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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리뷰 ] 인스타그램 퍼스널 브랜딩 - 정진호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우선순위 4번이었던가? 였지만 더 이상 미룰 수 없어서 책리뷰를 먼저 하기로 했습니다. 일감이 이렇게 밀리면 얼매나 행복할까요? ㅋㅋ 아닌가? 더 괴로워질까요? 뭔소리 ㅋㅋ 오늘 리뷰드릴 책은 인스타그램 퍼스널 브랜딩 - 정진호 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리뷰 의뢰를 받기도 했지만 최근의 퍼스널브랜딩의 이슈화에 맞춘 인스타그램을 통한 퍼스널브랜딩 접근이 매력적인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저는 2가지를 배울 수 있을것이라는 기대로 접근을 했습니다. 1. 인스타와 퍼스널브랜딩과의 관계는? 그리고 그 관계를 명확히 배우게 된다면 2. 내가 다시 인스타에 접근할 수 있을까? 그럼 저는 이 책을 통해 무엇을 배우게 되었는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먼저 표지에 나와 있는 부제목을 보겠습니다. 나만의 가치를 브랜딩하여 평생 월급 통장을 만든다. 최근 퍼스널브랜딩이 이슈가 되는 것도 결국은 "돈벌기" 때문인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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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레이 필사 챌린지 ] 모험으로 사는 인생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경사났습니다~~ 저의 찐이웃님 두분이 동시에 저를 [ 릴레이 필사 챌린지 ] 다음 주자로 지목을 하셨습니다. '미니'님과 '꿈꾸는 DJ'님 감사감사합니다~ 뭐 어떻게 하는건지도 잘 모르지만 여튼 지목되었다는 자체가 저를 설레이게 하네요 ^^ 흠..일단 [ 릴레이 필사 챌린지 ] 가 뭔지부터 좀 봐야겠습니다. 필사 챌린지 참여방법 1. 자신의 인생책에서 필사하고 싶은 구절 찾기 2. 찾은 구절을 노트에 필사하기 (한문장이라도 상관없고, 손 문장이 아닌 타이핑이어도 상관없음) 3. 필사 이미지를 블로그에 올리기 4. 블로그에 다음 참가자를 2명 올리기 5. 다음 참가자는 48시간 내에 1-5번을 진행하기 6. 참여자는 다음 참가자 2명을 릴레이 필사 첫 댓글에 @로 소환하기 그렇군요. 방법은 비교적 간단합니다. .... .... 라고 생각하고는 서가로 갔는데 이거 쉽지 않네요.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 어떤 구절을 골라야 할지, 공감이나 하실지. 쉽지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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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느린 변화와 미완성의 삶, 나는 감당할 수 있는가? ft.웨그혼씨 가족의 삶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가끔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시골에 들어가서 살고 싶다는 생각 해보지 않으시나요? 저는 농사에 자신은 없지만, 소비를 최소화하고 자급자족을 하면 어떻게든 살아갈 수 있지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보는데요. 그런 생각은 아마도 꿈을 이루어내기 위한 삶의 치열함을 이젠 그만 내려놓고 싶다는 충동때문일것입니다. 그런데, 자신의 꿈을 내려 놓지 않고서도 그런 삶을 사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EBS에서 방영한 다큐 [ 숲이 그린 집. 영국 바람의 언덕 호빗집 ] 에 등장하는 한 가족의 이야기입니다. 그들은 얼마나 큰 꿈을 가지고 있는가? 그 꿈을 얼마나 빨리 이루어내느냐가 문제가 되지 않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에게 핵심은 "꿈이 무엇이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접근해가느냐" 였습니다. 웨그혼 부부는 영국의 시골 '오콥 힐'에 살고 있습니다. 처음 이 지역을 방문했을 때 운명적으로 이 곳에 집을 짓고 살아야겠다는 결심을 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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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할 책들과 읽어야할 책들 - 움베르토 에코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움베르토 에코가 저의 삶에서 진화를 하고 있습니다. 아니, 제가 조금씩 성장해나가면서 이전에는 이해할 수 없었던 에코의 생각들에 맞춰 제가 진화하고 있습니다. 책장에서 에코의 책을 뒤적거리다, 한 챕터를 읽었습니다. [ 미네르바 성냥갑 ] 이라는 에코의 칼럼집의 한 꼭지 [ 참조할 책들과 읽어야할 책들 ] 입니다. 최근 관심을 가지고 있는 [ 책 ] 에 관련된 글이라 선 채로 단숨에 읽었습니다.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고, 제 블로그 이웃분들도 책을 좋아하시기 때문에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별로 긴 글은 아니지만 타이핑을 할려니 좀 귀찮기도 하네요, 오늘 좀 힘들었거든요. 문명의 이기를 사용합니다.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으니 텍스트를 추출해줍니다. 이 기술 이름이 있던데 기억은 안나네요. 에코가 쓴 [ 책 ] 이야기를 하면서 저는 문명의 이기를 활용해 노동 없이 인쇄된 활자를 디지털화 해버렸습니다. 에코 할아버지가 이 사실을 알았으면 어떻게 반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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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오씨아저씨 보그걸 매거진과 인터뷰한 썰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조용한 토요일 오후입니다. 이것 저것 기웃기웃하다가 아이클라우드에 올려놓은 예전 사진 폴더들을 뒤져봅니다. 2009년 6월의 폴더에 시선이 끌렸습니다. 다른 폴더와 뭔가 다른 느낌 보그걸? 한국에서 한창 패션 브랜드 홍보/마케팅 일 할 때라 잡지사 기자들과는 제법 친하게 지냈지만, 과연 보그걸 (Vogue Girl) 과는 무슨 사연이 있길래 사진 드라이브에서 한 폴더를 차지하고 있었을까요? 한번 들여다 보기로 했습니다. 뜬금없이 자동차를 찍은 로모 사진이 잔뜩 들어 있네요. 하단에 보니 도큐먼트 파일과 이미지 파일이 하나씩 있습니다. 피사체+인터뷰+질문(오형석).doc img-603070555.tif 아하, 보그걸과 서면 인터뷰를 한거 같습니다. 사진 관련된 인터뷰였던거 같구요. 보그걸이 아무래도 패션 카테고리에 집중된 잡지이다 보니 패션계에 종사하면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과의 시리즈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었나봅니다. 2009년이면 중국으로 주재원발령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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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과 진담이 교차한 오늘 하루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연휴 첫날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나름 준비를 해서 하루를 잘 보냈습니다. 이런 스타일의 일상 포스팅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 저도 한번 해보고 싶어서 실험적으로 올려봅니다. 오늘은 딸이 서울에서 내려와서 같이 점심을 먹기로 했습니다. 점심 후에 저는 서점을 방문할 계획이어서 차를 두고 전철로 이동을 했습니다. 오랜만에 타는 전철 저는 그 20여분을 위해 책을 준비 했습니다. 오늘 처음 읽기 시작하는 이 책은 미국의 만화가이자 강연가인 스콧 애덤스 - [ 더 시스템 The System ] 입니다. 그동안, 좀 심각한? 책들 위주로 독서를 하다보니 창의적이고 예능적인 작가의 책이 읽고 싶어져서 선택을 했습니다. 더 시스템(The System) : 네이버 도서 네이버 도서 상세정보를 제공합니다. search.shopping.naver.com 영문판의 제목은 좀 더 디테일이 있습니다. How to Fail at Almost Everything and S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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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퍼스널브랜딩 글쓰기가 아닌 책쓰기에 대한 책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책리뷰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쓰게 되겠지만, 계획한 책의 리뷰들은 앞으로 한두개면 끝이 날 듯 합니다. 라고 썼는데, 한권이 더 있었네요. 한 출판사로부터 책리뷰 의뢰가 들어왔는데 퍼스널브랜딩관련 책이고 인스타그램과 연관이 있는 책입니다. 마침 제가 블로그에 팔렸던 정신을 좀 차리고 예전부터 해오던 인스타쪽으로도 신경을 좀 써볼까하던 찰라였는데 잘 됐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상의 좋은 기운이 모두 저에게 집중되고 있는건지, 요즘은 손에 잡히는 책이나 경험 등이 모두 제가 의도한 방향과 잘 들어맞는거 같아 너무 좋습니다~ 오늘 소개드릴 책은 조영석 대표님의 [ 퍼스널 브랜딩 책쓰기 ] 입니다. 분명 누군가의 추천으로 이 책을 구입한거 같은데, 기억이 잘 나질 않습니다. 여튼 그분께 감사드립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의 궁금증과 앞으로 제가 해야할 일들에 대해서 정리가 가능했거든요. 이 책은 저와 약간의 인연이 있습니다. 저자 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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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전의 연애편지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오랜만에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습니다. 금기시되었던 연애편지 구역 고민 끝에 한장의 편지를 선택했습니다. 1995년 1월 10일 밤 10시 27분에 쓴 편지입니다. 이랜드 특유의 [ 미라클 모닝 ] 을 앞두고 잠자리에 들어야만 하는 시간, 그리운 사람에게 한자라도 더 쓰기 위해 졸린 눈을 비비며 쓴 편지인가봅니다. 95년이면 우리가 사귄지 4년이 다 되어가던 시기입니다. 군대를 제대하고 달콤한 3년간의 연애시기를 거쳐 저는 취직을 하였습니다. 군복무 시절 편지로 교제했던 경험이 몸에 살아 있어 취직 후 헤어져 있는 기간에도 편지쓰기는 우리를 끈끈하게 이어주는 최고의 솔루션이었습니다. 암흑의 중세시대 같았던 저의 고딩시절 짧았던 2년간의 르네상스 시대였던 대학교 1학년과 휴학기간 이왕 하는 거 즐기면서 하자라는 셀프리더십과 동기부여를 스스로 배웠던 군시절 그리고, 새로운 독립의 시대를 준비해야하는 구한말 같던 예비역 대학생 시절 폭풍같던 이 모든 시절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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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오늘은 심각한 고민이 있어 여러분께 답을 구해볼까 글을 올립니다. 그러다보니 제대로 앉아 글을 쓰지 못하고 차 운전석에서 핸드폰으로 씁니다. 평소와 뭔가 달라도 이해해 주시길 제 고민은… 글감이 차고 넘쳐서 뭐부터 써야할지를 모르겠다입니다. 쓸 소재가 없어 끙끙거릴 때보다 이게 저는 더 힘든거 같아요. 이게 어떤 원인이 작용한 것인지는 아직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최근 며칠 길가다 운전하다 머리감다 자꾸 글감이 떠오르네요. 오늘 저녁에 쓸 글의 소재를 먼저 공개해 드립니다. 1. 네비게이션 안내는 듣기만 하고 눈은 길을 봐라 2. 숲이 그린 집, 영국 바람의 언덕 호빗집 3. 나의 아날로그 카메라 컬렉션 4. 신간 리뷰 ‘인스타그램 퍼스널브랜딩’ 1번은 정보습득과 실행과의 관계에 대한 글이 될거 같습니다. 2번은 어제 우연히 본 영국인 부부의 느린 삶의 철학에 대한 글입니다. 3번은 말 그대로 제가 모아온 아날로그 카메라와 사진들 이야기구요. 4번은 부탁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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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씨아이씨의 아날로그 카메라 콜렉션 part 1.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한때 제 삶을 사로잡았던 아이템이 있었습니다. 저는 항상 제 몸에 그것을 지니고 다녔습니다. 출퇴근을 할 때도, 자전거를 타고 한강변을 달릴 때도, 해외출장을 갔을 때도, 결혼식에 갈 때도. 요즘에는 보기 힘든 아날로그 카메라입니다. 20대 이하 분들은 카메라란 것은 원래 디지털로 창조된 물건이라고 생각할 것 입니다만, 카메라는 디지털 기반의 발명품이 아니라 정교한 광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아날로그 기술의 결정체였습니다. 20세기말 (쓰고보니 엄청 오래전 같네요 ㅋ) 디지털 마케라가 급속히 확산되면서 사라질 것이 명확했던 아날로그 카메라들이 마지막 가쁜 숨을 내쉬며 빛을 발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2000년대 초 한 아날로그 카메라로 인해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가 그 열풍에 휩싸였습니다. 당시 저는 신혼살림과 신입사원이라는 빠듯한 경제적 상황에서 그 카메라를 손에 쥐게 됩니다. 애지중지하던 전자기타와 앰프를 판돈으로 큰맘먹고 장만을 했습니다. Lomo 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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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자신이 브랜드가 되라 ] 를 읽고. ft. 퍼스널브랜딩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이미 몇차례 간략하게 소개해 드렸던 책 [ 너 자신이 브랜드가 되라 Be your own brand , 데이비드 맥낼리, 카알 D 스피크 ] 의 북리뷰를 하겠습니다. 저에게는 상당히 의미있는 책으로 다가왔기에 전체 책의 내용을 요약해서 설명드리는 것은 쉽지 않을 것 같아서, 핵심적인 내용과 저의 생각을 살짝 가미한 형태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 책은 퍼스널 브랜딩 관련 책의 시조새격인 책입니다. 한국에 아직 퍼스널 브랜딩 개념이 자리 잡기 전인 2002년에 발간되었거든요. 그리고, 지금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수많은 퍼스널 브랜딩관련 개념들보다는 범위가 더 큽니다. 저자의 약력을 감안하여 판단해 볼 때, 이 책의 방향성은 저자들의 전문분야인 [ 브랜드 브랜딩 ] 과 [ 자기계발 ] 지식을 접목하여 [ 퍼스널 브랜딩 ] 을 정의하고 있습니다. David McNally 데이비드 맥넬리 동기부여 / 자기계발 전문가 Karl D. Speak 칼 D.스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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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에서는 어떤 글들이 조회수가 높을까?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오늘 좀 시간이 나서 제가 예전에 써놨던 글들을 살펴봤습니다. 재밌는 것은 이웃이 많이 늘어난 최근의 제 글은 조회수가 200을 잘 넘기질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반면, 작년에 썼던 글들 중 일부 글은 700, 800 조회를 넘기는 글들도 있더라구요. (1000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댓글은 많지 않구요. 결론적으로, 최근의 제 글들은 서로이웃분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인해 댓글과 좋아요가 많아진 것이고, 예전 글들은 이웃관계가 아닌 분들이 단순 키워드 검색을 통해 제 블로그로 제법 많이 흘러 들어오셔서 글을 읽어주셨다는 점입니다. 장단점이 있겠지요. 이웃분들이 많이 생긴 것은 브랜드적인 관점으로 말하면 충성고객이 많이 생긴거구요. 그래서, 그냥 보고 가시는 것이 아니라 댓글도 달아주시고 좋아요도 클릭해 주시는 것입니다. 체류시간도 5분에 육박하구요. 정말 감사 감사 합니다 ^^ 작년에 썼던 글들은 검색에 어느 정도 잘 걸려들어서 조회수가 늘어난 것 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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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관대로 살아낸다는 것 ft.공감마케터 최은희 대표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얼마전에 공감마케터 최은희 대표님의 신간 [ SNS 퍼스널브랜딩 비법 ] 의 책리뷰 부탁을 받았습니다. 너무 감사한 마음에 최선을 다해 두번에 걸쳐 리뷰를 써드렸었습니다. 첫번째 리뷰는 리뷰라기보다는 첫인상에 관한 글이었습니다. 신간 [ SNS 퍼스널 브랜딩 비법 ] 에 대한 나의 첫인상 not 책리뷰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오늘은 따끈따끈하게 갓 쪄낸 호빵같은 책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책 제목... m.blog.naver.com 두번째 리뷰는 정식 책리뷰입니다. [ SNS 퍼스널 브랜딩 비법 ] 책리뷰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저번 포스팅에서는 화제의 신간, 공감마케터 최은희 대표님의 [ 100명의 1... blog.naver.com 엄청 바쁘신 대표님이지만 제 리뷰에 친절하게 직접 댓글을 달아주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당연한 결과이지만 대표님의 책이 교보문고 경제경영 분야 베스트셀러 7위에 오르셨습니다. 