일리를 잘 쓸까 라는 생각에 스스로에게 시험까지 해봤다. 딸에게 "너 이거 쓸려면 써라" 라고 했는데, 좀 고민을 하더니 결국 내 책상위에 이쁘게 올려놓고 서울로 돌아갔더라. 확신이 섰다. 시험을 통과한 몰스킨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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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ed Muisic 10] E C H O BOOMER

Allmusic.com에도 걸려들지 않는 재즈밴드를 소개할려고 한다. 이름부터 틀을 깨는 밴드 E C H O BOOMER ECHO를 굳이 한철자씩 띄워쓰기를 했다. Echo Boomer의 위키피디아적 의미는 아래와 같다. (인구통계) 대략 1970년대 말 또는 1980년대 초에서 1990년대 중반까지의 기간에 태어난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베이이붐 세대 구성원의 자녀 A child of a member of the post-World War II baby boom generation, born in the period extending approximately from the late 1970s or early 1980s to the mid-1990s. 대략적으로 Y세대 정도로 묶일 수도 있는 세대인거 같은데 Echo와 Boomer 각 단어가 어떤 의미로 쓰여졌는지는 잘 모르겠다. 이코노미스트 잡지에서 에코부머 세대에 대해 소개한 기사가 있어서 잠깐 소개한다. 오늘 소개할 밴드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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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randing 실행] 9-2. 나의 일에 엣지를 더하기 (차별화전략)

이번 과정은 결국, 이전 과정 <Sweet Spot 내가 할 수 있는 일>에서 찾아낸 나의 Sweet Spot에서 나의 차별화된 역량을 더 좁혀 내고 (플레이어로서의 역할정의) 그것으로부터 내가 탑으로 올라설 수 있는 작은 사다리 (필드)를 찾아내는 혹은 만들어내는 과정 이다. 나의 Sweet Spot은 <브랜딩 컨텐츠 제작자 / 강사> 였으니 이제 이 영역에서 플레이어로서의 나의 역할과 필드를 찾아보자. 나만의 차별화 전략 즉, Niche Top 전략을 세우는 것이다. Niche Top 니치탑 전략 1 많은 것을 인식시키기보다, 하나만 제대로 인식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자. 작은 시장에서 최고가 되어라 20221214 대상별 나는 이제 큰 조직에 들어가 일하는 것보다 쌓아온 경력과 재능으로 1인기업가로서 활동하는 것이 더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업종별 이제는 패션의 영역을 넘어서서 개인의 브랜딩이나 1인기업 혹은 개인기업의 브랜드 빌딩을 돕는 일, 그리고 영역을 조금 더 넓히자면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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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마이브랜딩 과정과 몇가지 책을 읽으면서 그 예전의 아이디어가 폭발하던 시기와 비슷한 상황들이 일어나고 있다. 나는 주로 새벽에 일어나서 머리 감을 때 많은 아이디어들이 떠올랐다. 죽은듯이 자다가 머리를 자극해서 그럴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는데. 좀 난감한 것은 메모를 할 수 없는 상황이므로 머리를 말리기까지 계속 그 떠오른 아이디어를 처음 상태 그대로 간직하는 것이 무척 어려웠다. 아이디어란 것이 최초 그 상황에서 자꾸 꼬리에 꼬리를 문 생각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정작 최초의 아이디어가 무엇이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 난감한 상황에 다다르게 되는 경우가 잦다. 한동안 뜸하더니 요즘 다시 이런 뜬금 아이디어들이 활동하기 시작했는데. 분명 뜬금은 아니고 공부를 해서 그런것일 것이다. 사람은 공부를 해야한다가 오늘의 아이디어가 아닐까 한다. ㅎㅎ 그럼, 최근 떠오른 몇가지 아이디어를 써보자. 개인적인 것들이기 때문에 보시는 분들은 뭔지 이해가 안되실수도 있다. 아이디어란게 그런것이다.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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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ed Muisic 11] HEDVIG MOLESTAD THOMASSEN

