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고 잘하는 일>의 차원을 넘어 내가 생각하는 <일의 의미> 혹은 <의미있는 일>의 조건은 무엇일까? 이 질문은 <무슨 일>의 개념을 넘어선 한차원 더 높은 <어떤 일> 즉, <나의 비전>과 연결되는 평생의 가치기준을 찾는 과정이다.
나의 비전은 이미 찾았다. 그렇다면 나의 일-내가 하게 될 일- 속에 이 비전을 어떻게 의미있게 연결해 내느냐가 이 과정의 목적이라 할 수 있겠다.
하나 하나 따라가 보면서 질문해 보겠다. 나에게 일은 어떤 의미인가?
* 보수를 받기 위한 수단 73.8% * 경력을 쌓아가는 수단 51.2% * 사람들과 어울리는 수단 33.2% * 나를 표현하는 수단 24.0% * 일 자체가 좋다 17.8% 사실 아쉽게도 이 가운데 내가 생각하는 일의 의미는 없다. 가장 근접한 것이라고 하면 <나를 표현하는 수단>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에게 일은 <회복시키는 수단> 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원래의 본래의 모습대로 회복시키는 수단> 이다.
좀 더 정확하게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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