이게 실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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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세레모니, 흔적 남기기에 대한 집착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흔적 남기기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사실 작년 9월인가? 10여년의 블로그 겨울잠에서 깨어났을 당시 이미 포스팅했던 소재입니다. 다시 읽어보니 지금과는 문체가 사뭇 다르네요. 블로그의 방향성을 명확히 잡기 전이라 뭔가 아마추어적이면서도 나름 매력이 있네요 ^^ 당시에는 삶에 활기를 불어넣어줄 뭔가 짜릿하고 새로운 시도들을 해보는 것이 저 스스로의 화두였습니다. 그래서 시작한 것들이 몇가지 있었는데요. 일명 [ Better Life Project ] 그 중에서 오늘은, 동네 강아지도 아닌 제가 중국과 유럽을 돌아다니면서 어떻게 흔적 남기기를 했는지 소개할까 합니다. ㅋㅋ 중국에서 일하면서 국내외로 출장을 참 많이 다녔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서울-부산도 당일치기 출장도 가능한 세상이 되었지만, 중국은 국내출장이라도 해외출장처럼 단단히 마음을 먹고 괘나리봇짐 잘 싸서 출발해야 합니다. 땅덩어리가 워낙 넓어야 말이죠. 그러다보니, 출장을 위해서는 거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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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왼손잡이 소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오랜만에 판도라의 상자를 엽니다. 제 판도라의 상자에는 아버지와 관련된 물건이 꽤 있습니다. 오늘은 아버지의 고등학교 졸업앨범을 보면서 아버지와의 추억을 되살려봅니다. 아버지는 부산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셨습니다. 고향은 경상북도이신데, 고등학교때 이미 독립을 하셔서 부산으로 오셨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는 서울로 가셔서 광화문 인근 반지하에서 친구와 함께 생활하셨습니다. 건물 1층에 있는 다방 누나들이 창문으로 넘겨주는 간식을 맛있게 받아먹었었다는 일화도 기억나네요. 아버지의 졸업앨범, 아버지는 상당히 미남이셨습니다. 그 당시에 키가 180에 육박하셨고 몸이 호리호리하셨습니다. 광화문 입구에서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전차와 같은 속도로 지금의 광화문역까지의 내리막길을 내달리셨다는 무용담도 들었었습니다. 핸들에서 두손을 놓고 내리막길을 달리는 기분을 묘사하셨던 아버지의 표정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1950~1960년대의 서울 전차 / 출처 : 천하일신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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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내를 존경합니다. (part 2) ft.자기계발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가정의 달이라서 그런가요? 글의 소재가 자꾸 가족입니다. 지난 일요일 아침 아내와 교회로 가고 있었습니다 이런 저런 세상 사는 이야기를 하다가 [ 인간 관계 ] 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내 말로는 저는 제 자신에 대한 지적 사항을 듣게 되면 아주 민감하게 반응 한다고 합니다 표정과 말투가 즉각 냉소적이고 방어적으로 바뀌어서 상대방에게 마음속의 모든 것을 드러내 보여주게된다고 합니다. 뭐 이건 저도 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그 다음 말에서 충격을 받습니다. “그런 말을 들으면 잠시 모든 것을 멈추고 마음을 정리해야됨.” “생각이 정리가 된 후 대응을 시작하면 됨. 그때 중요한 것은 [솔] 톤으로 이야기 하면 안 되고 [미] 톤으로 이야기를 해야됨.” “그런데 오씨남편은 그 과정이 내면에서 전혀 이루어지고 있지 않음.” 떠오르시는 것이 없으신가요? 저는 바로 떠올랐습니다. [ 트리거 ] 며칠전 제 포스팅을 보신 분들은 이해가 되실겁니다. 마셜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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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적인 메모와 기록의 습관 ft.책읽기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저는 아직도 잘 판단이 서지 않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제가 기억력이 좋지 않은 것인지, 아니면 나 자신을 믿지 못하는 것인지... 병적으로 메모하고 기록을 남기는 것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최근 직장에서도 새로운 일을 하게 되었는데, 전임자에게서 받은 인수인계 내용을 4권의 수첩에 기록을 했습니다. 인수인계를 해주시는 분은 굳이 그럴 필요 없으니 그냥 듣기만 해도 될거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듣고만 있는 것은 너무 모험스러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 따가운 눈총을 받으면서도 계속 기록을 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저는 기록에 의존하는 경향이 큽니다. 네이게이션이 없었던 시절도 있었다는 사실을 혹시 알고 계시나요? 당시 저는 새로운 목적지를 갈 때는 목적지에 도달하기까지의 모든 좌회전과 우회전과 유턴의 포인트를 수첩에 다 기록했습니다. BB삼거리 우회전 XX사거리 유턴하고 바로 QQ빵집 끼고 우회전 신입사원때는 부서회의 때 책임자의 말을 토시 하나 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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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에 스승 같았던 한 분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마지막 5월 특집? 포스팅이지 않을까합니다. 스승의 날을 앞두고 저에게 과연 스승이라는 호칭을 붙여 드릴 수 있는 분이 계실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얼마전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렸던 초등학교 담임 선생님은 물론 훌륭한 스승이셨습니다. 하지만 너무 어릴적 일이라 다른 디테일한 경험들은 솔직히 잘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 그 분에 대한 저의 존경은 아래 포스팅에 잘 표현이 되어 있습니다. 미술에 재능이 있었던 공대생의 미래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안녕하세요.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린 오씨아이씨입니다 오늘은 판도라의 상자에서 나온 초등학교 5학년때... blog.naver.com 그렇다면 또 다른 스승님이 나에게 존재할까? 사실 잘 떠오르지는 않습니다. 첫직장의 회장님을 떠올려도 봤지만, 사실 엄청난 분이지만 업무적으로 엮이는 관계이다 보니 스승님이라는 말이 딱 입에 달라붙지는 않는 느낌입니다. 과연 없는 것인가? 내 인생의 스승은? 떠오른 한 분이 있습니다.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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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4 구입기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엊그제 핸드폰을 구매했습니다. 무려 5년을 써온 핸드폰이 요즘들어 부쩍 이상반응이 많이 생겼습니다. 업무에 지장을 주기 전에 미리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주말에 아내와 프리스비에 가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타겟으로 한 기종은 아이폰14, 256기가, Starlight 컬러였는데요. 다행히 사용하던 아이폰X도 18만원 정도의 보상이 된다고 하고 롯데백화점 상품권 20만원도 있고해서 100만원대 초반에 구매가 가능할거 같았습니다. 근데 아흐 짜증 ㅋㅋ 내가 사고 싶었던 “스타라이트” 컬러 재고가 없다네요. 그래서 다른 컬러라도 맘에 들면 사겠다고 했더니 웬걸 아이폰14, 256기가 모델은 매장에 아예 재고가 없다는거예요. 결제는 하지 않고 대기를 걸어두면 물건 확보되는대로 연락을 주겠다는데 저 말고도 대기가 걸린 고객이 꽤 있다는 이야기도 하더라구요. 대기 취소도 가능하고 급할 것 없다는 생각에 대기만 걸어놓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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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질투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오늘 저는 국수를 먹었습니다. 그것도 곱배기로 저는 먹는 양이 그리 많지가 않아서 자장면도 곱배기는 감당을 못합니다. 그런데 최근 일 때문에 같이 식사하게 되는 사람들이 이상하게도 대식가들입니다. 컵라면은 3개 정도를 먹어야 배가 차고, 모든 음식은 곱배기를 먹어야 성에 차는 사람들입니다. 심지어 고기집에 가서 고기가 다 굽혀지기 전에 반찬으로 나온 동치미에 밥을 3그릇 말아 먹는 사람도 봤습니다. (저는 동치미 국물에 밥을 말아 먹는 사람을 처음봤습니다) 대식가 이야기는 여기까지만 하구요. 오늘 국수를 먹으며 여러가지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오늘 먹은 국수는 아주 일반적인 기본형? 국수였습니다. 기사 식당에서 파는 국수인데, 첫눈에 봐도 영양 보다는 배를 채우기 위한 것에 무게가 실린 음식이었습니다 올려진 고명은 단무지 채썰이에 부추 조금, 그리고 먹는 사람의 취향을 무시한 채 한숟가락 정도 툭 올려진 다대기장. 사각사각 하면서도 달콤한 단무지 고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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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퍼스널 브랜딩 비법 ] 책리뷰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저번 포스팅에서는 화제의 신간, 공감마케터 최은희 대표님의 [ 100명의 1인 기업가를 만든 SNS 퍼스널 브랜딩 비법 ]에 대한 첫인상에 대한 글을 올렸습니다. 신간 [ SNS 퍼스널 브랜딩 비법 ] 에 대한 나의 첫인상 not 책리뷰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오늘은 따끈따끈하게 갓 쪄낸 호빵같은 책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책 제목... blog.naver.com 오늘은 이 책에 대한 본격적인 북리뷰를 하겠습니다. 작년에 퍼스널 브랜딩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면서 먼저 책을 사서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생각보다 그렇게 많은 책이 출간되어 있진 않았는데요. 제가 생각하는 방향성과 잘 맞는 책이 없어서 구매를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레디 김인숙 대표님의 [ 퍼스널 브랜딩의 시작, 마이 브랜딩 ] 강의를 우연히 접하게 되었고, 그 과정을 통해서 퍼스널 브랜딩의 세계에 스무스하게 랜딩할 수 있었습니다. [ 마이 브랜딩 ] 강의 내용은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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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위한 첫걸음 "하루질문" [트리거-퍼스널 브랜딩적 접근] ②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마셜 골드스미스의 저서 [ 트리거 ] 를 퍼스널 브랜딩 관점에서 접근하는 리뷰를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는 [ 환경 ] 의 방해로인해 나는 "내가 원하는 나"로 변화하지 못한다는 요지로 포스팅을 했습니다. 나는 왜 "내가 원하는 나"가 될 수 없는가? [트리거-퍼스널 브랜딩적 접근] ①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더 늦어지기 전에 3월에 읽었던 마셜 골드스미스의 [ 트리거 ] 에 대한 저... blog.naver.com 먼저, 이 책 [ 트리거 ] 의 전체적 흐름을 한번 더 설명드리겠습니다. 변화 즉, "내가 원하는 나" 가 되기 위한 각 단계의 키워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환경 : 왜 나는 변화하지 못하는가? 시도 : 변화를 위한 첫걸음 "하루질문" 체계 : 내 자신이 변화의 트리거가 되기 변화 : 지속 가능한 변화의 순환고리 그렇다면 오늘은 "내가 원하는 나" 로 변화하기 위한 첫걸음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결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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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이 변화의 트리거가 되기 & 변화의 순환고리 [트리거-퍼스널 브랜딩적 접근] ③④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마셜 골드스미스의 저서 [ 트리거 ] 를 퍼스널 브랜딩 관점에서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이 책 [ 트리거 ] 의 전체적 흐름을 한번 더 설명드리겠습니다. 변화 즉, "내가 원하는 나" 가 되기 위한 각 단계의 키워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환경 : 왜 나는 변화하지 못하는가? 시도 : 변화를 위한 첫걸음 "하루질문" 체계 : 내 자신이 변화의 트리거가 되기 변화 : 지속 가능한 변화의 순환고리 트리거(Triggers) : 네이버 도서 네이버 도서 상세정보를 제공합니다. search.shopping.naver.com 지난 두번의 포스팅에서는 [ 환경 ] 의 방해로 인해 나는 "내가 원하는 나"로 변화하지 못한다. 능동적 [ 하루 질문 ] 을 통해 변화를 위한 자신의 노력을 점검해야한다. 그 과정에서 내 인생에 무의미한 것들은 [ AIWATT, 텅 빈 배, 돼지와의 진흙탕 싸움, 깡통이론 ] 을 통해 피해가야 한다. 에 대해 소개해 드렸습니다. 나는 왜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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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오, 그냥 이뻐해줄게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작년 생일이었네요. 2월 13일 나에게 어떤 선물을 할까 고민하다가 의외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올리브 나무 원래 식물 키우는 것에 관심도 없었을 뿐더러, 재능? 도 없었거든요. 그리고 그 많고 많은 식물 중에 왜 하필 올리브 나무였는지도 의아했습니다. 이유가 있긴 있습니다. 2019년 가을 지금은 튀르키예가 된 터키 여행때문이었습니다. 저에게는 첫 튀르키예 여행이었습니다. 출장도 아닌 순수한 여행 당시 상하이에서 살면서 가까이 지내던 4부부가 같이 떠난 여행이었습니다. 패키지 아닌 패키지 여행 현지에서 수고하시는 선교사님을 만나 성경에 등장하는 지역 위주로 여행을 했거든요. 저에게 튀르키예 여행은 올리브와 치즈가 흘러내리는 여행이었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가나안이라더니, 튀르키예는 올리브와 치즈가 흐르는 땅이었습니다. 매일 아침마다 이렇게 식사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 온갖 종류의 치즈와 올리브 좀 보세요!! 왼쪽 중간에 있는 작은 것은 꿀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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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비전을 타투로 새길 자신이 있는가? ft.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2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올해 읽은 책 중에서 저에게 큰 영향을 미친 책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책을 소개하는 목적도 있지만, 좀 더 근본적 목적은 제가 생각하고 있는 퍼스널 브랜딩의 개념에 부합되는 포인트들을 잘 정리해 놓기위함입니다. 살짝 이기적인 포스팅이 될 수 있지만, 이웃님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이타적으로 써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제 비전의 핵심 동사는 "돕는다" 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책은 FIND YOUR WHY 당신만의 why를 찾아라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2 입니다. 제목이 제법 깁니다. 제목이 길다기보다는 어느 것이 진짜 제목인지 헷갈린다는 것이 맞는 표현이네요. 영문 제목은 [ FIND YOUR WHY ] 인데, 한국에 출판되면서 히트를 쳤던 전작 [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 를 연결시킬려다보니 제목이 길어진 것 같습니다. 심지어 출판사도 바뀌었네요. 영문판의 연작 제목은 심플하고 명확하다. image :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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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중에 관광도 하는 방법 ft.런던여행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오늘은 좀 독특한 여행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저는 해외여행 보다는 해외출장을 더 많이 다녔습니다. 내 돈을 주고 해외여행을 간 경험은 유럽1번, 태국 1번, 중국 1번, 일본 3번, 대만 1번 정도입니다. 하지만, 출장으로는 유럽과 일본을 위주로 두 손과 두 발로는 샐 수 없을 정도만큼 다녔던거 같습니다. 