이름만 봐선 딱 북유럽 사람이다. 이름에 STAD가 붙어서 짐작한 것이다. 레전드 재즈 피아니스트 Ketil Bjørnstad 의 이름에도 STAD가 붙어 있고 그는 노르웨이인이니, 아마도 Hedvig Molestad Thomassen도 노르웨이인일거라는 짐작. HEDVIG MOLESTAD THOMASSEN 1982년 노르웨이 태생의 재즈 기타리스트이다. 북유럽 특유의 감성이 묻으나는 록적이면서도 암울하고 난해한 음악을 한다. allmusic.com에서는 그녀의 음악을 아방가르드 재즈, 일렉트릭 재즈 심지어 프리 재즈로까지 표현하고 있다. Rune Grammofon 레이블을 통해 Hedvig Mollestad Trio로 발매한 것 포함해서 총 10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했는데, 대부분의 앨범이 allmusic.com 레이팅에서 별 4개 이상을 받는 수준이다. 가장 최근 올해 발매된 앨범 Maternity Beat은 무려 allmusic.com 레이팅에서 별 4.5개를 받고 유저 레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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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et Snap - London 런던 ⑥

이번 스트리트스냅 런던 사진에 내가 좋아하는 사진이 많다. 런던 Brewer Street에 있는 Palace Skateboards Store. 스트리트 브랜드 매니아에겐 Supreme과 함께 성지이다. 뉴욕에 Supreme이 있다면, LA에는 Stussy 그리고 런던에는 Palace가 있다. 매장 오픈할 시간도 아닌데, 한 소녀가 Palace 스웨터를 입고 자전거를 세워둔채 매장 오픈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 근처 그러니까 Brewer Street, Wardour Street 등을 중심으로 스트리트 브랜드들이 밀집되어 있다. Supreme London, Champion, A.P.C, Fiorucci, Nudie Jeans, Carhartt 등등 물론 Urban Outfitters는 미국 편집샵이지만, 런던에 가면 꼭 들르는 곳이 바로 Covent Garden Urban Outfitters 매장이다. 요즘은 온라인에서도 Urban Outfitters를 만날 수 있지만 이 편집샵의 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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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randing] 8. 의미있는 일의 조건

