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명, 오스 기니스 / The Call, Os Guinness> 이 책은 지금으로부터 7년전인 2016년 3월에 읽었던 책이다. 나는 책을 사면 읽기 시작한 날짜와 함께 그 날의 의미를 간단히 적어 놓는다.
시간이 지나서 다시 읽게 될 때 '그때는 내가 어떤 상황에서 읽었는데, 지금은 이런 상황인데 다시 읽게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그 사이에 내가 어떤 변화와 발전을 겪었는지 잠시 생각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 책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201603 질풍같은 시기에 큰 힘이 된 책 당시 나는 6년 정도의 중국 상하이 주재원 생활을 마감하고 한국으로 복귀해야 하는 시점이었다.
나는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았다. 중국에 남아서 더 일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나와 가족의 장래를 위해 진짜 <질풍같은 순간순간>을 살아가고 있었던 시기였다.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이 책을 접한 것은 진짜 큰 힘이 되었었다.
그리고 지금 2023년 1월 다시 이 책을 읽는다. 지금도 질풍의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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