해외출장을 가면 즐거울 것이라는 환상들이 있는데요. 그건 맞습니다. 그런데 2가지 함정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그만큼 힘들기도 하다는 것이고. 두번째는, 그렇기 때문에 즐거운 출장이 되는 것은 자기 하기나름이라는 것입니다. 출장이 힘들다는 것은 일반적인 사실은 아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다녔던 회사는 워낙 해외출장이 힘든 회사였습니다 출장전-출장중-출장후 모두 힘듭니다. 출장이 10일이면 한달 내내 힘들다고 보시면 됩니다. 죽도록. 출장이 힘들어 회사를 그만둔 사람도 꽤 있습니다. 출장전에는 출장의 목적과 성과물에 대한 납득할만한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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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에 맞서는 자세가 가치관을 결정합니다. ft.폴투르니에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딸이 왔습니다! 어제 금요일 저녁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밤 12시가 넘게 함께하다 늦게 잠이 들었습니다만. 토요일 아침 6시가 되니 눈이 저절로 떠졌습니다. 무엇을 할까 잠시 침대에서 고민을 하다가 아이폰의 '메모'앱에 기록된 2018년 언저리의 기록들을 살펴보았습니다. 당시 저는 중국 광저우에서 다니던 중국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회사를 찾고 있었습니다. 갈등으로 인한 퇴사의 과정, 그리고 새로운 일을 찾아야 한다는 부담감으로 인한 [ 시련 ] 으로 가치관의 혼란을 겪던 시기였습니다. 제 기록도 다분히 [ 시련 ] 에 대한 부분들이 주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그 메모들을 쭉 읽어나가던 중 한 대목에서 눈이 멈추어졌습니다. 2018년 9월 12일 시련을 대하는 태도 <-> 체념 <-> 수용 -직접 건설 -되고 싶은 것을 명확히 형상화 -완전히 참여 (몰입) -새로운 영감의 추구 즉, '안으로 들어가는 것' = 수용 예수님과의 치밀한 관계 (사랑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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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 SNS 퍼스널 브랜딩 비법 ] 에 대한 나의 첫인상 not 책리뷰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오늘은 따끈따끈하게 갓 쪄낸 호빵같은 책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책 제목이 좀 길어요. 『 100명의 1인기업가를 만든 SNS 퍼스널 브랜딩 비법 』 저자는 여러분도 다 아실듯한 분이죠, 공감마케터로 잘 알려져 있는 최은희 대표님입니다. 저와 직접적으로 연결이 되어 있는 분은 아니지만, 온라인에서 [ 퍼스널 브랜딩 ] 으로 검색을 하면 항상 상위에 등장하시는 분이라 왠지 친근한 느낌이 느껴지는 분입니다. 지난 주에 대표님께서 직접, 그것도 갑작스럽게 신간에 대한 서평을 정중히 요청해 오셔서 수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얼떨결에 수락을 해드렸고, 이틀만에 책이 도착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역시나 책을 소파에 던져놓았습니다. ※ "책을 소파에 던져놓기"에 대해서는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책을 던져놓기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어제 휴일 아침 비몽사몽간에 일어난 신기한 책읽기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 blog.naver.com 하지만, 주말동안 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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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quot;내가 원하는 나&quot;가 될 수 없는가? [트리거-퍼스널 브랜딩적 접근] ①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더 늦어지기 전에 3월에 읽었던 마셜 골드스미스의 [ 트리거 ] 에 대한 저의 생각을 포스팅해야겠습니다. 이 책은 자기계발서 혹은 셀프리더십 카테고리로 묶을 수 있겠지만, 저는 퍼스널 브랜딩의 측면에서 이 책을 읽었습니다. 책을 다 읽고나서는 퍼스널 브랜딩의 완성을 위해서는 자기계발 혹은 셀프리더십에 대한 개념이 필히 포함되어야 한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먼저 읽었던 마셜 골드스미스의 또 다른 책 [ 라이프스토밍 ] 에서 뜬금없이 퍼스널 브랜드에 대한 명쾌한 정의를 내려버리는 대목을 이미 목격했던 저는, 이 분의 주장은 분명 퍼스널 브랜딩적 측면에서 바라볼 가치가 충분하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관련내용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비전을 조심스럽게 살펴서 찾고, 몰두하십시오. feat. 퍼스널 브랜딩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오늘은 판도라의 상자를 잠시 덮고, 예전처럼 브랜딩 관점에서 글을 써볼까... blog.nave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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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씨아이씨의 런던 운하 산책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 일탈데이 ] 입니다. 네이버에 저장되어 있거나, 제 책상위에 널려 있거나, 제 머리 속에 산재되어 있는 포스팅 꺼리들에서 벗어나 직관적으로 떠오르는 생각을 포스팅해볼려고 합니다. 이것도 일종의 자기계발의 실천입니다. 최근 이웃님들의 포스팅을 보면서 강하게 느낀 것이 많거든요. 서두르면 최악의 결과를 낳는다. 욕심과 조급함으로 상처입고 아파하게 된다. 손에 쥐고 있는 일이 너무 많아, 깊은 고찰과 생각의 결과로 포스팅할 여유찾기가 힘든 요즘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조급해하지 말고, 느긋하게 돌아가도 된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해보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짧은 봄을 누려보는 사진들로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봄이 짧아 참 아쉽죠? 이 사진들 보면서 색다른 봄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런던 중심부의 운하길을 따라 정처없이 걸었던 즐거웠던 봄날의 추억 사진들입니다. 시간 : 2018년 5월 장소 : 런던 Grand Union Canal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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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대 챌린지] 나는 어디에나 잘 녹아드는 사람인가?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저는 [ 오나대 챌린지 ] 가 솔직히 뭔질 잘 몰랐습니다. 블로그 파도타기 하면서 가끔 마주치긴 했는데 정확한 개념은 모른채 그냥 넘어갔었는데요. 저의 소중한 이웃인 초코아님께서 저를 이 챌린지에 초대해 주셨습니다. 초코아의 긍정마력 : 네이버 블로그 마력, 말의 힘. 긍정의 힘을 알아보고, 저의 소소한 일상과 생각을 통해 성장일기를 그리고 싶습니다. 말과 행동은 생각으로부터 나옵니다. 우리 함께 긍정적인 생각과 말로 성장의 미래를 꿈꾸시죠. blog.naver.com 하루도 거르지않고 아침마다 초코아님의 긍정적인 포스팅을 보면서 동기부여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꼭 서이추 하셔서 여러분도 긍정의 마력을 흠뻑 받으시길 바랍니다~ 오나대 챌린지는 강효진 작가의 "오늘도 나를 대접합니다."라는 책으로부터 시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오늘도 나를 대접합니다 : 네이버 도서 네이버 도서 상세정보를 제공합니다. search.shopping.naver.com 챌린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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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여행 중 비전과 미션이 필요없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ft.방콕 라디오방송국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오늘은 5년전 방콕 여행 때 겪었던 일화를 통해 [ 비전과 미션 ]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봅니다. 2018년 1월말 광고촬영을 위해 태어나서 처음으로 방콕을 방문했습니다. 출장이었지만 방콕에 대한 인상이 너무 좋게 남아, 20일 뒤 가족과 함께 다시 방콕을 찾게 되었습니다. 호텔도 너무 마음에 들었고, 음식은 말할 것도 없이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 인근에는 쇼핑몰이 밀집해 있어서 더울 때는 쇼핑몰에서 쾌적하게 시간을 보낼 수도 있었습니다. 문화유산과 자연이 어울어진 관광지도 즐거움에 한 몫을 더했습니다. 하지만 인생에는 굴곡의 맛이 있습니다. 행복하면 불행을 두려워하고, 불행하면 행복을 꿈꾸게 됩니다. 행복한 방콕 여행기간 동안 저는 불행한 사건을 경험했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을 통해 비전과 미션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방콕 호텔에 체크인을 하고 바로 맛있는 저녁을 먹으러 나갔습니다. 전세계의 여행객이 몰려든다는 카오산로드 사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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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만 읽어도 가슴이 뛰는 책 ft.퍼스널 브랜딩, 자기계발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책을 읽을 때 서문은 책의 본문과는 분리되어 있기에 꼭 읽어야만 할지 고민될 때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읽지 않고 넘어가자니 거기에 나에게 꼭 필요한 것이 숨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참 찜찜하기까지 합니다.' 더군다나, 그 서론이 저자가 쓴 글이 아니라 "추천의 글" 내지는 "옮긴이의 글" 등의 형태인 경우 더욱 그러합니다. image : diggypod.com 그러나, 저는 최근 읽은 혹은 읽기 시작한 두권의 책에서 강력한 서문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는 저자가 쓴 서문이고, 다른 하나는 추천인과 옮긴이가 쓴 글입니다. 저는 이 글들을 통해서 다음과 같은 확신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내가 겪고 있는 문제 혹은 해결해야 할 숙제에 대한 솔루션을 얻을 수 있겠구나. 오씨아이씨 첫번째 책은 사이먼 사이넥의 [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2 ] 입니다. 이 책의 한국어판 서문에서 사이먼 사이넥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우리는 당신이 속한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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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생각보다 겸손하고 소박할지도 모릅니다. feat.먹통레코드 브랜딩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오늘은 브랜딩에 성공한 브랜드를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아마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브랜드일겁니다. 아마 이 포스팅을 보고 나서도 이 브랜드의 성공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도 있는 브랜드입니다. 아마 이 브랜드의 성공은 성공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이 브랜드는 브랜딩에 성공한 브랜드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제 이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틴에이저 오씨아이씨는 돈 만 생기면 가는 곳이 있었습니다. 명절에 받은 용돈이든, 군것질하라고 쥐어주신 돈이든 저는 일정 수준 이상의 돈만 확보되면 가는 곳이 있었습니다. 군대를 가기 위해 휴학을 한 후 신문배달 아르바이트로 손에 쥐게 된 인생 최초 최대의 목돈을 받자마자 저는 그곳을 찾아갔습니다. 제 친구들은 의례 제 생일때는 그곳에서 파는 물건을 저에게 선물로 사줬습니다. 그곳은 부산 국제시장 상가 2층 구석에 위치한 일명 [ 레코드방 ] 이었습니다. 일반 노선버스 객실 절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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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와 진흙탕에서 싸워보셨습니까? feat. 트리거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오늘은 최근에 읽은 마셜 골드스미스의 [ 트리거 ] 에 대한 결론적? 얘기를 드릴려고 합니다. 이 분이 글을 치밀한 계획하에 쓰시는 것인지, 아니면 제가 이 분의 책만 유독 중반 이후에 발동이 걸리는 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여튼 이 책도 중간까진 좀 지루하게 읽다가 중후반 들어서 모든 매듭이 다 풀려지는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 라이프스토밍 ] 도 그렇게 읽어지더니 이 책도 그렇게 읽어지네요. 신기하게도. 이 책에 대한 결론을 제가 생각하는 퍼스널 브랜딩 혹은 자기계발, 동기부여 등의 영역에 대입해서 생각을 하다보니 기억하고싶지 않은 에피소드가 생각났습니다. 그런데 동시에 그 기억하고 싶지 않았던 경험에 대한 해결책이 이 책에 있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 에피스드와 함께 이 책에 대한 결론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먼저 단서를 좀 달겠습니다. 에피소드의 시기와 장소 등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복잡한 상황을 만들고 싶지 않거든요. 꽤 오래전, 해외에서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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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게 그렇게 쉽지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어제 포스팅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도 포스팅을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웃분들에 대한 미안함에 간단히 근황을 설명드리고자 짧은 포스팅을 올립니다. 지금 하는 일 외에 준비하고 있는 일이 있습니다. 올해 초부터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현재 확보되었고, 확보하고 있는 중에 있는 것까지만 활용해서 6월 정도에 일을 런칭할 계획을 세웠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그렇게 쉽지가 않습니다. 자꾸 욕심이 생기고, 방향이 지속적으로 수정되는 것이 원인이 되기도하였지만, 결정적으로 저의 부족함에 대한 자각이 저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늘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의욕은 넘쳐나는데, 느린 속도에 조급함만 더해갑니다. 그리고, 시간이 너무 부족합니다. 5시 20분에 기상하여 일터로 출발하기 전까지 1시간 남짓한 시간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서 확보되는 저녁시간 서너시간으로는 속도를 내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잠시잠깐 한눈을 팔았다가는 그날 하루는 이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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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적이고 총체적인 아이덴티티의 발견 : 지정의 #1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저는 퍼스널 브랜딩이나 자기계발, 동기부여 등에 대해 고민할 때,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는 개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지정의, 知情意, 정신-마음-의지, Mind-Heart-Will 의 개념입니다. 앞으로의 제 글쓰기와 준비하고 있는 일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내용입니다. 다소 건조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글들이기에, 오늘은 먼저 간단하게 개념을 설명드리겠습니다. MIND - HEART - WILL / iPhoneography by OCIC 지정의 知情意 정신-마음-의지 Mind-Heart-Will 무미건조한 지식은 지성에만 호소하고, 자기계발과 동기부여는 감정에만 접근할 뿐입니다. 인간 본래의 아름다운 삶은, 지성과 감정과 의지가 총체적(總體的, the Wholeness) 이면서도 균형 (the Balance)을 이루어갈 때, 전인적(全人的, Whole Person)으로 완성될 수 있습니다. 이 개념은 성경에 근거한 내용으로 의학박사이자 목사인 마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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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이 브랜드가 될 수 있을까? feat. 