나에게 의미있는 일의 조건은 무엇일까? 이때까지 정리해본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하면 과연 평생 행복할까? 그렇지 않다.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해도 힘들 수 있다. 나에게 중요하게 작용하는 또다른 무언가가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직업은 지속가능성이 중요하다. 행복할려면 좋아하고 잘하는것에 더해서 뭐가 더 필요할지 고민해야 한다. 아래 통계자료를 보면서 나는 어떤 관점으로 일을 바라보고 있는지 생각해보자. 나에게 일은 어떤 의미인가? * 보수를 받기 위한 수단 73.8% * 경력을 쌓아가는 수단 51.2% * 사람들과 어울리는 수단 33.2% * 나를 표현하는 수단 24.0% * 일 자체가 좋다 17.8% 아시아경제, 2013 직업을 고를 때의 기준이 되는 것이 직업가치관인데, 나는 무엇에 가치를 두고 직업을 고르는지 3가지 정도를 선택해 보자. 앞 과정에서 찾은 키워드들 (7-1, 7-2 과정) 과 연계해서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내가 일을 고를 때의 기준은 무엇인가? : 직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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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randing 실행] 8. 의미있는 일의 조건 : 나에게 의미있는 일이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의 차원을 넘어 내가 생각하는 <일의 의미> 혹은 <의미있는 일>의 조건은 무엇일까? 이 질문은 <무슨 일>의 개념을 넘어선 한차원 더 높은 <어떤 일> 즉, <나의 비전>과 연결되는 평생의 가치기준을 찾는 과정이다. 나의 비전은 이미 찾았다. 그렇다면 나의 일-내가 하게 될 일- 속에 이 비전을 어떻게 의미있게 연결해 내느냐가 이 과정의 목적이라 할 수 있겠다. 하나 하나 따라가 보면서 질문해 보겠다. 나에게 일은 어떤 의미인가? * 보수를 받기 위한 수단 73.8% * 경력을 쌓아가는 수단 51.2% * 사람들과 어울리는 수단 33.2% * 나를 표현하는 수단 24.0% * 일 자체가 좋다 17.8% 사실 아쉽게도 이 가운데 내가 생각하는 일의 의미는 없다. 가장 근접한 것이라고 하면 <나를 표현하는 수단>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에게 일은 <회복시키는 수단> 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원래의 본래의 모습대로 회복시키는 수단> 이다. 좀 더 정확하게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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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randing] 9-1. 스윗스팟 Sweet Spot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이제는 진짜 어떤 일을 하면 좋을지 하나의 지점 즉 Sweet Spot을 찾아야 할 시점이다. SWEET SPOT 배트로 공을 치기에 가장 좋은 지점 힘을 덜 들여도 공이 멀리 나간다. 최적의 포인트 나에게 Sweet Spot이 될 일이 무엇인지를 찾아야 한다. 지금까지 해 온 과정을 정리하면서 찾으면 된다. 즉, <좋아하는 일 / 잘하는 일 / 의미있는 일>의 조합으로 찾는다. 그리고, 선호하는 근무환경까지 감안하여. https://www.stacykessler.me/blog/unique-business-sweet-spot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의 교집합은 이미 찾았으니, 지난 과정에서 찾은 <의미있는 일 ; 직업적 가치관>까지의 교집합을 찾아보자. A씨의 예 이 예를 통해 A씨가 찾아낸 Sweet Spot은 <마케팅 대행보다는 마케팅교육/컨설팅, 강사나 크리에이터 활동도 적합> 선호하는 근무환경 : 프리랜서/1인기업 > 창업 > 스타트업 > 대기업 인정받기 위해서는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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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randing 실행] 9-1. 스윗스팟 Sweet Spot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2022년 12월 현재 나의 Sweet Spot을 정리했다. 정리하는데 생각보다 긴 시간이 걸렸고, 꽤 많은 수정과정을 거쳤다. 하고 싶은 말, 표현하고 싶은 부분이 너무 많았는데 그것을 <One Thing>으로 함축해 내는 것이 상당히 괴로웠다. 1. 좋아하는 일 <컨셉/아이덴티티/헤리티지>가 명확한 것을 좋아한다. 굳이 한단어로 표현하라면 <아이덴티티>일거 같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보면 음악이든, 영화든, 패션이든, 브랜드이든 모두 아이덴티티가 명확하게 차별화되고 있는 것들이다. 다르게 말하면 <컨셉>이 명확하다라고 말할 수도 있는데 컨셉보다는 확실히 아이덴티티가 우선인것 같다. 여기에 좀 더 구체적으로 파고든다면 <헤리티지>가 분명한 것들에 더 가치를 부여하는 경향이 크다. <수정/정리/편집>하는 일을 좋아한다. 핵심과 결론을 도출해내기 보다는 먼저 (예쁘게, 보기좋게) 수집하고 정리하고 편집하는 성향이 있다. 다시 말하면 수집/정리/편집하면서 자연스럽게/더 쉽게 핵심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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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randing] 9-2. 나의 일에 엣지를 더하기 (차별화전략)

나에 일에 대해 어느 정도 윤곽이 나왔다면 이제는 그 일에 엣지를 더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Niche Top 니치탑 전략 1 많은 것을 인식시키기보다, 하나만 제대로 인식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자. 작은 시장에서 최고가 되어라 틈새를 노리는 전략이다, 이미 선점된 시장을 노리는 전략이 아니다. 브랜딩은 인식을 만드는 것이다. 이것 저것 다 하는 것, 이미 누군가가 제일 잘하고 있는 것은 인식을 만들기 어렵다. 인식상의 최초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Tip 1.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에서 니치를 찾아야 한다. (Sweet Spot) Tip 2. 목표하는 시장이 있다면, 그 쪽으로 포지셔닝 해도 된다. (아직 잘하지는 못해도 유망하고 가능성 있는 시장이 있다면) 1단계) 카테고리를 잘게 쪼개보라 Sweet Spot에서 찾은 키워드들을 쪼개 보자. 가능성의 선택지를 찾아보는 것이다. 예) <마케팅> 키워드에서 찾아낸 가능성 선택지 시장별 : 온라인 마케팅/오프라인 마케팅 프로세스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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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randing] 7-2. 내가 해 볼 수 있는 일 찾아보기 [사례 및 키워드잡기 팁]

