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요즘 많이 신경쓰고 있는 듯 한데 런던 도심의 공사현장은 이게 공사현장인지 예술작품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였다. 기계 소음도 안들리고 먼지도 날리지 않고...
도심이라 더 신경은 썼겠지만 ㅎㅎ 큼직한 헤드폰을 아직 많이 쓰고 다니네 프린트 헐랭이 바지와 버켄스탁 슬리퍼에 백팩, 거기에 롱코트를 매치한 코디가 흥미롭다. 저 블루컬러를 뭐라고 부르는지 잘 모르겠는데 영국을 대표하는 어떤 컬러가 아닐까 생각된다.
혹시 이 컬러가 Royal 컬러 아닐까? 패션샵 윈도우 디자인만 구경하다가도 하루가 다 간다.
영국등 유럽국가는 유통구조가 한국이나 중국과 많이 달라서 플래그십 위주로만 윈도우 구성을 하면되니 시간과 비용과 노력을 투자하여 실현해내는 것이 가능할 듯도 한데, 프랜차이즈 시스템하에서는 전국 매장에 동일한 윈도우를 구성하는 것 자체가 도전이자 모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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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Street Snap - London 런던 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