퍼스널 브랜딩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이건 일탈은 아닌데, 일종의 일탈입니다. 제 소중한 이웃이신 "롤로이의 생각읽기"님이 추천해 주신 책을 통해 느낀 점을 짚고 넘어가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롤로이 북리뷰 : 네이버 블로그 브랜드와 마케팅 관련 책 위주로 리뷰를 하며 생각을 함께 나눕니다. blog.naver.com 추천해 주신 책은 [ 너 자신이 브랜드가 되라 ] 라는 퍼스널 브랜딩 관련 책입니다. 영문제목은 [ Be Your Own Brand ] 입니다. 놀랍게도 한국에 퍼스널 브랜딩이라는 개념이 확산되기 훨씬 전인 2002년에 발간된 책입니다. 2003년 한국에도 번역되어 출판되었으나 지금은 절판된 상태입니다. 중고서점에서 겨우 한권 찾아서 구입을 했습니다. 오늘 퇴근해서 집에 오니 책이 막 도착해 있네요. 이렇게 반가울수가. ㅎㅎ 밥먹으면서 넷플릭스 뒤지듯이, 김치찌개 데워놓고 먹으면서 책을 뒤적거렸습니다. 제일 앞장 "추천의 글"을 읽다보니, 어느새 저도 모르게 밥은 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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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던져놓기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어제 휴일 아침 비몽사몽간에 일어난 신기한 책읽기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그냥 경험한 내용을 이야기하는 것이지 책리뷰는 아닙니다. 경험에 관련된 책은 [ Find Your Way, 당신만의 why를 찾아라 ] 이고, 부제는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2 ] 입니다. 저는 읽지는 않았지만 자기계발 베스트셀러인 [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 를 쓴 사이먼 사이넥의 책입니다. 이 책을 어느 이웃분의 책리뷰를 보고서는 바로 구입을 했었는데요, 보고 있던 책들을 마무리 하느라 바로 읽지는 못했었습니다. 처음 이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때 한국어판 서문의 강렬한 두 문장으로 인해 꽤 고무된 느낌으로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 인생의 등불이 되어줄 '왜?'를 찾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언어로 표현 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매일 아침 의욕에 차서 잠을 깨고, 직장에서 불안해하지 않고, 하루를 마칠 때 성취감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사이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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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재능이 있었던 공대생의 미래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안녕하세요.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린 오씨아이씨입니다 오늘은 판도라의 상자에서 나온 초등학교 5학년때 성적표를 유심히 들여다 봤습니다. (그때는 통신표라고 불렀었습니다.) 전 음악에 재능이 있었는데 유독 음악교과만 [ 우 ] 를 받았습니다. 대학생 누나의 영향으로 초딩이 조숙하게 비틀즈나 엘비스 프레슬리를 들은것과 음악성적과는 아무 관련이 없는 듯 합니다. 아니면 제가 동요 부르는게 시시껄렁하다고 태만한 수업태도를 보였을수도 있죠. 그리고, 산수교과에 관심이 요망된다는 담임선생님의 코멘트가 있었음에도 1,2학기 모두 [ 수 ] 를 받았습니다. 선생님과 저 사이에 어떤 컨넥션이 있었던거 같은데요. 제가 생각해도 저는 산수를 못했는데 어떻게 [ 수 ] 를 받았을까 의문스럽습니다. 그리고, 거의 [ All 수 ] 를 주셨는데, 왜 좀 더 노력하면 교과성적에 반전이 기대된다는 평가를 내리셨는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학급일에 지도적이며 급우들에게 인기가 좋다고 되어 있는데 이건 명확하게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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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을 조심스럽게 살펴서 찾고, 몰두하십시오. feat. 퍼스널 브랜딩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오늘은 판도라의 상자를 잠시 덮고, 예전처럼 브랜딩 관점에서 글을 써볼까 해요. 근데, 최근에 제가 퍼스널 브랜딩이라는 개념의 범위에 대해서 생각을 좀 해봤거든요. 이게 정립된 학문이 아니다보니 [ 퍼스널 브랜딩 원론 ] 이런게 없는거잖아요. 저는 [ 세계사 원론 ] 을 먼저 읽어야 [ 거꾸로 읽은 세계사 - 유시민 ] 도 읽을 수 있는 기반이 닦인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좀 생각을 해봤어요. 퍼스널 브랜딩의 범위는 과연 어디까지일까? 현재까지의 결론은 이렇습니다. 퍼스널 브랜딩 1. 정체성 / 아이덴티티 -비전 -미션 -핵심가치 2. 성장 -자기계발 -공부 -독서 -기록 3. 스토리 -컨텐츠 -경험 4. 알리기 -글쓰기 -이미지 -SNS -블로그 완성형이 아니라 계속 채워나가고 변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저는 [ 퍼스널 브랜딩 ] 이라는 용어 자체에 대해서도 그리 긍정적이진 않습니다. 다른 대안으로 Self Branding,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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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퍼스널 브랜딩은 온전함에 가까워지기 위한 노력이다.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문득 김성호님의 [ 회상 ] 이란 곡이 생각이 났습니다. 1년에 꼭 한두번씩은 이 노래를 저도 모르게 흥얼거립니다. 흥얼거린다고 하기에는 너무 아름답고도 애틋한 노래입니다. 이 곡은 1991년에 발매된 김성호님의 데뷔앨범에 실린 곡입니다. 유튜브가 있어 이런 오래된 명곡을 바로 들을 수 있네요. 이 곡을 배경음악으로 틀어놓고 글을 읽어나가시면 좋겠습니다. ^^ 제가 이 노래를 좋아하는 이유는 김성호님의 담백한 목소리도 좋고, 곡도 아름다워서이지만 역시 가사 때문입니다. 웬지 이 노래 가사를 들으면 가슴이 터질 것만 같은 그런 감정이 생깁니다. 이런 이별 경험이 저에게는 없지만 마치 저의 경험처럼 가슴에 와닿습니다. 가사는 이렇습니다. 회상 작사/작곡/노래 : 김성호 바람이 몹시 불던 날이었지 그녀는 조그만 손을 흔들고 어색한 미소를 지으면서 나의 눈을 보았지 하지만 붙잡을 수는 없었어 지금은 후회를 하고 있지만 멀어져가는 뒷 모습 보면서 두려움도 느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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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를 넘어 이어져 내려온 비전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판도라의 상자에서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버금가는 편지 한장을 발견하였습니다. 저의 할아버지께서 군인 신분의 저에게 보내셨던 위문편지입니다. 오늘은 이 편지와 관련된 이야기를 드릴까 합니다. 할아버지는 20세기 초에 태어나셔서 해주오씨의 집성촌인 경상북도 상주의 작은 마을 월방에서 한평생을 사셨습니다. 저희는 1년에 두번 설날과 추석이 되면 그곳으로 할아버지 할머니를 뵈러 갔었습니다. 그 시골 집에서의 어린시절 추억이 많습니다. 꽁꽁 언 호수에서 나무가지 잘라 사촌형제들이랑 아이스하키 했던 추억 뒷산에 올라가 고래바위 (우리가 이름 붙인 시커먼 큰 바위) 밑에서 고구마 구워먹었던 추억 칠흑같이 어두운 밤이면 집 밖에서 들려오는 온갖 미지의 소리들로 인해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던 추억 새벽에 몰래 일어나 할머니가 만들어놓은 수육과 차가운 배추전을 한입 가득 넣고 먹던 추억 큰아버지 손을 잡고 한밤중 논에 나가 불꽃처럼 피어오르던 반딧불이를 바라보던 추억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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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역량 없이도 살아남았던 한 사람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오늘 문득 생각나는 사람 두명이 있어 소개할려고 합니다. 이 포스팅이 어떤 결말로 끝날지는 저도 아직 모르겠습니다. 이 두사람 이름은 Esin과 Karen 입니다. Esin은 이름으로는 좀 어색하긴 했는데, 중국 친구들은 '아이슨'이라고 발음하더군요. Karen은 캐런이구요. 이 친구가 바로 아이슨입니다. (미안 얼굴 공개해서. 하지만 좋은 일이야. 날 믿어봐) 런던 포토벨로 빈티지샵에서 저 가죽자켓을 골라놓고 1시간동안 망설이는 바람에 배고파 죽는 줄 알았습니다. iPhoneography by OCIC 중국 광저우에서 일할 때 만나게 된 직원들입니다. 아이슨은 시각디자인팀과 VMD팀을 총괄하는 팀장이었구요, 캐런은 助理 (주리) 였는데 '주리'는 인턴, 보좌관, 비서 등의 여러 의미를 두고 있는것 같은데 저한테는 비서이자 통역으로 채용된 직원이었습니다. 아이슨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할텐데, 글이 길어지면 캐런의 이야기는 다음에 포스팅해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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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을 놓아주어야 할 시간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제가 보기에 가장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두부류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음악을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이구요. 두번째는 할아버지때부터 이어져 오는 가업을 이어받아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나는 마음 맞는 사람과 음악을 한다는 것이 가장 행복할 것이라 상상한다. Gateway, Dave Holland - Jack DeJohnette - John Abercrombie Image : ecmrecords.com 두 부류다 어느 정도의 환상이 섞여있다고는 저도 충분히 짐작합니다. 살아가기 녹녹치 않을거구요. 창작의 고통 내지는 생계의 고통이 가장 큰 적일 것이라는 예상도 됩니다. 좀 더 직접적으로 이야기하면. 저는 이태리나 스페인 같은 곳에서 할아버지때부터 이어져 오는 와이너리 사업을 물려받아 살아가는 사람들이 몹시 부럽습니다. 그래서 저는 수년전부터 이태리나 스페인에 가서 차를 한대 렌트해서는 한달 내내 와이너리만 찾아다니는 투어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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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만에 찾아낸 친구의 손편지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어제 저녁에 일이 좀 생겨 글쓰기를 못했습니다. 1일1포 아니라면서 왜 이렇게 마음에 걸리는건지 ㅎㅎ 심지어 왜 포스팅 안하냐고 다그쳐주시는? 분도 계셔서 죄송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웃 여러분 모두 사랑해요~~~ 네… 이 정도만 할게요. 지금 쓰는 글은 정식 포스팅은 아니구요. 내일 올릴 포스팅의 예고편이랄까요? 사실 어제 글을 쓸려고 앉았다가 문득 창고에 보관하고 있는 박스 하나가 생각이 났어요. 일명 “편지박스” 인데요. (제 이웃님이 신입사원 시절에 작성하신 것들을 다시 열어본 느낌에 대해 포스팅을 하셔서 무의식적으로 저도 편지함이 생각났나봐요) 제가 보내고 받았던 손편지를 모아 둔 박스입니다. 대략 1989년부터 1992년 사이에 쓰여진 손편지들입니다. 어떻게 내가 보낸 손편지를 내가 보관하고 있을 수 있을까 의문을 가지시게 되겠죠? ㅎㅎㅎ 제 손편지의 수신자와 지금 같이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보낸 손편지들을 소중히 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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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오씨아이씨에게 21살 윤재웅이 보낸 손편지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어제 약속드린대로 내 친구 재웅이의 편지에 대해서 이야기할까 합니다. 퇴근해서 저녁식사 간단히 하고 재웅이의 편지들을 읽기 시작했는데 마음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런 친구를 내가 어떻게 30년 동안이나 잊은채로 살아올 수 있었는지. 너무 미안하고 죄책감이 들어 편지들을 다 읽을 수가 없었습니다. 솔직히 읽으면서 코끝이 찡하기도 하고 깔깔 웃기도 하고 그랬어요. 반면에, 호기롭게 예고편까지 보여드리며 포스팅 광고를 했던 어제와는 달리, 오늘 편지를 하나하나 막상 읽다보니 이웃분들께 이 포스팅이 과연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에 좀 주저하는 맘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약속은 약속이니 ^^ 여러분께는 한편의 편지에서 몇 부분만 발췌해서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먼저 어제 올린 포스팅을 읽어보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포스팅이 좀 생뚱맞다라는 생각이 드시는 분들이 분명히 계실것 같아서요. 링크 걸어 드리니 읽오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34년만에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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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쓰는 각서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습니다. 이미 늦었습니다. 그래서 이 상자는 열면 안되는 것이었군요. 여러분의 상상을 초월하는 것들이 엊그제 찾아낸 [ 편지 상자 ] 에서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브랜딩관련 글과 이 상자에 관련된 글을 병행하며 포스팅하게 될듯 합니다. 혼자 보내는 나른한 주말 오후 오전에 일 관련해서 정리할 것이 있어 책상에 앉아 있다가 배가 고파 버섯이랑 브로콜리 넣고 올리브오일 베이스로 파스타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애플사이다 한잔이랑. 제 아내는 어느 레스토랑에서 먹는 파스타보다 제가 만든 파스타가 제일 맛있다고 합니다! iPhoneography by OCIC 먹고나니 몸이 노곤하여 소파에 몸을 잠시 맡겼다가 테이블 위에 올려진 책으로 손을 뻗는 순간 엊그제 창고에서 꺼내 놓은 [ 편지 상자 ] 가 갑자기 생각이 났습니다. 책 내팽겨치고 상자로 향했습니다. 편지만 있을 줄 알았더니 웬걸... 사진도 있고 성적표도 있고 상장도 있고 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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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핵심가치 Core Value 는 정의되어 있습니까? feat.ECM Records 브랜딩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오늘은 세계적인 재즈 음반 레이블 ECM Records를 통해 브랜딩의 중요요소 중 하나인 [ 핵심가치 Core Value ] 에 대해서 이야기해 볼려고 합니다. 핵심가치는 내가 현재 자연스럽게 행하고 있고, 마음이 이끌리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핵심가치는 나의 의지가 개입되기 전에 먼저 나의 마음이 끌리고 자연스럽게 그렇게 행동하게 되는 것, 즉 나의 가치관이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이 가치관이 명확하면 인생에서 닥쳐오는 여러가지 상황가운데서도 흔들림없이 의사결정의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우선순위를 명확하게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나의 가치관 즉 나의 핵심가치 Core Value를 명확하게 정리해 놓게 되면 나를 브랜딩해나가기가 훨씬 수월해 집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ECM은 어떤 핵심가치를 가지고 있고, 그것으로 어떻게 브랜드를 지속성 있게 잘 유지해 왔는지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퍼스널 브랜딩에서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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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때문에 성공은 언제나 늦어집니다.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런던 출장 이야기를 해 볼려고 합니다. 예전에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에도 한번 올렸던 글인데 좀 각색해서 다른 주제와 섞어서 글을 써보겠습니다. 2018년 5월이었습니다. 당시 저는 중국 광저우에 있는 한 여성복 회사에서 브랜딩/마케팅 디렉터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다음시즌 광고 촬영를 위해 런던을 방문했는데요. 상당히 가슴 떨리는 출장이었습니다. 왜냐면, 상대해야 하는 포토그래퍼와 모델이 패션계에 종사하는 분들이라면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는 그런 분들이었거든요. 그 광고촬영기에 대한 스토리는 예전에 포스팅한 것이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제일 아래에 있는 링크에서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일단 그때 제가 상대해야 했던 사람들이 누구였었는지만 간단히 소개할게요. 