잘 해왔던 일에 좋아하는 것을 접목하여 직업을 바꾼 사례 (키워드 : 소통, 훈훈한 상황) 좋아하는 것과 백그라운드를 결합한 사례 (키워드 : 뷰티 유튜버) 나는 영상전공도 안했고 디자이너도 아닌데, 나는 이런 쪽은 불가능한건가?? 라고 생각이 든다. 초기에는 이랬다라고 생각하면 된다. 지금은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한 공부를 하고, 내가 흥미 있는 분야를 파고들면 된다. 일반적인 직장인은 그럼 뭘해야 할까? 다음 사례를 보자. (키워드 : 데이터 + 오퍼레이션) 정답을 찾을려고 할 필요없다. 키워드 하나만 찾아내도 큰 성과이다. 레디는 '마케팅' 한가지 키워드로 시작해서 '퍼스널 브랜딩'까지 좁혀 왔다고 한다. 즉, 가지를 늘려가며 키워드를 정리하고, 키워드별로 서칭을 해봐야 한다. 어떤 역량을 키워야 할까를 고민해봐야한다. 1) 하나의 핵심키워드로 시작하라. 내가 찾은 방향이 마케팅이라면 마케팅과 연관된 역량들을 가지치기해 봐라. 다각도로 크게크게 생각해보면서 확장해보고 뭐가 좋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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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et Snap - London 런던 ⑤

한국도 요즘 많이 신경쓰고 있는 듯 한데 런던 도심의 공사현장은 이게 공사현장인지 예술작품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였다. 기계 소음도 안들리고 먼지도 날리지 않고... 도심이라 더 신경은 썼겠지만 ㅎㅎ 큼직한 헤드폰을 아직 많이 쓰고 다니네 프린트 헐랭이 바지와 버켄스탁 슬리퍼에 백팩, 거기에 롱코트를 매치한 코디가 흥미롭다. 저 블루컬러를 뭐라고 부르는지 잘 모르겠는데 영국을 대표하는 어떤 컬러가 아닐까 생각된다. 혹시 이 컬러가 Royal 컬러 아닐까? 패션샵 윈도우 디자인만 구경하다가도 하루가 다 간다. 영국등 유럽국가는 유통구조가 한국이나 중국과 많이 달라서 플래그십 위주로만 윈도우 구성을 하면되니 시간과 비용과 노력을 투자하여 실현해내는 것이 가능할 듯도 한데, 프랜차이즈 시스템하에서는 전국 매장에 동일한 윈도우를 구성하는 것 자체가 도전이자 모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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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아이디어의 원천 거룩한 정사각형 Sacred Square (Ezekiel 48) 파생된 생각 Red Square Red Triangle Red Hill 모든 것을 "언덕" 개념/원리로 해석 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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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randing 실행] 6.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의 본질 찾기

내가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은 느낌적으로 나는 알고 있다. 그래도 50여년 살았는데 그 정도는 직관적으로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이번 과정은 직관이 아니라 <본질>을 찾아서 <파고드는 것>이다. Why-Why-Why 적어도 세번의 의문을 품고 본질에 접근하는 것이다. Drill Down 이라 할 수 있겠다. <본질>에 이르렀던 <과정>을 다시 되짚어보는 작업이다. drill down 나는 미운오리인데 스스로 백조새끼로 잘 못 알고 있는 부분은 없을까? 혹 그 반대는? <커넥팅더닷 Connecting the dots>에서부터 시작하자. 이번 과정은 시간과 노력과 고민이 많이 필요할 것 같다. [My Branding] 5. Connecting the dots 가능성 연결하기 <가능성 연결하기>는 내가 가진 가능성을 집대성해보는 중요한 과정이다. 현재의 나는 과거 경험의 ... blog.naver.com 즐거웠던 경험을 쪼개 봐라. >> "진짜로 좋아하는 것 " 찾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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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randing] 7-1. 내가 해 볼 수 있는 일 찾아보기