포토그래퍼는 [ Alasdair McLellan 알라스데어 맥레런 ] 이었습니다. 수많은 명품브랜드와 수퍼모델들과 협업을 했습니다. 아직도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대표작만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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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페르소나가 있습니까? feat. 퍼스널 브랜딩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마케팅과 브랜딩 필드에서 일하기 시작한 이래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할 때마다 저는 반드시 정의하고 넘어가는 절차가 있습니다. 이 절차를 거치지 않으면 이후 마케팅이나 브랜딩 의사결정을 할 때 상당히 버벅거리게 됩니다. 브랜드의 비전과 미션, 컨셉이 명확히 셋업되어 있다하더라도 이 과정이 빠지면 방향은 맞더라도 속도면에서 많은 차이가 발생합니다. 그 절차가 무엇이었냐면. 브랜드를 의인화 시키는 과정이었습니다. 제일 처음 이 절차를 적용한 브랜드는 여야복이었습니다. 마케팅 필드에 막 접어들었던 풋내기 시절이었는데요. 그 브랜드가 런칭되었을 때 사내에 이미 여아복 시장을 평정하던 여아복 브랜드가 하나 더 있었습니다. 그 브랜드가 승승장구하게 되니, 회사 입장에서는 얼른 브랜드 하나를 더 런칭해서 당시 블루오션이었던 여아복 시장을 선점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 신규 브랜드 입장에선 넘사벽 브랜드와 차별화를 이루어낼 방법을 반드시 찾아내야 하는 부담감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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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브랜딩에 대한 글을 쓰는 아마추어입니다.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오늘은 저도 다른 분들이 즐겨 사용하는 주제인 [ 글쓰기 ] 에 대해서 이야기할려고 합니다. 저는 공대출신입니다. 글쓰기와는 별 상관이 없는 전공자였고, 직업도 패션 마케팅/브랜딩이라 글쓰기보다는 아이디어내기와 실행쪽에 더 무게를 둘 수 밖에 없었던 사람입니다. 그랬던 사람이 인생 후반전에 들어서서야 글쓰기를 시작했으니 많은 갈등이 있습니다. 제 직업적이고 취미적인 전공인 브랜딩과 음악과 영화 등에 대해서 글을 쓰라면 쉬지않고 하루 종일도 쓸 수 있겠으나, 그렇게 써봤자 저만 만족스러울 뿐 남들은 이해할 수도 없는 글만 잔뜩 써 놓을게 분명합니다. 블로그는 남들에게 보라고 펼쳐놓는 책일텐데, 이런식으로 글을 써서는 안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도 좀 어려운 주제 하나 펼쳐 놓고 쓰다가 지워버렸습니다. 대신, 제가 요즘 고민하고 있던 [ 글쓰기 ] 에 대한 아직 덜 익은 제 생각을 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이웃 세미코마 님의 글을 읽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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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브랜딩의 진정한 목표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2019년 코로나가 시작되기 직전까지 저는 상하이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막연하게나마 퇴직 후 혹은 한국으로 돌아왔을 때 어떤 일을 하며 살아야 할까를 고민했었습니다. 친구들은 공인중개사 시험을 치기도 하고 포크레인 면허를 따기도 했습니다. 이미 젊은 나이에 사업을 시작한 친구들은 더 느긋했죠. 이미 자리를 꽤 굳건히 잡았으니까요. 그들은 제가 하던 고민을 많이 앞당겨서 했고 퇴직까지 기다리기보다는 하루라도 더 젊었을 때 필드로 뛰쳐나가는 것을 선택했죠. 그런 고민의 과정중에 저는 [ 뜻밖에 ] 김형석 교수님의 강연을 듣게 되었습니다. ※ [뜻밖 ] 의 개념에 대해서는 제일 아래 링크해 둔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그 강연을 듣고 저는 앞으로의 50년을 이끌어갈 저의 새로운 직업에 대해서 소망을 품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중국에서의 생활을 최장 5년으로 보고 5년안에 새직업에 대해 정의하고 준비를 마치겠다는 것이 저의 목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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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나이 들어가야 하나? feat. 퍼스널 브랜딩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오늘 책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재미있는 책 제목을 발견했습니다. 책 제목이 흥미로워서 이 책을 샀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글을 쓴 사람도 제가 너무 좋아하는 폴 투르니에 입니다. 귀를 핥으시는 하나님 : 네이버 도서 네이버 도서 상세정보를 제공합니다. search.shopping.naver.com 제목이 [ 귀를 핥으시는 하나님 ] 이라뇨? >,,< 원 제목은 [ A Listening Ear ] 입니다. 역자인 임성기님이 한국어 제목을 이렇게 정한 것에 대한 스토리는 이 책의 서문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마치 애인이 귀를 핥으며 말하는 것처럼 하나님도 우리 인간의 귀에다 이런 식으로 하시고 싶은 말씀을 전해준다는 의도가 있는 제목이라고 합니다. Paul Tournier / Image : amazon.ca 이 책은 폴 투르니가 남긴 20여 권의 저서 중 가장 마지막에 발간된 책입니다 죽음을 앞둔 투르니에의 묵상과 회상, 그리고 그가 크리스천 의학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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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내를 존경합니다. feat 퍼스널 브랜딩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어제는 아내의 새 비즈니스의 시작을 도와주느라 저녁 시간을 투자? 하는바람에 글쓰기를 못했습니다. 1일 1포를 굳이 목표로 한 것은 아니지만 왠지 이 찝찝함에 새벽시간을 이용해 글을 써 봅니다. 이왕 아내 이야기가 나왔으니 아내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일전에 한번 글로 쓴 적이 있는데 저의 첫 직장은 상당히 독특한 회사였습니다. 신입사원들은 3개월 이상 교육을 받았었는데요, 그 교육과정에 제일 인기 있는 강의는 회장님 강의였습니다. 1주일에 1번 강의를 해 주셨는데 그 강의를 통해서 신입사원들은 삶과 비즈니스에 대한 많은 자양분을 공급받았었습니다. 한번은 미래의 동반자를 선택하는기준에 대한 강의를 한번 한적이 있습니다. 신입사원 중 1명인가를 제외하곤 다 미혼이었거든요. 회장님의 기준은 명확했습니다. 그 사람을 존경한다면 결혼하세요. 이랜드그룹 박성수 회장 처음에는 좀 감당이 안되는 말이었습니다. 어떻게 사귀는 여친을 존경할 수 있지?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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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삶을 행복과 의미로 브랜딩 해나갔던 록커 Bruce Dickinson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오늘은 일탈을 좀 하고 있습니다. 아내의 비즈니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퇴근하고 집에 오니 사람이 없습니다. 얼른 씻고 (이럴 때는 엄청 빨리 씻습니다) 맥주 한캔을 이쁜 컵에 부었습니다. 일탈이 별거 있습니까? 저녁도 거르고 글쓰는거죠. 자리에 앉아 생각하다 오늘은 글도 좀 일탈해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제가 어떤 계기로인해 헤비메탈이라는 음악을 듣지 않은지 7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중딩 시절부터 애지중지 모았던 LP와 CD도 다 버렸습니다. (당근에 팔걸 ㅜㅜ) 그 이후로 헤비메탈 음악은 우연히 제 귀에 들리는 것을 제외하고는 제 손으로 플레이어에 건 적이 없습니다. 이유는 상상에 맡기구요. 그런데, 오늘은 일탈데이 니까 브랜딩 잘 된 헤비메탈 뮤지션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려고 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Top5 밴드 중 하나 Iron Maiden의 리드보컬 Bruce Dickinson의 이야기입니다. 깜찍한 뱅헤어가 브루스디킨슨의 트레이드마크였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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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브랜딩에 왠 외모와 취미? feat.일탈데이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오늘도 어제와 비슷하게 약간의 일탈데이 시리즈로 글을 쓰게 될거 같습니다. 음악 이야기이면서도 퍼스널 브랜딩적 뭐 그런 이야기가 될거 같습니다. 자꾸 <될거 같습니다> 라고 하는 것은 글을 쓰기 시작했지만 아직 생각의 결말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글이 어디로 튈지 모르겠습니다. ㅎ 퇴근하고 밥을 먹으면서 One Line A Day 일기장 (일명 5년간의 매일의 한줄 기록 일기장) 을 뒤적거렸습니다. 지금 13년째 쓰고 있는 일기장입니다. 2014년 3월 11일자 일기에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갑자기 음악이 듣고 싶어 외장하드 꺼내서 Pat Metheny Trio Pat Metheny & John Scofield Quartet Live 동영상을 보고 뻑 갔다. Jazz는 스튜디오 앨범으로는 그 진가를 50%도 확인할 수 없다는 생각... OCIC의 2014년 3월 11일 생각 당시 저는 상하이에 살고 있어서 유튜브도 마음놓고 볼 수 없었던 시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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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존감까지 브랜딩해주는 맥주 기네스 feat.일탈데이 #3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 입니다. 오늘로 일탈데이 3일차에 들어갑니다. 집에 혼자 있게 되어서 일탈일수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포스팅의 내용이 약간 딴따라의 방향이라 그렇다고 봐야합니다. 음악 이야기에 이어 오늘은 맥주니까요. 맥주, 일탈, 브랜딩 신납니다~~~ 여러분도 좋아하시나요? 기네스 맥주? Guinness ? amazon.com 제가 맥주가 마시고 싶다고 하면 아내는 항상 기네스를 사옵니다. 제가 기네스를 좋아하는 것을 잘 알고 있거든요. 묵직하고 구수한? 그 맛... ㅎㅎ 먼저 기네스란 맥주에 대해 조금은 알아야 뭐든 이해하기가 좋을 듯 하네요. 기네스는 1759년 아일랜드 더블린의 세인트 제임스 게이트에 있는 아서 기네스 양조장에서 탄생한 아일랜드 드라이 스타우트입니다. Wikipedia 헐, 시작부터 어려운 말 투성이군요. 더블린은 아일랜드의 도시란건 다 아실테구요. St.James Gate Brewery는 기네스가 탄생할 당시의 그 양조장 이름입니다. Arthur G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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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제목으로 브랜딩하는 뮤지션 feat.일탈데이 #4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일탈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이 마지막이란걸 직감합니다. 오늘도 음악이야기를 할려구요. (브랜딩을 가미한) 오늘 소개해 드릴 뮤지션도 역시나 Pat Metheny 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Pat Metheny라기보다는 PMG (Pat Metheny Group) 입니다. Pat Metheny Group 1979 Ed Perlstein/Getty Images We Live Here - Pat Metheny Group 팻메스니는 1970년대 초반부터 현재까지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재즈계의 살아 있는 전설입니다. 20회 이상의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했으며, 자신의 메인타이틀로 50개 이상의 앨범을 발매하였습니다. 그의 이런 경력 중에서 저는 Pat Metheny Group 시절을 조명해 볼려고 합니다. PMG는 정의하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ECM 레이블과 Geffen 레이블에서 활동했던 1981년부터 1994년까지를 PMG 시대로 정의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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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도 브랜딩 될 수 있을까? feat.상하이,부산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오늘은 카드뉴스 형태로 도시 브랜딩 관련 내용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작년 9월 2022 부산비엔날레를 관람하고 나서 느낀점이 있어서 이 컨텐츠를 제작했었습니다. 부산은 제가 나서 자란 곳입니다. 30년 부산을 떠나 서울과 상하이에서 살다가 3년전에 다시 돌아오게 된 영원한 저의 고향이죠. 부산을 보면서 가장 안타까웠던 점은, 전후 한국 경제를 견인하기 위한 최전선으로서의 그 역할때문에 부산으로서의 본래의 역사적 의미들이 많이 희석되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런데 작년 비엔날레가 열렸던 전시 사이트들을 보면서 생각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전시 사이트로 사용되었던 장소는 부산 북항의 폐창고 부산 영도의 폐조선서 부산 초량의 폐가옥 그리고 부산현대미술관 이었습니다. 뭔가 남다른 시도라는 것을 저는 단번에 캐치할 수 있었습니다. 관람하고 나니 여튼 아직 운영상 어색한 부분은 많지만, 작품과 전시 사이트 자체는 상당한 임팩트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부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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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과 싸울만한 가치가 있는가? feat. 퍼스널 브랜딩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오늘은 브랜딩 글을 하나 쓰다가 실패했습니다. 전문 영역인 패션 브랜딩에 대한 부분이었는데 욕심이 과했는지 백과사전식으로 나열만 하다가 맥락이 없어 그냥 덮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냥 제가 최근에 겪은 일로 배운 것 한가지 나눌려고 합니다. 요즘 제가 가장 스트레스를 받은 부분은 변화하지 않는 사람들 때문입니다. 정말 어이없는 결정을 하고 프로답지 못한 경영을 하고 있는 사람들 때문에 너무나 힘이 들었습니다. 이 조직을 떠나야겠다는 생각도 수차례했고, 그 고민으로 그 스트레스로 한두달 사이 체중도 6kg이나 빠졌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책을 읽다가 [ 유지할 것인가 중단할 것인가 ] 라는 챕터를 읽고나서 마음을 다스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역시 마셜 골드스미스의 [ 라이프스토밍 ] 에 나오는 글입니다. 우리가 바꿀 수 없는 일도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영원히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급기야 건강까지 악화될 수 있다. 라이프스토밍, 마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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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은 언제 어디서 완성이 될까요? feat. 누디진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대부분의 브랜드, 기업, 단체들의 홈페이지를 보면 자신들의 경영전략과 함께 알게 모르게 - 자신들이 모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 브랜딩적인 요소들을 잘 포장해서 정리해 놓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로 철학 Philosophy, 비전 Vision, 미션 Mission 등의 형태로 표현을 합니다. 요즘은 작은 병원을 가도 엘리베이터 안에 병원의 비전, 미션 등을 정리해서 걸어 놓은 경우도 보일 정도입니다. 퍼스널 브랜딩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는 개인단위까지도 자신의 비전, 미션, 핵심가치 등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여기까지는 아주 고무적이고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2가지 문제점이 항상 도사리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경쟁사가 그렇게 하니 빨리 우리도 비슷한 형태로 만들어보자의 경우이구요. 두번째는 일명 브랜드 플랫폼을 잘 만들어 놓고는 고객과의 접점에서 구현되는 것이 하나도 없는 경우입니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이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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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기 때문에 삶에 의미가 있는걸까, 삶에 의미가 있기 때문에 행복한 걸까? feat.퍼스널브랜딩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적어도 저에게는 마셜 골드스미스의 책 [ 라이프스토밍 ] 은 중반을 넘어서면서 진가를 발휘합니다. 오늘 읽은 대목은 제가 생각하는 퍼스널브랜딩의 프로세스 중 WHY 와 WHAT 의 단계 연결을 좀 더 부드럽게 설명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퍼스널브랜딩은 WHO > WHY > WHAT > HOW > Re : WHO 의 프로레스를 거쳐 완성된다고 생각합니다. WHO : 지금의 내 모습은? WHY : 내가 잘하고, 내가 좋아하고, 내가 의미있어 하는 일은? WHAT : 나의 비전은 무엇인가? Vision HOW : 어떻게 비전을 이루어 나갈 것인가? Re : WHO : 브랜드 플랫폼-나의 아이덴티티는? WHY는 [ 내가 하는 일은 무엇인가? ], [ 내가 하는 일의 의미는 무엇인가? ] 등 내가 하는 일에 대한 정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WHAT은 [ 나의 비전은 무엇인가? ] 에 대한 부분입니다. 이 책의 개념을 빌려 설명을 하면 다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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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의미 : 나를 브랜딩하는 최고의 시간 am 5:20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바르셀로나에서 찍은 로모그래피 중 새벽에 찍은 사진들과 함께 오늘의 포스팅을 꾸며볼려고 합니다. 10년이 넘은 불로그를 방치하다가 작년 가을 즈음에 다시 시작하면서 블로그를 통해 요즘시대의 트랜드들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책을 정말 많이들 읽으시고, 자기 계발에 다들 진심이시고, 또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데 열정적이시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예전에도 이런 것들은 다 있었지만 지금처럼 이렇게 시스템적인 어떤 틀에 맞추어 메인스트림처럼 움직이고 그러진 않았거든요. 암묵지로 있던 것들이 형식지가 되면서 대중화 되고 공식(formula, 公式)화가되고 시스템화가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것들 중에 가장 흥미롭게 보게 된 것이 [ 미라클 모닝 Miracle Morning ] 이라는 개념입니다. 찾아보니 할 엘로드가 쓴 동명의 책 [ 미라클 모닝 ] 에서 시작된 개념이네요. 저는 이 책을 읽어보지 않았지만, 이런 개념을 책으로 쓸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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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이 오히려 차별점이 될 수 있을까? feat.퍼스널 브랜딩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오늘은 토요일이네요. 저도 좀 쉬어가고 여러분도 좀 쉬어가실 수 있도록 새로운 메뉴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 Photo ] 라는 섹션인데요, 제가 찍었던 사진들 중에 스토리가 있거나 의미가 있는 것들을 소개해 볼까합니다. 너무 브랜딩적으로 쓸려고 노력하지는 않겠습니다. 쉬어가는 메뉴이니까요 오늘은 로모그래피 계열 카메라 중에서 홀가 Holga 라는 카메라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토이카메라의 조상격이 되는 이 카메라는 놀랍지만 1982년 중국본토의 가난한 노동자들을 타겟으로 홍콩에서 만들어진 카메라입니다. 당시 중국에는 일반적인 필름 형식인 35미리 필름이 아니라 120미리 필름이 대중적이었기에 이 홀가 카메라도 120미리로 탄생되었습니다. 저렴하게 만들다보니 렌즈도 지금으로서는 상식밖의 플라스틱 렌즈를 채용했습니다. Holga 120 CFN / Photo : Lomography.com 카메라 자체가 정밀하지 못하다보니, 사진품질도 말그대로 쨍하지 못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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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White, 윔블던의 자랑스러운 브랜딩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오늘은 작년 한 브랜딩 세미나에서 만들었던 윔블던 테니스 대회 (The Championships, Wimbledon) 에 대한 글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중국에 살 때만해도 테니스가 취미였습니다. 일주일에 2번 이상 테니스를 쳤는데요, 한국에 오면서 지속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슬프네요. 회상해보면 중국 특히 상하이는 스포츠를 즐기기에는 정말 최적의 조건을 갖춘 도시였습니다. 동네마다 인조잔디 축구장이 있었고, 아파트 단지에도 테니스 코트가 어김없이 있어서 예약만 하면 공짜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테니스를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럽게 테니스 대회 중계도 즐겨보았었는데요. 그 중에 역시 가장 재미있고 멋있는 대회는 윔블던이었습니다. 영국이 테니스 종주국이어서인지 다른 대회와는 달리 윔블던은 뭔가 클래식하고 장엄한 느낌까지 드는 대회입니다. 퍼플과 그린, 그리고 화이트로 디자인 된 윔블던의 로고 역시 브랜딩 관련 일을 하는 저의 관심을 충분히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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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브랜딩의 최종 목표는 &quot;참을 수 없는&quot; 자존감 입니다.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저는 퍼스널 브랜딩을 생각할 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개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내가 어떤 사람인데! 입니다. 이게 무슨 이야기냐면. 자신에 대한 정체성이 명확하면 그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자존감을 가질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내가 이런 상황에 흔들릴 사람으로 보이냐! 라는 일종의 선언과 같은 말입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명확히 알고 있다면 내 발 밑에서 찰싹거리는 파도에 내 머리위를 휙휙 지나가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내가 가야할 길을 갈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자신이 평소에 약점이라고 생각하여 숨기고 싶었던 부분을 제발 들추어내지 말아줬으면 하는 부분을 공격받는 상황에서 심각하게 흔들릴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자신이 어떤 사람이며 여러분에게 맡겨진 일이 무엇인지 조심스럽게 살핀 다음에 그 일에 몰두하십시오. 남과 비교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저마다 창조적으로 최선의 삶을 살아야 할 책임이 있기때문에 절대 상황에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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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minded, 브랜딩 완성도의 척도 feat. 프라이탁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오늘 아이폰이 저에게 추천한 사진을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2016년 오늘 2월 23일에 찍은 사진입니다. 당시 저는 중국 상하이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주말이어서 상하이 조계지 중 외국인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스팟 중의 한 곳인 우캉루 (Wukang Rd.)를 걷고 있었습니다. 우캉루의 플라타너스 터널 가로수길 / iPhoneography by OCIC 우캉루에는 흥미로운 스토리의 역사적 건물들과 유명 까페와 레스토랑이 즐비하다 / iPhoneography by OCIC 갑자기 한 남자가 저에게 다가와 말을 걸었습니다. 저는 프라이탁 Freitag의 열렬한 팬입니다. 길을 지나다 프라이탁 가방을 맨 사람을 보면 항상 이렇게 말을 걸어요. 프라이탁 가방을 매고 계신데 괜찮으시면 사진 한 장 찍어도 될까요? 제가 운영하는 프라이탁 커뮤니티에 올릴려고 합니다. Johnny 약간 경계를 했습니다. 그러나, 검정 뿔테 안경을 쓴 첫인상 아웃도어 캐주얼 느낌의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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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의 정체성을 충실히 유지하는 것이 브랜딩의 기본입니다. feat. Saturdays Surf NYC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오늘은 좀 생소하지만 매력있는 패션 브랜드를 하나 소개할려고 합니다. 브랜드 이름이 재미있죠? 토요일 서프 뉴욕시티 아마도 뉴욕시티의 주말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내는 것이 이 브랜드의 컨셉인것 같습니다. 이 브랜드를 창업한 3명의 친구 동업자의 인터뷰를 통해 이 브랜드의 브랜딩 철학에 대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Holiday '22 Collection of Saturdays Surf NYC Image : https://www.saturdaysnyc.com/ 먼저 브랜드에 대해 간략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Saturdays Surf NYC는 2009년 서핑 문화에 대한 공통적 열정을 가진 3명의 친구 Colin Tunstall, Morgan Collett, Josh Rosen 에 의해 창립된 브랜드입니다. 브랜드 이름에 Surf가 들어가기 때문에 Quiksilver 같은 서핑 전문 브랜드로 생각될 수도 있지만, 실제로 매장을 방문해보면 서핑을 넘어선 약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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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브랜딩은 내가 없을 때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나의 모습이다.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가끔은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지혜를 발견할 때가 있습니다. 오늘 새벽에 사소하지만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저는 이런 경우를 뜻밖의 일 이라고 부릅니다. 6년전 정도인가요? 진로를 놓고 심각하게 고민하던 시기였습니다. 주변 선배님들의 조언이 도움이 될 거 같아, 일부러 저의 고민을 소문을 낸 적이 있습니다. 고맙게도 여러분들로부터 식사나 티타임 초대를 받고 많은 조언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전혀 예상치 못한 만남이 발생했습니다. 이 만남 자체가 [ 뜻밖의 일 ] 이었습니다. 같은 교회를 다녔고, 같은 아파트에 살았던 저보다 10년 이상 선배이신 분을 교회 마당에서 맞닥들이게 되었는데요. 이전에 따로 만난적도 없고, 간단한 이야기도 나눈 적도 없는 분이었습니다. 삼성 상하이지사에 오래 근무를 하시다가 은퇴하시고 계속 상하이에 머무시면서 개인 사업을 하시는 분이었습니다. 그랬던 그분이 갑자기 저에게 다가오시더니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너무 걱정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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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 배' 예화로 배우는 퍼스널브랜딩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이 책이 읽다보니 자꾸 진국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한번 더 이 책으로 브랜딩 글쓰기를 해봅니다. 라이프스토밍 - 마셜 골드스미스 저자는 상황을 받아들이고 변화에 집중하는 방법으로 [ 텅빈 배 예화 ] 를 이야기합니다.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이 예화는 [ 자신에게 불리한 일이 생기면 논쟁적으로 따지면서 스트레스를 받는 현재의 행동양식을 바꾸고자 하는 것에 대한 답 ] 으로 사용됩니다. 제가 이 예화에 집중한 까닭이 바로 이것입니다. 불리한 일이 생기면 논쟁적으로 따지면서 스트레스를 받는 나 의 행동양식을 나도 바꾸고 싶다. OCIC 제가 딱 이런 사람이거든요. [ 논쟁적으로 따지면서 혼자 스트레스 받고 혼자 난리치는 타입 ] (최악입니다.....) 이런 행동양식은 대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양상으로 표출된다고 합니다. 화를 내면서 마구 몰아세운다. 자책하면서 의기소침해진다. 충격을 받아 말문이 막힌 채로 이성을 잃는다. 혼란스러워하며 잘못된 결정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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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은 힘을 뺀 정교한 계획 feat. 로모그래피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오늘은 사진 이야기를 하면서 제 자랑을 좀 할려고 합니다. 2001년 즈음이었던가요? 저는 인터넷에서 색감이 정말 독특한 필름 카메라를 발견하였습니다. 카메라 이름은 Lomo lc-a 입니다. 오스트리아의 한 회사가 만든 카메라지만 그 기원은 러시아 (소련)에 있습니다. KGB 가 첩보용으로 사용했다는 썰이 있는데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Lomography : lomography.com 여튼 이 필름카메라는 색감이 상당이 강렬했구요, 비네팅 효과란 것이 있어서 사진을 인화해 보면 마치 꿈속을 보는 듯한 몽환적인 느낌을 주는 특징이 있는 카메라입니다. Lomography by OCIC, 2007 Paris Lomography by OCIC, 2002 Seoul Sangam Worldcup Stadium 그래서, 저는 취미로 연주하던 전자기타와 앰프를 팔아 이 카메라를 구입했습니다. 이 카메라는 저에게 아주 착 달라붙었습니다. 첫 촬영 필름롤에서부터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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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의 삶은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명확한 정의에서 시작됩니다. feat. 퍼스널 브랜딩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저는 어제 아니, 최근들어 제가 제 삶을 잘 통제하고 있지 못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아침부터 참회 Confession로 하루를 시작하는 분위기네요 ㅎㅎ 너무 무겁게 생각지 말아 주세요. 그냥 오늘 아침에 든 생각이니까요.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의 트러블이 문제의 발단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들이 무능하고 책임감없고 프로답지 못하다는 생각이 제 마음을 떠나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의 반응은 분노와 무례한 말로 표출이 되곤합니다. 반복되는 일상의 실수이지만 그때마다 그날 하루의 실패로 어김없이 종결되는 나쁜 습관입니다. 아침에 출근하자 마자 "5년 한줄 일기장"을 꺼냈습니다. 이전의 나는 어땠는지 궁금했습니다.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1년전 오늘 쓴 일기입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더 나은 삶을 살고 있으니, 이전에 내가 더 나은 삶을 위해 분노와 급한 성미와 비열한 행위와 불경한 짓과 무례한 말로 일했던 습관을 버려야 한다. 이것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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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남자 친구에게 받는 생일 선물의 의미 / feat. 브랜딩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제 딸은 만 5년을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아빠 딸 아니랄까봐 저는 8년 사귀고 결혼을 했거든요. 근데 이 친구가 저랑 성향이 너무 비슷해요. 축구 좋아하구요. 둘이서 만나 맥주집에서 같이 노트북으로 축구 본 적도 있어요 ㅋㅋ 하는 일도 저랑 비슷하구요. 저는 시각디자인이 못 이룬 꿈이었지만, 이 친구는그 꿈을 이루었습니다 다른 전공으로 대학을 갔다가 복수전공으로 시각디자인을 선택했나봐요. 지금은 대학 졸업하고 패션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저랑 가는 길이 비슷해요. ㅋㅋ 가끔 한번씩 만나면 브랜딩 관련 이야기하느라 시간 가는 줄을 모릅니다. 젊은 친구와 브랜딩에 대한 이야기가 통한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했어요. 이번 그 친구 생일 때 책을 선물했었습니다. <원씽 The One Thing> 당시에는 저도 읽어보지 않았었지만 읽고 싶었던 책이었기에 선물했죠. 근데 이번에 제 생일 때 그 친구가 저에게도 선물을 했어요. <BRAUN Al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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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 재스퍼 타오바오 직구 성공기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오늘은 저번에 소개해 드렸던 킨 재스퍼 KEEN JASPER 타오바오 직구에 대한 후기를 올려드리겠습니다. 