내가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을 정리해보았으니 이제 이것을 바탕으로 내가 해 볼 수 있을지 그 가능성을 탐색해 봐야 한다.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의 교집합을 찾는 과정이다. 직업을 찾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한번에 찾는 것은 참 운이 좋은 것이다. 따라서 이번 과정에서는 다양한 선택지를 찾아내는 것이 목표가 될 수 있다. 좋아하는 일 vs 잘 하는 일 선택 사항이 아니라, 결국 둘 다 만족 시켜야 하는 것으므로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레디 둘다 만족시켜야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너무 좋아하는데 잘하지 못하면 성과를 내지 못할 것이고. 너무 잘하는데 좋아하지 못하면 번아웃이 오거나 무기력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시작점은 둘 중 어디라도 상관이 없다. 좋아하는 일이나 잘하는 일 모두를 만족시킬 뾰족한 해답이 나오질 않더라도, 둘 중 하나라도 만족시킨 방향이 나온다면 거기에서 스타트를 끊는 것이 필요하다. 좋아하는 것이 명확하다면 그 일을 잘 할 수 있는 방법, 잘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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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randing 실행] 7-1. 내가 해 볼 수 있는 일 찾아보기

이제까지의 나에 대한 고찰의 결과들을 통해 이제는 내가 실제적으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가능성을 탐색해 보자. 말 그대로 가능성이므로, 스스로 제한을 두지 말고 데이터를 근거로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의 교집합을 도출해내보고, 이를 통해 <해볼 수 있는 일>의 다양한 선택지를 찾아보는 작업을 해보자. 나의 교집합은 이렇구나. 2022.11.22 2022. 12. 2 약간의 흐름은 보인다. 컨셉/아이덴티티/헤리티지가 명확한 것들을 찾아내어 수집/스크랩하고 혹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표현하는 것을 좋아한다. 찾아낸 것을 깊이 연구하고 기획하고 차별화하여 시리즈 컨텐츠로 만들어 표현하거나 전달하거나 가르치기를 잘한다. 조금 더 현실적으로 표현하면 차별화된 아름다운 것을 찾아내어 축적한 후 나만의 방법으로 표현하는 것을 좋아한다. 위와 같이 축적하여 표현한 아름다운 것을 나만의 방식으로 전달하고 설명하는 것을 잘한다. 1) 교집합만 생각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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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randing] 6.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의 본질 찾기

피상적인 것이 아니라 본질적인 것을 봐야 한다. 나 자신을 제대로 아는 것이 브랜딩의 시작이다. 레디 표면적인 것만 봐선 안되고, 본질을 파고 들면서까지 생각해봐야 한다. 내가 미운 오리인거 같다고 생각한다면 내가 혹시 백조인것은 아닐까도 생각해봐야 한다. 내가 진짜로 좋아하는 것을 알고 싶다면, <커넥팅더닷>에서 해보았듯이 내가 즐거워한것, 성취한것에서부터 찾아봐야 한다. "진짜로 좋아하는 것 " 과 "성취경험, 잘하는 것 " 찾기 즐거웠던 경험을 쪼개 봐라. >> "진짜로 좋아하는 것 " 찾기 <커넥팅더닷>에서 찾았던 것들 중 (좋았던 경험) 중 한두개를 선택해서 그 경험의 과정을 잘게 쪼개보자. 예) 나는 말하기를 좋아한다. 어떤 타입의 말하기를 좋아하나? 드릴다운!! 드릴다운!! 청중 대상으로 말하기? 일방적 강의? 대화식 강의? 등등 이 중에 뭘 좋아하지? 나는 어떤 타입인가를 알아야 한다. 디테일하게 들어갈려면 잘게 쪼개야 한다. "말하기" 중 아래 3가지 항목은 다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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