한국에서도 킨 재스퍼가 약간의 트랜드를 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미 2번 구매해서 잘 신고 있습니다만 이번에 딸을 위해 하나 더 구매했습니다. 먼저 지난번 포스팅 한번 참고하시구요. [타오바오 보물찾기] 킨 재스퍼 아웃도어 스니커즈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지금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화장실 다녀오다 문득 제 ... blog.naver.com 두번이나 구매를 했던 판매자였고 저의 판단으로는 정품이라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에 별 걱정 없이 다시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정품-짝퉁에 대한 개인마다의 기준이 있으실테니 충분히 존중해드리구요. 이 포스팅은 저의 주관적 판단이라는 점 양지 부탁드립니다. 타오바오와 중국현지 쇼핑생활 10년 이상의 경험치이니 쬐끔 신뢰하셔도 됩니다. ㅎㅎ 사진을 보시면 확인이 가장 빠르겠죠?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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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전 메모에서 찾아낸 브랜딩의 정의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브랜딩의 개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볼려고 합니다. 최근 퍼스널 브랜딩이 트랜드를 타고 있는데요. 앞에 <퍼스널>이라는 말이 붙긴 했지만 <브랜딩>이라는 개념에 비중이 더 있다고 생각한다면 먼저 <브랜딩>이라는 개념을 먼저 이해해야 할거 같아서 오늘 이 글을 씁니다. 최근의 퍼스널 브랜딩 개념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속도 돈 테크닉 풀어서 정의하면, 공식화된 스킬을 적용한 SNS 글쓰기를 통해 빠른 시간내에 나(나의 강점)를 알려서 경제적 자유를 얻을 만큼의 돈을 버는 기술 위 정의에 동의하지않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여러가지 글들을 종합해보면 이곳에 수렴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물론 퍼스널브랜딩 강사님들과 책들을 보면 그렇지 않은 진정성 있는 컨텐츠들도 많습니다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더 많습니다. 제 관점에서는 위 3가지 특징은 브랜딩의 개념에 정면으로 대립되는 것들입니다. 브랜딩은 지속적인 과정을 통해 발전되어가는 개념입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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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경영자입니다. feat. 퍼스널 브랜딩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오늘은 제 얼굴 대신 왠 할아버지의 얼굴이네요. 지금은 고전의 반열에 올라선 책을 쓰신 분입니다. 피터 드러커 <성과를 향한 도전> 요즘도 읽히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새롭게 사회생활을 시작했을 당시인 90년대 후반에, 이 책은 거의 경영의 바이블이었습니다. 저는 1995년 6월에 처음 읽고, 2004년 3월에 4번째 완독을 했습니다. 그 이후론 읽지 않았습니다. 지금 그 책을 펼쳐드니 먼지가 날리면서 재채기를 하게 되네요. 피터 F. 드러커 성과를 향한 도전 The Effective Executive Peter F. Drucker Creator: George Rose Copyright: 1975 George Rose 피터 드러커를 더 설명할 필요는 없겠죠? 대신 저는 오늘 이 책에서 극히 일부분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대두되고 있는 퍼스널 브랜딩의 개념에 적용을 해봤습니다. 퍼스널 브랜딩이라는 것은 결국 자신을 잘 경영하여 자신의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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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의 사진으로 보는 퍼스널 브랜딩 : 나만의 패션스타일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퍼스널 브랜드로서 "나만의 이미지" 즉, "사다리 맨꼭대기 위에 올라선 차별화된 나" 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먼저 현재 내가 어떤 이미지를 갖고 있는지를 알아야합니다. 다른 사람이 보는 나의 모습 내가 몰랐던 나의 모습 을 이해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입니다. 타인이 인식하고 있는 내모습의 공통요소를 찾고 그 중에 진짜 되고 싶은 나의 이미지가 있다면 진짜 나의 이미지로 만들어내는 전략과 실행 이 과정이 퍼스널 브랜딩의 첫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과정을 실험해 본 결과 다수의 사람들로부터 "자기 관리를 잘한다" 라는 나도 몰랐던 나의 이미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 이미지의 의미를 답변자들에게 물어보니 <옷을 잘 입는다> 라는 것에서 시작된 이미지였습니다. 패션직종에 30년 가까이 일했으니 어쩌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지만, <옷을 잘입는다>와 <자신의 스타일이 잡혔다>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저는 후자가 더 듣고 싶은 나의 이미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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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이 갑자기 주어진다면 뭘 하시겠습니까?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패션관련 일을 하면 해외출장의 기회가 제법 주어집니다. 특권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대부분 패션관련 출장은 개고생하다가 돌아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출장의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마케팅/브랜딩 파트였기 때문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VMD (비주얼머천다이징) 파트와 함께 one after another 식으로 주어진 시간과 공간안에서 최대한 많은 스토어/아트센터/길거리 등을 돌아다니며 아이디어가 될만한 것은 무엇이든지 수집하고 촬영을 해야합니다. 벤치마킹 할 몇몇 특정 브랜드샵만 방문해서 반나절 이상 머물면서 아이디어를 찾는 의상디자인/시각디자인 파트보다는 체력적으로 좀 더 힘들었죠. 이 사진은 플래그십 스토어 디자인에 적용하기 위해 찍은 사진입니다. iPhoneography by OCIC 이건 윈도우 디스플레이 아이디어이고요. iPhoneography by OCIC 곧 오픈할 샵의 외부 가림막 아이디어입니다. iPhoneography by OC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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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주도권을 잡아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흠.. 어떻게 시작해야할까요? 제 생일축하 글을 읽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요즘 회사에서 문제가 좀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오늘 퇴근하고 오니 아내가 맛있는 오징어 불고기를 해 놓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와인을 한병 준비해놨네요. 헝가리와인 Roayl Tokaji 극강의 단맛 헝가리 와인 처음인데 헝가리 여행가면 무조건 사오는 와인이라네요 정말 극강의 단맛을 자랑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마시면 마실수록 단맛이 느껴지지 않네요. 재밌게 와인이 파라핀? 으로 봉해져 있었습니다. 물론 코르크가 있긴 하지만요. 저 노란색이 파라핀입니다. 로얄 컬러와 골드 컬러의 조합은 정말 고급스럽습니다. 너무 감사하네요. 저를 위로해 줄려고 이렇게 준비를 하다니. 와인을 다 마셔갈 즈음 오징어불고기는 바닥을 이미 드러냈고 까망베르 치즈를 두조각 정도 먹었을 때였습니다. 감정의 주도권을 잡아야해 다 내어줘도 자신의 감정은 지켜야지 많이 약해졌네 내 남편 사랑하는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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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이 잘 된 브랜드는 바로 이것을 팝니다.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금요일이네요. 아내와 함께 삼겹살을 맛있게 구워먹었습니다. 드립커피도 맛있게 내려 마시고, 책상에 앉았습니다. "불금인데 오늘도 공부해?" 아내가 말했습니다. 이 말의 의미는 제가 잘 압니다. 공부하지 말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공부하는 모습 보니 너무 좋다." 라는 의미입니다. 책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책 한권을 발견했습니다. "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이다" 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이다 - YES24 상품이 아니라 가치를 팔고자 하는 모든 기업의 지침서!브랜드, 브랜딩, 퍼스널 브랜딩, 브랜딩 전략, 감성 브랜딩… 포털 사이트에 ‘브랜딩’이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비슷해 보이는 연관검색어들이 주르륵 따라나온다. 이처럼 브랜드에 대한 담론은 이미 포화 상태라 해... www.yes24.com 2012년에 초판이 나온 홍성태 교수님의 책입니다. 책의 목차에 내가 알고 있는 브랜딩 개념을 대입해서 메모해 놓은 것을 보니 저하고 잘 맞는 책이었나봐요. 1장. 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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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이 시작되는 곳은 피팅룸입니다.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2월13일 월요일이 제 생일입니다. 생일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레발 ㅋㅋ 저는 13일의 금요일에 태어났습니다. 그게 제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걱정을 많이했지만 반백년 살면서 몇번의 13일의 금요일 생일을 맞았지만 별일은 없었네요. ㅎㅎ 무시무시한 영화입니다. 이 영화 알고계시다면 MZ 세대 하닙니다요~ Image : https://gatewayfilmcenter.org/ 생일을 맞아 아내가 선물을 사주겠다면 아울렛을 방문하자고 했습니다. 저는 마땅히 생각해 놓은 선물이 없어서 굳이 50분을 달려 아울렛에 갈 의미가 없었지만, 갑자기 햄버거가 먹고 싶어져 가서 햄버거를 먹어야겠단 생각으로 흔쾌히 가기로 동의를 했습니다. 거의 3시간 동안 매장을 돌아다녔습니다. 결국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르지 못하고 그냥 집으로 갈려고 하다가 진짜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리바이스 매장으로 들어갔습니다. 리바이스는 솔직히 대학교 다닐 때 한번 샀던 것 외에는 30여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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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앞서가버린 브랜드 there's의 브랜딩 구축기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여러 국내외 패션 브랜드를 경험해보니 브랜드 리더의 성향은 크게 2가지 부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과 지향형 기초 다지기형 첫번째 '성과 지향형'의 리더는 이런 분위기입니다. (일반화시키는 것이 아니고 제 경험의 테두리안에서의 이야기입니다) "내가 이 브랜드에서 길어봐야 2년일텐데 그 사이에 성과를 못내면 이후 내 삶도 고달프다. 그러니 수단방법 가리지 말고 나 있을 때 수치를 만들어 내는 것이 우선순위 1번이다" 심지어 이전 리더의 실수를 부풀려 자신이 딛고 올라설 발판으로 만들고, 이전 리더의 성과는 자신이 만들어낸 것으로 포장을 하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일리는 있습니다. 성과를 통해 브랜드의 수익에 도움이 될수도 있겠고, 직원들도 상여금 많이 받고 경력에 한 줄 쓸거리가 생기겠죠. 하지만, 브랜드가 롱런할려면 두번째 유형의 리더가 훨씬 더 필요합니다. 시간이 걸려도 브랜딩의 기초를 잘 다져두면 어느 순간부터는 브랜드가 스스로 굴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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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 생일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 입니다. 어제 제 생일이었어요. 그래서 오늘 포스팅은 없슴다 ㅋㅋ 그래도 1일1포 해야죠? ㅋㅋ 평생 이렇게 드라마틱한 생일도 처음이었습니다. 회사에서는 사장님과 대판 싸웠고, 딸은 식도염에 위염으로 병원에 가서 내시경 받고... 저녁에는 가족들이 모여 생파를 했습니다. 센스만점 처남댁때문에 모든 고통이 다 사라졌습니다. 생일 케잌. 저와 같은 차를 타고 다니는 처남댁이 우리의 공통점을 케잌으로 표현했네요. 오늘의 (날로 먹기)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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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바오 직구 실패 극복기. 힘들고 지루한 싸움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타오바오 사용 10여년만에 이런 일도 겪어보네요. 모든 것은 저의 무지에서 시작된 것이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이번 구매성공스토리?의 비결은 <끈질김> 이었습니다. 비싸지 않은 물건이라 포기할 수도 있었지만 저의 끈질김 (ㅎㅎ 자화자찬), 그리고 판매자님의 끈질김이 콤보로 작용한 결과였습니다. 제가 끈질김을 발휘한 이유는 서로이웃인 한분이 구매후기를 간절히 (ㅋㅋ) 요청하셨기때문입니다. 저는 고객지향적인 사람입니다. (ㅎㅎ 자화자찬 2) 그리고, 타오바오 판매자들이 생각만큼 무책임하거나 꽉 막힌 중국분들이 아니란걸 증명해 보이고 싶었습니다. 제가 지난 1월13일경에 구매했던 상품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타오바오 보물찾기] Sierra Designs Fleece Vest 시에라디자인 플리스 베스트 타오바오 쇼핑을 잘? 하는 비법 중에 <리스크 떠안기> 라는 항목이 있다. (순전히 내가 만든 원리다.... blog.naver.com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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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니까 저절로 브랜딩이 되던데요. (feat. There's 다이어리)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아시는 분 있을려나? 2000년대 중반 한국에는 <There's, 데얼스 혹은 데얼즈> 라는 패션 브랜드가 있었습니다. 당시만해도 혁신이었던 "편집샵" 개념으로 탄생된 브랜드였습니다. 당시 패션계에서는 신선한 충격이었는데요, 옷 자체도 너무나 혁신적이고 고가여서 일반인?이 입기에는 다소간 무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연예인 옷>이라고 불리면서 선망의 대상이었던 브랜드였습니다. 희귀성과 손맛을 강조하다보니 소량소싱, 소량생산, 핸드메이드 생산을 고집했습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 원가가 엄청나게 상승해 인기는 많은데 수익을 내지 못한다는 치명적 오류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 여파로, 모기업 자체가 E그룹으로 팔리게 되었습니다. E그룹으로 편입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There's는 결국 영업을 종료하게 됩니다. E그룹도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한 거죠. 그리고는 2-3년 정도 흘렀을까요? E그룹의 캐주얼 사업부에서 신규 브랜드를 런칭하게 되었는데, 아직 네임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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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축브 : 갑자기 축구보다가 브랜딩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사회생활 초창기 시절 E그룹에서 마케팅 일이 아닌 의류생산관리 일을 할 때였습니다. (젠장, 나는 공과대학이 적성에 안맞아서 의류회사에 입사했더니, 공대출신이니까 생산관리를 하란다.) 가끔 얘기를 나누곤 했던 디자이너가 있었습니다. IVY League 컨셉을 기본으로 하는 브랜드에 소속이 되어 있어서, 커피를 마시든 밥을 먹든 항상 아이비리그 화보집을 뒤적거리고 있었습니다. 슬적 들여다보니 주로 아이비리그의 스웨트셔츠, 럭비셔츠, 블레이져 등을 입은 사진들이었습니다. image : https://www.therakishgent.co.uk/ 그 사진에서 디자인 요소의 디테일들을 찾아내고 있던 중이었나봅니다. 그래서 내가 한마디 거들었습니다. 유럽 축구클럽들의 유니폼을 연구하면 꽤 도움이 될텐데... 그랬더니 사진에서 눈도 떼지 않은채 돌아오는 대답은 "보고 있거든." 진짜로 보고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의외로 인사이트는 예상치 못한 곳에서 쏟아져 나오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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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의 사진으로 보는 브랜딩 : 팔라스 Palace Skateboards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도쿄나 런던에 가면 동일하게 오픈 전부터 고객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패션샵이 두군데 있습니다. 명품 브랜드 말구요. Supreme 과 Palace Skateboards 입니다. 이 두 브랜드는 전통적인 시즌런칭 개념 (ss, fw 등) 이 아니라 드롭 drop형태로 조금씩 자주 신상을 발표하는 독특한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최근 등장하는 스트리트나 하이엔드 브랜드들은 대부분 이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드롭 일정이 슬쩍 발표되면 순식간에 전세계로 확산되고, 드롭런칭 당일에는 아니 전날부터 샵 앞에 긴 대기줄이 생기기 시작하는거죠. 리셀 Resell의 가격이 원래 가격보다 높아서 줄 서서 사는거다 등등 말이 많지만 저는 좀 순수해서(ㅋㅋ) 줄 서서 살만할 디자인과 가치가 있기 때문이라고 굳게 믿고 싶습니다. 특히 중국 한국과 동남아 등지에는 위 두 브랜드의 샵이 없기 때문에 도쿄나 런던 매장앞에 줄 선 사람들을 보면 동양계가 상당히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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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바오 보물찾기] 킨 재스퍼 아웃도어 스니커즈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지금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화장실 다녀오다 문득 제 신발을 내려다봤습니다. Keen Jasper / photo by OCIC 저는 맘에 드는 신발은 너덜너덜해질때까지 신습니다. 못 신을때까지 신고 또다시 같은 디자인을 구입합니다. Vans Skate Low / Photo by OCIC Vans Authentic / Image by OCIC adidas Gazelle / Photo by OCIC 오늘 저는 아웃도어 스니커즈를 신었습니다. 킨 재스퍼 KEEN Jasper 정확히 말하면 KEEN 이라는 Shoe company 슈컴퍼니에서 만든 Jasper 라는 아웃도어 스니커즈 시리즈입니다. 재스퍼는 정통 아웃도어 신발이라기보다는 패션성이 가미된 하이브리드 스니커즈라고 부르는 것이 맞습니다. 그래서인지, 한동안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더니 아웃도어 트랜드에 맞물려 최근 한국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신발이 되었습니다. 10여년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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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쓰는 일기] 20170203, 그립다! 중국 외노자 시절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새롭게 연재 글을 써보고 싶은데요. 소재는 저의 일기장입니다. 저는 2011년부터 지금까지 <ONE LINE A DAY>라는 일기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 예전글을 참고하시면 이 특별한 일기장에 대해 이해가 되실겁니다. 일기쓰기에 중독되는 법 : One Line A Day - A Five-Year Memory Book 가끔 초등학교 때 썼던 일기장을 보고 싶을 때가 있다. 한권이라도 좀 남겨놨었으면 하나씩 읽어보는 재미... blog.naver.com 이미 제 일기장에 글이 연재되어 있으니까 이걸 다시 블로그에 연재하는 것은 의미도 있고 재미도 있겠네요. 꾸준한 기록 자체가 글쓰기의 좋은 소재입니다. 글쓰기가 글쓰기를 낳습니다. 지난 10여년동안의 <오늘> 그 날에 저에게 무슨 일들이 있었을까요? 2017년 2월 4일 2017년 2월 4일 집계약했다. 月13,000元 이미옥 권사님이 많이 도와주셨다. 계약 후 Mobike 타고 광주 핵심지역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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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석학이 제안하는 글 잘 쓰는 방법 (feat. 움베르토 에코)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저는 가장 좋아하는 작가를 뽑으라면 망설임 없이 움베르토 에코를 꼽습니다. 사실 작가라고 부르기엔 너무 거대한 사람이긴 합니다. Umberto Eco / image : www.telam.com.ar/ 움베르토 에코라고 하면 주로 소설을 떠올리는데요. <장미의 이름>, <푸코의 진자> 같은. 하지만 그는 칼럼으로도 유명합니다. 이태리의 유력 주간지인 <레스프레소>에 실렸던 그의 컬럼들을 추려서 출간한 <미네르바 성냥갑> 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한국에도 1,2권으로 나뉘어서 출간되었는데, 그 읽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La Bustina di Minerva / image : https://www.scribd.com/ 1권을 다 읽고, 2권을 사들고 이태리 출장길에 올랐는데 그만 비행기에 놓고 내렸습니다. 그것도 암스테르담에서 밀라노로 가는 알리탈리아 Alitalia 비행기 안에다가. 나름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태리의 대표적 작가의 한국어판 책을 이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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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궁극적인 존재 이유는 무엇인가요? (The Call, 소명 - 오스기니스 #1)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전에 올렸던 포스팅에서 이 책 (The Call, 소명 / 오스 기니스)의 내용에 대해서 소개를 드리겠다고 했었습니다. 그 포스팅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질풍같은 시기에 읽는 책, 소명 The Call - 오스 기니스 Os Guinness <소명, 오스 기니스 / The Call, Os Guinness> 이 책은 지금으로부터 7년전인 2016년 3월에 읽었... blog.naver.com 오늘은 1장의 내용에 대해서 소개드리겠습니다. 1. 소명 : 궁극적인 존재 이유 기독교 사상 기반의 책이다 보니 기독교적 용어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소명 (Calling)이라는 단어는 <비전> 이라고 대체해서 이해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정확히 일치하진 않지만, 기독교 지식이 없으신 분들에게는 어느 정도 해소가 되는 대체단어입니다. 오스 기니스는 인간의 <궁극적인 존재 이유>를 <소명>에 두고 있습니다. 기독교 신앙적으로는 소명은 하나님이 <나를 특정 목적에 사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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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합리적인 사람이 되지 않는 방법 (혹은 차라리 비합리적인 사람이 되는 방법)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움베르토 에코 병 (病)>이 또 도졌나봅니다.. 작년 하반기 시작 즈음 갑자기 수년간 거들떠보지도 않았던 <푸코의 진자>를 꺼내들고 분석한답시고 블로그를 푸코의 진자 이야기로 뒤덮어버리더니, 어제부터 슬그머니 이 박사님이 내 삶에 또 끼어듭니다. ※ 아래 링크를 누르면 그 어려운 책 <푸코의 진자>를 한시간만에 꿰뚫을 수 있습니다. (ㅋㅋ) 오씨아이씨의 브랜딩 저널 : 네이버 블로그 브랜딩 관련 글쓰기하는 오씨아이씨입니다. 20여년 한국과 중국에서 경험한 글로벌브랜드 브랜딩 지식을 가지고… 뭘하면 될까요? ㅋㅋ . __*+_ blog.naver.com 그래서, 움베르토 에코의 또 한권의 칼럼집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에 실린 글들을 생각날 때마다 소개하고자합니다. 이 책 역시 이태리의 주간지 <레스프레소>에 실린 그의 컬럼을 편집하여 발간한 책입니다. image : biblio.com 자 이제 이 책의 컬럼 중 하나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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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에 대한 믿음은 바로 실행입니다.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오늘은 실행 즉, 가장 어려운 <첫발 내딛기>에 대해 이야기해 볼려고 합니다. 요즘 책읽기가 그 어느때보다 온라인에서 큰 트랜드이고 화두인것 같습니다. 다독을 목표로 하시는 분들도 많고, 올해 1000권 목표로 읽으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저는 성격상 다독이 잘 맞지는 않구요, 고르고 골라서 꽂히는 책이 나타나면 그것을 깊이 파고드는 스타일입니다. 다독하는 이유는 분명 내 삶을 변화시켜서 성공에 이르기 위함일텐데요. 저도 물론 다독하면 더 많은 지식과 동기부여가 쌓여서 성공의 유효한 밑걸음이 된다고 믿습니다. 그렇지만, 백과사전처럼 성공의 방법을 읊어낼 수 있게 되기보다는, 찾아낸 방법 중 한가지를 바로 실행하는 것이 성공에는 더 큰 모멘텀이 됩니다. 그리고, 실행을 위해서는 성공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성공에 대한 믿음, "실행" / Photo : Tumblr 오늘 소개드릴 글은 성경에 나오는 한 대목입니다. 이해하기 편하게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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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바오 보물찾기] 몰스킨 스타일 노트

몰스킨 노트를 언제 처음 썼었는지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는다. 아마도 2000년대 초반이었던것으로 기억. 조금이라도 더 쓸모있게 보일려고 하는 치열함이 없는 그 도도함과 미니멀함에 끌려 사용하기 시작했다. 연간 스케쥴러로 사용하기에는 좀 비싼 느낌도 있으나, 1년을 효율적으로 보내기 위한 동기부여라는 핑계로 매년 사긴했다. 하지만 스케쥴러가 아닌 일반적 용도의 노트로 몰스킨을 매번 구매하기는 좀 부담스럽긴 하다. 1년에 한권 정도 사용한다면 상관없지만, 나는 필요할 때마다 한페이지에 한가지 생각을 좀 널널하게 기록하는 스타일이라 어쩔때는 한두달에 한권씩 사용하기도 하니까 좀 부담스럽지. 주로 쓰는 몰스킨 A5 하드커버 플레인 (무지)의 경우 오피셜몰 판매가가 \24,000... 만만치 않은 가격이다. 그래서 몇년전 나는 혹시나해서 타오바오를 한번 뒤져봤었다. 몰스킨과 거의 흡사한 노트를 발견해서 사용해 오고 있는데, 가장 최근 가격이 ¥29, 한화로 \5,300 정도. (배송배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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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떤 사람인데!!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평화로운 일요일 아침. 향기좋은 커피와 부드러운 치즈빵, 계란프라이 그리고 성큼한 샤인머스캣을 이쁘게 세팅해 놓고 아내를 기다렸습니다. 오늘 하루 일과를 서로 나누며 기분 좋게 식사를 했습니다. "양이 많지 않은데도 배가 부르네 ^^" "너무 맛있게 먹었다. 그치?" 그런데, 식사를 다 하고 일어나는 순간 아내가 테이블 다리에 무릎을 부딪혔습니다. "꺅 !!!!" 아내는 한동안 말없이 허리를 숙이고 무릎을 감싸안은채 움직이지를 않았습니다. 저는 고요한 정적을 잘 못견디는 스타일 "응 괜찮아 질거야. 그거 나도 많이 당해봐서 아는데 큰일 아니야." 무서운 정적 "니가 어떻게 아는데!!!" 아침에 공들였던 모든 것이 사라져 버리는 순간이었습니다. 설겆이 하는 내내 화가 났습니다. 하루를 망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루 종일 귀에 맴돌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세상은 내가 공들인 만큼 되돌아 오진 않습니다. 그리고, 내가 기대한 것과 동일한 형태로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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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꿈은 아주 소박합니다.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이번 글은 제가 봐도 제목이 흥미롭네요. "제 꿈은 아주 소박합니다." 오늘은 Well-Branded Product로 제 꿈을 한번 소개해 볼려고 합니다. 10여년 된걸로 기억합니다. 그땐 TUMBLR.COM을 거의 끼고 살았고, 거기에 제 홈페이지도 만들어 매일 업로드할 정도로 심취해 있었지요. 거기서 우연히 발견한 것이 바로 오늘 말씀드릴 저의 꿈입니다. CENTRAL HOTEL & CAFÉ, COPENHAGEN 네, 덴마크 코펜하겐에 있는 호텔이름입니다. 호텔을 경영하겠다는게 소박한 꿈은 아니죠. 하지만 이 호텔의 진면모를 알게 되면 "소박"이라기보다는 "애걔~" 라는 반응이 먼저 나오실거예요. 쉽게 말해 이 호텔은 <ONLY ONE ROOM HOTEL> 입니다. 2층에 룸 하나짜리 호텔이 있구요, 1층은 까페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Central Hotel & Cafe 전경 / image : Foursquare "애걔~"가 맞죠? 하지만 저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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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적 재능이 없는 사람의 기타 연주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세상이 참 각박하죠? 청년이 되기 전까지는 "뭐든 잘해야 된단다" 라더니. 어른이 되니 "뭔가 한분야에 스페셜리스트가 되어야 된다" 라고하니깐요. "하지만, 오늘은 그냥 푹 퍼지고 싶습니다." 세상에 내어 놓으면 모든 사람이 깜짝 놀랄 것이 아닐지라도 그냥 나 자신만을 위해, 세상에 내어놓아야하는 긴장감 없이 자신있게 즐기고 싶은 어떤 것이 절실한 오늘입니다. 사실 저는 이 마음가짐으로 시작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기타 연주입니다. 그것도 일렉트릭 기타 저는 음악적 재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재능이 없다라기보다 특출나지가 않습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냐면 누나와 형에 항상 비교를 당했기 때문입니다. 누나는 대학생이 되기도 전에 세상의 모든 음악은 다 들어볼 태세로 음악을 들었고 피아노 연주도 수준급이었습니다. 노래도 잘했죠. 형은 음대를 가지만 않았지 거의 성악가 수준으로 노래를 합니다. 저는요? 수준이 그들처럼 고상하지 않았습니다. 음악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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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바오 보물찾기] 초간편 아날로그 동기부여 자기관리 도구

안녕하세요 OCIC 오씨아이씨입니다. 오늘은 [타오바오보물찾기] x [동기부여] x [자기관리]의 콜라보레이션 포스팅?을 할려고 합니다. 저는 원래 기록하고 수집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기록과 수집은 습관으로 연결되어야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이어리나 메모노트, 스케쥴러 선택과 활용에 상당히 관심이 많습니다. 이미 포스팅한것처럼 올해 2023년은 [몰스킨 데일리 포켓]으로 선택하여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2023년 다이어리는 몰스킨 데일리 포켓으로 선택 매년 11월이 되면 내년 다이어리는 무엇을 사용할지 제법 긴 시간 고민을 하게 된다. 중국에 살 때까지만 ... blog.naver.com 그리고, 또 매년 사용해오는 것중에 해빗트랙커 Habit Tracker 라는 툴이 있습니다. 1년동안 일정 행동을 얼마나 많이 반복하고 있는지를 추적하여서 긍정적인 것은 습관으로 강화하고 부정적인 것은 통제하는 역할을 하는 일종의 자기관리 혹은 동기부여 툴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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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브랜딩] 나를 바라보는 3가지 객관적인 방법

안녕하세요 OCIC 오씨아이씨입니다. 구정연휴 후 첫 업무일입니다. 그래서인지 여러번 잠을 깼습니다. 3시 언저리, 4시 언저리, 5시 언저리, 그리고 5:20 기상 물론 5시 부터는 거의 5분 간격으로 시계를 봤죠. ㅎㅎ 제 성격이 좀 그래요. 알람시계가 울리기 시작하는 순간을 자주 목격하는 그런 성격 알람시계를 깨우는 알람인간 오늘부터는 새벽에 일어나서 잠시라도 고민했던 퍼스널브랜딩에 대한 생각들을 업무를 시작하기 전에 바로 정리해볼려고 합니다. 퍼스널브랜딩은 Personal 이란 단어가 붙어 있는만큼 자신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한발짝 나아가기가 어려운 주제입니다. 저는 퍼스널브랜딩을 "돈 좀 벌어보자"라는 목표를 위한 지름길 정도만의 가치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좀 더 본질적으로 자신의 아이덴티티에 대한 깊은 고민을 통해 진정으로 "잘 사는 방법" 찾기에 더 무게를 두고 있기 때문에 어렵다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퍼스널브랜딩을 위해서는 <자신을 아는 것 K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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